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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경주시 제공)
[knews25]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벚꽃 시즌을 놓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차량이 길게 줄을 잇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이와 함께 암곡 일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 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굽이진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창문을 열고 천천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다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인 만큼 갓길 주정차와 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암곡동 일원 벚꽃길은 경주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며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여유롭게 봄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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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고령군 제공)
[knews25] 지난 8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서훈태 농가의 수박은 첫 수확량은 1500통으로 양은 많지 않으나,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수박은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다산면은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3농가에서 시설하우스 337동,22.2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서훈태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 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수박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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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분야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미래 산업과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25개 초등학교 64학급, 총 12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만들기, AI를 활용한 작사 작곡 활동 등이다.특히 AI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진로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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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대구시 직원 동호회,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 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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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준비 착착… WMA 기술실사단 최종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와 논스타디아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육상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스타디움 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을 달리는 하프마라톤 코스까지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실사단은 실사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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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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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앵커 대학 앞세워, 지역 인재 정착 본격 지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한다.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 체계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체계로 재구조화한다.이는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인 청년층 유출에 적극 대응하고 지난 4월 2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조치다.8일 경북도는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대학 지원 체계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본격 전환한다.이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학 지원 사업비를 예산 나눠 먹기가 아닌 우수 대학과 성과 있는 과제에 더 많이 규모 있게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선택과 집중 정책 수요자 중심 초광역 협업이라는 3대 앵커 추진 기본 방향을 잡고 저효율 대학 지원 과제 정비 폐지, 우수 과제 집중 투자, 학생 인재 중심 신규 과제 편성,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 전략, 대학 산업 특성, 당면 현안 등을 고려한 경북 고유의 대학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한다.이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경북도는 전략적이고 탄탄한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정부의 행 재정적 지원을 받아온다는 계획이다.둘째, 평가 환류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학 및 과제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재배분한다.올해 평가를 통해 내년도 사업비는 성과에 따라 최고 20%를 상향하고 성과 없고 부적절한 사업비는 최대 40%까지 삭감한다.이에 더해, 6월 중 마무리되는 평가와 연계해 114억원 규모의 추가 재정도 투입한다.평가 우수 대학에는 ‘경북 전략산업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별 최대 10억원의 예산을 더 지원한다는 것이다.셋째,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으로 대학 지원 사업 신규 과제를 편성하고 확대한다.구체적으로 뿌리산업, 주력산업 등을 연계해 지역 학생 수요를 고려한 신규 과제를 확대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대학 창업 활성화, 지역형 계약학과,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등 학생 중심으로 지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넷째,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에 규제 정비를 지속 요청한다.도는 고등교육 혁신특화 지역 지정으로 부여되는 규제 특례에 더해 일반 대학도 지자체장의 신청을 통해 규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다섯째,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정부에서 추진하는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발맞춰 대구시와 손을 잡고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이미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역 연구원, TP, 대학, 기업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에 들어갔다.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담 인력도 배치했다.이와 함께, 경북 성장 앵커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먼저, 현행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를 지역 혁신대학 지원위원회로 재편하고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초광역 전담 기관 지정 및 초광역 지원위원회도 구성 운영한다.또한, 대학 지원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 국 협업 체계도 즉시 가동하고 하반기에는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제도적인 체계도 뒷받침한다.현재 경북도는 세부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 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역 혁신 허브인 대학이다”며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하고 각종 규제도 걷어내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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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티, 지방 정주모델 선도할 ‘문화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넓히고 정주 기반 다져 지방소멸 위기 극복 - 경상북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민들의 삶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는다.도는 지역 청년들이 태어난 곳에서 수도권 못지 않은 문화를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 26년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 기업 시군과 협력해 교육 취업 주거 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전략사업이다.도는 현재 16개 시군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K-U시티 지방 정주모델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15개 시군, 26개 프로그램, 5427명 참여 - 3개 대학, 11개 시군, 12개 프로그램 운영 개그 공연 토크콘서트, 요가 프로그램, K-POP 교육 경연 - 4개 대학, 11개 시군, 14개 프로그램 운영 K-POP 교육 버스킹 경연, 지역 홍보영상 굿즈 등 로컬 콘텐츠 숏폼 공모전 AI 영상미디어캠프 경북청년단편영화제, 영상촬영 교육 뮤지컬 시연회 도는 올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의 내실을 한층 강화한다.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는 울진 성주 등 기존 미수혜 지역을 포함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11개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대경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와 손잡고 K-Stage, K-Media, K-Education 대학별 특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경북 전역에 ‘문화 향유 공간’을 대폭 확충해 나간다.먼저, 성주 울진 등 도내 13개 시군에서 K-POP 교육과 버스킹, 경연대회를 연계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는 한편 포항 김천 안동 구미 4개 시에서는 AI 영상 제작 교육과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소통’창구를 구축한다.아울러 청송 칠곡 봉화 등 문화 소외 3개 군을 찾아가 AI를 활용한 지역 홍보영상 제작, 로컬 굿즈 개발, 웹툰 창작 등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문화 교육을 제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이 일상에서 누릴 문화가 없다면 경북의 미래도 없다”며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즐기며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경북을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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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기획행사, 의전 홍보, 숙박 수송, 안전 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올해 2월에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고 APEC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광객 증가와 같은 양적 효과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질적 효과를 아울러 POST APEC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국내 외 관광객 증가 시장 맞춤형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 APEC의 가시적 성과는 통계에서 국내 외 관광객 수 증가로 드러난다.‘25년 4분기 경북 방문객은 ’ 24년 동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20% 증가했다.같은 기간 경주 방문객은 19%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30% 증가에 이르렀다.44백만명 1.3백만명 50백만명 1.5백만명 12백만명 32만명 15백만명 42만명 경북도는 APEC 전후로 경북과 경주의 국내 외 관광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점을 고려해 시장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했다.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에 초점을 두고 중화권 일본 동남아 구미주 및 잠재시장으로 구분해 관광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5년 방한 관광객 비중 1위 국가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중국 선전에서는 ‘2026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대상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도 실시했다.중국 28.9%, 일본 19.3%, 대만 10%, 미국 7.8%, 홍콩 3.3% 이를 바탕으로 5월에는 트립닷컴 그룹의 중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에서 중국 노동절과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경북여행 특별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경북도는 또한, 올해 APEC 레거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관광 미식 등을 결합한 외국인 대상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을 출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이 같은 적극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전략은 제11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목표로 한 ‘입국 3천만 2029년 조기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26년 신규사업으로 대도시 밀집지역에서 APEC 레거시와 권역별 로컬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로드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6월 초에는 작년에 이어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북관광 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하는 등 국내 외 관광객 대상 경북관광 집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MICE산업의 활성화 컨벤션별 국제회의 유치 지원 강화 지역 MICE 산업의 발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경북은 3개의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다. 화백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구미코 작년 경주 HICO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지역 MICE 관광의 인프라와 잠재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안동, 구미, 포항 등 도내 컨벤션을 보유한 MICE 도시로의 확산과 연계 성장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5월 포항과 경주에서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국내 외 관광 관련 정부 지자체, 업계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포항 라한호텔, 경주 HICO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경주 HICO에서 3일간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하며 문화산업 청년, 디지털 AI, 문화유산 역사를 핵심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추진한다. 경북도는 MICE 산업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국제회의 유치 대상 기관 및 MICE 산업 유관기관 대상 홍보물 제작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크베뉴 지원책으로 소규모 회의시설의 MICE 행사 유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유니크‘와 ’베뉴‘의 합성어로 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박물관, 마을 등의 장소 도내 21개소 지정 이 같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지역 MICE 산업을 육성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확대 추진 경북도는 APEC을 준비하며 대대적인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확충에도 힘썼다. ’ 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도내 음식업 숙박업 342개소를 지원했다.이들 업체는 입식시설, 화장실, 메뉴판, 벽지, 바닥, 침구류 등 개선과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조성을 통해 국내 외 관광객 접객 수준을 제고했다.물적 지원 외에 관광종사자 환대서비스 교육 실시로 인적 대응도 강화했다.도내 업종별 관광종사자 1626명이 친절서비스 교육을 이행했으며 이는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 및 지역 이미지 상승에 기여했다.올해도 관광서비스 개선과 관광종사자 의식 함양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특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 확보를 위해 어린이시설 지원을 추가해 신규 관광 수요 확보에 노력한다.이 외에도 지역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도 차원에서 세밀하고 적극적인 관광수용태세를 선보일 예정이다.K-콘텐츠 강화 관광 인프라 고도화 및 콘텐츠 확충 또한, APEC 전후로 경북 전역에 선보인 K-콘텐츠는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APEC CEO 서밋 환영만찬을 개최했던 경주 화랑마을은 경북도에서 APEC연계 3대문화 관광콘텐츠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전시관 전체를 미션 수행 공간으로 재편했다.AR 기술과 실물 미션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화랑의 역사와 정신을 역동적으로 경험하며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3대문화권 우수사업장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도내 3대문화권 사업장 46개소 중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한 사업장을 선별해 획기적인 관광 콘텐츠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APEC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신라의 탄생 신화를 모티브로 만든 상징조형물, 신라 건국 기틀이 된 6부 서사를 재현한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해 야간경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POST APEC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연계를 위해 서라벌광장, 물레방아광장 등 주요스팟 중심으로 나이트트레일을 조성한다.21개 APEC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도 설치하는 등 POST APEC 관광객 맞이에 집중할 방침이다.APEC 전후로 10월말에 개최한 김천 김밥축제와 11월초에 개최한 구미 라면축제는 APEC 계기 붐업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국내 외 관광객 대상 K-푸드 열풍을 이끌었다.경북도는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를 올해 경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해 전국 단위에서 경북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일상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북도는 K-푸드의 성장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지역관광 활성화 권역별 특화 관광개발 추진 APEC 정상회의 개최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지역은 개최지인 경주다.국내 외 관광객 증가, MICE 산업의 부흥, 관광수용태세의 물적 인적 개선,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이 어우러져 지역 관광산업의 활력을 제고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외에도 황리단길, 대릉원, 동궁과 월지에 관광객이 붐비고 황남빵, 십원빵 등 지역 명물 먹을거리가 인기를 모았다.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경북과 경주의 인지도 상승을 권역별 관광개발의 기회로 보고 있다.동해안을 따라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을 잇는 동해안권, 통합 신공항 연계 관광단지 조성을 모색하는 북부권, 낙동강 생태문화관광과 대가야 역사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서남부권 등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구축을 준비 중이다.특히 동해중부선 개통과 포항-영덕고속도로 개통, 울릉공항 개항 등 지역 교통여건 개선으로 동해안관광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경북도는 국가 관광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코리아 기차둘레길’에 주목해 동해중부선 관광특화 철도역 개발 및 철도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역사 내 미디어아트 길 조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철도역 중심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경북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중앙정부의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계획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대구와 협력해 APEC 레거시, 유교, 문화유산관광을 기반으로 한 대경권이 관광 선도권역에 선정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이 같은 다섯 가지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POST APEC 관광 활성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22개 시 군 관광국장, 관광 RTO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POST APEC 관광 현안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RTO Regional Tourism Organization 먼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데이터로 보는 APEC 경북관광 성과’ 와 ‘2026 경북방문의 해 연계 관광전략’을 소개하고 이어서 경주시가 ‘APEC 계기 경주시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APEC 전후로 관광, 경제 산업, 외교적 위상, 시민의식 등 전방위적으로 발전한 경주시의 사례는 타 시 군의 주목을 받았다.다음으로 경북도는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 설명을 통해 시 군과 관광 RTO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은 POST APEC을 포함한 관광 분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POST APEC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년은 도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치른 APEC의 성과를 POST APEC 사업으로 지속 확대하는 적기”며 “경북도는 경북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고강도 마케팅 전략 추진으로 국내 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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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농촌지도자회는 각 읍 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여 농촌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의미는 더욱 깊다.연합회 손창모 회장은 “농약빈병 수거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천”이라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