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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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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에 찾아온 봄, 어르신 머리 위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옥동에 찾아온 봄, 어르신 머리 위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벚꽃이 만개한 4월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꾸밈Day’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Day’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이웃의 미용을 돕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지난 3월 올해 첫 활동에 이어 4월에도 이어진 봉사는, 겨우내 묵은 머리를 다듬으며 어르신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고 위생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는 등 고립감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좋아도 다리가 아파 꽃구경가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깍아 주고 말벗도 돼주니 집안에 봄이 온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매달 귀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미용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따스한 봄볕처럼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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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 물야면은 매년 4월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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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원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현재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명의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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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일직면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7개 마을 유휴부지에 ‘마을 작은 화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직면의 특수시책으로 추진됐으며 원호 1리를 포함한 산불 피해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을 주민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꽃묘를 유휴부지에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고 물을 주며 꽃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산불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 잊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바쁜 농사일 중간이나 산책길에 잠시 앉아 꽃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주는 ‘작은 쉼표’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원 일직면장은 “마을 곳곳에 놓인 작은 화단과 의자가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산불의 상처를 함께 극복하고 이 작은 쉼터가 마을 전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희망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안동시는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해,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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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촌청소년 서울에서 ‘진로 탐색의 문’ 연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 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이번 활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 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 헬스케어 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진로드림캠프 해외 글로벌 탐방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중등에서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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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지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인원이 몰려 전자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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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인생 2막 와룡면 ‘AI 매직스쿨 제2기’ 출발
AI로 여는 인생 2막 와룡면 ‘AI 매직스쿨 제2기’ 출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과 스마일봉사단은 4월 7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매직스쿨’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문화마을 이재현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AI 매직스쿨 제2기’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시니어 7명이 참여한다.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일상생활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인공지능 세상 여행하기’ 공부방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뉴스에서 AI 이야기가 나와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조금씩 이해하며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은 필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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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누리집’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소재”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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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당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그 첫 무대로 4월 18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아토 앙상블의 ‘클래식, 시간을 잇다’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공연을 맡은 ‘아토 앙상블’은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앙상블 단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개인 선정 예술인인 소프라노 이혜린과 협연하며 현악 앙상블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알차다.‘클래식, 시간을 잇다’는 제목처럼,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클래식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음악 양식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해설형 공연으로 꾸며져, 클래식 음악이 낯선 관객들도 흥미롭게 감상하며 교육적 유익함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연을 확대하고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5천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티스트 인 안동의 두 번째 무대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비보브라스의 ‘비보브라스와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로 이어진다.금관 앙상블과 가야금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 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