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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성료
영양군,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성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 가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고 세대 간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영양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와 밴드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썬캐쳐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존도 운영돼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별빛고은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군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끼 자랑 경연대회’ 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끼 자랑 경연대회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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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무농약 벼 인증 성공, 친환경 벼 첫 수확
군위군 무농약 벼 인증 성공, 친환경 벼 첫 수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했다.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쌀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친환경 벼 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자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지원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군위읍 홍정두 농가 2.7ha, 소보면 김병태 농가 1.2ha 등 총 3.9ha에서 무농약 인증 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친환경으로 재배한 품종은 ‘해담쌀’ 이다.해담쌀은 수확이 빠른 조생종으로 밥맛과 쌀 품질이 우수하고 주요 병해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다.특히 수확 시기가 빨라 제초와 병해충 관리 기간을 줄이고 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친환경 벼 재배에 적합하다.또한 군위군은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과 생산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로컬푸드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친환경 벼 재배에 참여한 김병태 쌀전업농 군위군연합회장은 “친환경 재배는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재배에 어려움이 있지만,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농업 방식”이라며 “이번 무농약 인증을 받게 돼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친환경 벼 재배 성공을 계기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을 확산하고 참여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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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1일 ‘꽃꽂이 교실’첫 수업을 시작으로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 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이번 개강 프로그램 중 ‘바둑 교실’과 ‘트로트라인댄스 교실’은 주민들의 새로운 관심사와 다양해진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강좌다.신규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면서 소보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손이수 소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덕분에 바둑과 트로트라인댄스라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로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보면 주민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건강한 문화생활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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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취임 고유례 봉행
군위향교, 취임 고유례 봉행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소중히 보존·계승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위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이번 고유례를 시작으로 지역 유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지역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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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MOU 체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MOU 체결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지역사회 중독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치료 및 전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상담 및 상호 연계, 자살위험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서비스 연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박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박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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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4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서는 관내 사회보장 분야 실무 전문가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유정민을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유정민 신임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의 삶과 맞닿은 복지 현안을 살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실무협의체는 앞으로 △대표협의체 안건 사전 검토·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실행·모니터링 △실무분과 운영 및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용역 최종보고회는 계획 수립 TF, 사업별 담당자,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을 맡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 될 사업계획과 성과지표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립 자체보다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을 긴밀히 연계해 계획된 사업들이 군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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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선박㈜ 정지원·김경희 부부,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우진선박㈜ 정지원·김경희 부부,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1일 우진선박 정지원 회장과 김경희 대표이사 부부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우진선박 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 3000만원을 달성했으며 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어 있다.정 회장은 1989년 우진선박 을 설립해 석유화학제품 운송 선단을 갖춘 굴지의 해운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출향 기업인이다.김경희 대표이사는 우진선박 의 경영인이자 시인·수필가다.부산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를 쓰는 해양 CEO’로서 문학예술인 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정 회장 부부는 “고향과 맺은 깊은 인연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예천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 회장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우망리 출신 고 정조문 선생은 정지원 회장의 형으로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행렬도’를 비롯한 유물 1788점을 수집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 보존에 힘썼다.예천군은 정조문 선생의 고향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정 선생과 고려미술관을 조명하는 사진전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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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영천시,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품목을 다양화해 농식품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정유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영천 농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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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흡연예방교육으로 ‘꼬마 금연지킴이’ 양성
영천시보건소, 흡연예방교육으로 ‘꼬마 금연지킴이’ 양성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유치원 3개소 원아 260명을 대상으로 ‘꼬마 금연지킴이’양성을 위한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담배와 간접흡연의 위해 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평생 금연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배운 내용을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원아들은 담배 연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눈높이에 맞춰 배운다.이어 자체 제작한 금연송을 함께 부르고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선서를 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힌다.특히 활동을 마친 뒤에는 ‘나는야 꼬마 금연지킴이’ 가 되어 가족이나 주변 흡연자에게 전달할 ‘금연카드’를 직접 색칠하고 꾸민다.카드를 받은 흡연자가 이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전문적인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연 메시지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아이들의 작은 응원이 주변 흡연자의 금연 결심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금연사업을 활성화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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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부자 화제
청통면,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부자 화제 (영천시 제공)
[knews25] 청통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신원리 박재현 씨가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주민이다.이번 쌀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특히 기부자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박재현 씨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평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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