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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부터 읍면동장까지 민원현장으로 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시장부터 읍면동장까지 민원현장으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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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실시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소속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로당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손 씻기 실습 및 체험활동 △센터 홍보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뷰박스와 손 ATP 측정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건강·영양 및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경로당 현장에서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센터와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증진 정보의 전달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생활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 김일홍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위생·안전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경로당 현장에서 잘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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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2026년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영천시 제공)
[knews25]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창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의 축전을 비롯해 대창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하는 박수문 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원구 신임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부위원장에 최영자 위원, 고문에 박수문 전 위원장 등 위원 26명으로 구성되며 시정 홍보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민의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 등 편익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모원구 위원장은 “주민들의 행복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과 함께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박수문 전 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모원구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고 주민자치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한편 대창면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교양강좌 프로그램 운영, 작품전시회 및 문화공연 등을 계획·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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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산들란–양금동 보장협의체, 경로당 영양 지원 업무협약 체결
농업회사법인 산들란–양금동 보장협의체, 경로당 영양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knews25]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농업회사법인 산들란은 2026년 8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정식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사업이 운영되는 경로당에 영양 가득한 달걀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영양가 높은 중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삼고 있다.본 협약에 따라 후원기관인 농업회사법인 산들란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신선한 달걀을 양금동 관내 경로당에 전면 지원한다.전달되는 달걀은 영양이 가득한 식재료로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후원 물품의 체계적인 전달과 배분을 지원하고 수혜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모니터링을 전담해, 기부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온전하게 전달되는 유통 배분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농업회사법인 산들란 이수영대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혜리 위원장은 “소중한 먹거리를 선뜻 후원해 주신 산들란에 감사드리며 위원회 역시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물품 배분과 소통 관리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공동위원장인 강성규 양금동장은 “민간 기업과 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원활한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뒷받침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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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나침반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지역 일자리 나침반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김천시취업지원센터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는 관내 기업 9곳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 직접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하며 상세한 채용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특히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되며 유관기관 취업 컨설팅과 함께 노동법률 상담 등이 제공된다.또한, 뷰티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일자리 미스 매칭을 좁히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실효성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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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8월 31일 감문면 건강마을의 선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구미시 옥성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및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 20여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주민주도형으로 추진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며 건강한 생활 환경으로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다.감문면은 2019년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6년째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감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구미시 옥성면 건강위원 및 주민들은 감문면 주민들로 구성된 고고장구팀의 환영 공연을 감상한 뒤, 김상희 감문면 건강위원장으로부터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현재 감문면 건강마을은 장구 및 걷기동아리에 이어 최근 ‘숟가락 난타’ 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각 마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외부 강사를 위촉하는 대신 주민들이 직접 숟가락 난타 자격증을 취득해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진정한 ‘자립형 건강마을’로 거듭나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제안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추진 중이다.대표적으로 주민의 영양균형을 돕는 ‘보약 한 끼’,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한 ‘힐링 프롭테라피’, ‘천연화장품 교실’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구미시 옥성면 건강위원은 “감문면 건강마을의 우수사례를 접하며 옥성면 건강마을 사업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했다”며 “옥성면 건강마을 실정에 맞게 잘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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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문경시의회,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회는 9월 1일 열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문경시를 관통하는 송전선로뿐만 아니라 국가전력망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남기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총 직선거리 약 109km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약 44.1km가 문경시를 통과할 예정인 가운데,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특히 문경지역 주민설명회는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경과지가 확정된 6월 9일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 이후에야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문경시의회는 경과지가 확정된 이후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은 실질적인 주민 의견수렴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민설명회가 지방선거 직후 문경시장 인수인계가 진행되고 문경시의회가 구성되기 전인 시기에 이루어져,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대응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에 문경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와 정부의 관계기관에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해 시민의 재산권·생활환경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전력 수요와 공급 구조가 변화한 만큼 기존의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살펴보고 문경시와 주민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문경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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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쾌거
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쾌거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치열한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상북도 내 12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각 기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및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지역 대표로 대회에 직접 참가해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을 선보였다.본 대회에서 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증 하나로 경북 어디서나’라는 직관적이고 참신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청소년들의 이동권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청소년증 이동권 카드’도입을 제안해 심사위원들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본선 발표를 맡은 강서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은 “우리가 겪는 이동의 불편을 직접 조사해 어른들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과 맞닿은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 대안으로 풀어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정책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칠곡군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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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회는 9월 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양재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애 의원은 영강천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추경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민생과 생활안전을 살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한편 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를 실시한 뒤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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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제4회 금빛 음악회’ 성공 개최 위해 한마음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31일 금천면사무소에서 관내 민간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 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3단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의 주요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일정과 운영방안, 단체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을 꼼꼼히 논의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차와 디저트를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각 단체가 지역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제4회 금빛 음악회’는 오는 10월 7일 금천면에서 개최된다.
금천면이 주최하고 새마을3단체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가 주관하며, 이날 참석한 각 단체는 후원과 행사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천면은 이번 음악회를 산동의 중심지인 금천면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면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전공연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금빛 음악회가 산동의 중심인 금천면을 대표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겠다”며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금빛 음악회가 면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각 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천면은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지역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음악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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