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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군 제공)
[knews25]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성주지역 의병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6회 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 가 성주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례·공연·체험·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제로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장소를 기존 대가면 도남리에서 성주읍의 대표 역사 문화 공간인 성주역사테마공원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38개 문중 후손과 유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빗속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의병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제례와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풍물패와 더불어 만장기 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경모제 봉행이 이어졌고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 태권도 시범, 의병아리랑 공연과 의병 활쏘기·의병 탈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궂은 날씨속에 의병 선조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쏟아진 빗줄기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희생을 더욱 깊이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군 단위 행사로 새롭게 도약한 만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여준 성주의 호국정신이 우리 군민의 자긍심이자 미래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주 의병 역사의 보존과 선양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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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24일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사회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나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과 증명사진 및 프로필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대신대학교 뷰티케어전공 유학생 봉사단과 연계해 사진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했다.신용익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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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10월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함께 피어난 울릉, 함께 지켜온 독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울릉의 터전을 일궈온 군민들의 노고와 독도를 지켜온 헌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울릉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 정윤태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이 참석했다.자매도시인 포항시와 용인시에서도 함께해 울릉과 이어온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는 독도팝스 오케스트라,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섬울림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울릉군기와 의회기 입장,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조명호 씨와 김갑출 씨가 울릉군민상을 수상했으며 김영헌 씨와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이상휘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최병욱 씨와 강제윤 씨에게는 울릉군 명예군민증이 수여됐다.군민상 수상자와 명예군민증 수여자의 소감 영상도 상영돼 울릉을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서는 이날 기념식에 깊은 의미를 더했다.정 대원 관련 영상 상영에 이어 김해연 어린이가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꽃목걸이를 전달하며 독도를 지켜준 데 대한 감사와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독도를 지켜온 세대와 그 뜻을 이어갈 어린이가 마주한 이 자리는 독도 수호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퍼포먼스와 울릉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화합의 뜻을 나눴으며 생동감크루와 가수 은유리, 김희재의 축하공연이 기념행사를 장식했다.행사와 함께 마련된 플리마켓은 우천에 따라 실내로 장소를 옮겨 운영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기념사에서 “독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겠다”며 “우리가 함께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 이제 더 빛나는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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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부해TV’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수산물 전문 유튜버 ‘수부해TV’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10월 23일 수산물 전문 유튜브 채널 ‘수부해TV’를 운영하는 최명환 대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유튜버 최명환은 20여 년간 수산물 유통 분야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특히 유튜브를 통해 수산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울릉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과 특산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울릉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최명환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울릉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수산물 분야의 전문성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갖춘 유튜버 최명환 씨와 함께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울릉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홍보대사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도의 수산물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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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24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사단법인 해밀문화유산과 함께 6~12세 아동과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족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임당유적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임당동 고분군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또한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익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는 이웃 간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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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뮤지컬 ‘겨울왕국’ 문화예술 체험 운영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인솔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겨울왕국 단체 관람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문경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필요와 특성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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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울진군, 통합돌봄 강화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울진군, 통합돌봄 강화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월부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뇌병변 장애인단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강화에 나섰다.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장애인 단체·기관 사무국장·실장, 요양보호사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울진군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통합돌봄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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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울진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2026 미래에너지 포럼’ 성황리 개최, 에너지산업 수도 도약 비전 제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거점으로서 울진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한국일보가 개최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원자력과 청정수소,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포럼에는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참석해 울진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살폈다.이상휘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포항과 울진 간 에너지산업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어 김무환 POSTECH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원자력·청정수소·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전문가들은 울진이 풍부한 원자력 발전 기반과 재생에너지 잠재력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수도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종합토론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청정수소 생산·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울진군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산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원전·청정수소·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이 에너지를 생산해 다른 지역에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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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요리로 배우고 가족과 나누는 건강한 식탁
울진군, 요리로 배우고 가족과 나누는 건강한 식탁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부모들을 초청해‘엄마·아빠 요리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의 고추잡채와 유산슬 조리 시연 참관 및 시식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중국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정에서도 배운 요리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밀키트를 제공하고 완성 사진을 공유하는 후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소정의 프라이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이신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영양 만점의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식문화를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와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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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 수토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2026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재현해 울진의 수토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수토사 출정 행렬’은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 출정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다.지역 주민들도 행렬에 직접 참여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출정에 앞서 대풍헌 입구에 위치한 독도조형물 광장에서는 ‘수토 고유제’ 가 봉행된다.수토사들이 울릉도로 출정하기에 앞서 임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사 귀환을 기원했던 전통 의식을 재현해 행사의 역사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울진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통·현대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울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조선시대 수토사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출정했던 역사적 장소로 대풍헌을 비롯한 관련 문화유산을 통해 당시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라며“이번 수토문화제를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고 대풍헌의 문화적 가치와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