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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을 준비하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을 준비하다 (울진군 제공)
[knews25]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0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추가 위촉 및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위원 추가 위촉식에는 손승준 바르게살기협의회장, 황현철 백암온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봉희 온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3명이 위촉되어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앞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복지 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게 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추가 위촉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 후에는 온정면사무소 옆 휴게실에서 ‘동절기 맞춤꾸러미 지원사업’ 이 진행됐다.온정면에서는 관내 69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에 동절기 이불 세트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정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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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고 안전한 일상 지킨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고 안전한 일상 지킨다 (울진군 제공)
[knews25]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사업이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이번 사업은‘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단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고 경로당의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하는 한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저소득층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노후 벽지 교체와 단열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수리에 부담을 느끼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낡고 훼손된 벽지를 정비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단열 성능을 보완해 겨울철 외부 냉기 유입을 줄일 수 있어 난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아울러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하는 사업도 실시했다.경로당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노후 소화기를 교체해 화재 대응 장비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했다.기양1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울진소방서와 매화면의용소방대에서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은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이동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평소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경로당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전달했다.아울러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쉽게 꺼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고 외관과 압력 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업 매화면장은“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와 생활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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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떠난 특별한 한국문화 여행
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떠난 특별한 한국문화 여행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1일 한전KPS(주) 한울1사업처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여성 15명과 함께 경북 안동 일원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 ‘한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안동유교랜드와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을 방문해 한국의 유교문화와 전통적 가치를 살펴보고 금속공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책이나 TV로만 접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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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한 반찬 한 상에 이웃사랑 듬뿍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한 반찬 한 상에 이웃사랑 듬뿍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이번 달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미역국, 돼지주물럭, 멸치볶음, 어묵볶음, 바나나, 베지밀을 포함한 정성 가득하고 알찬 영양식으로 꾸려졌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과 간식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특히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미역국과 맛있는 고기반찬에 간식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구정언 평해읍장은“환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평해읍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사계절 내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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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다시 하나된 추모의 마음, 박정희 대통령 추모 물결
고국에서 다시 하나된 추모의 마음, 박정희 대통령 추모 물결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추모객 500여명이 참석해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했다.행사는 추모제례와 추도사, 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파독간호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방문한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재독영남향우회와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 세계총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도사를 통해“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국민들의 단결,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더해진 결실”이라며 “산업화의 역사를 간직한 구미시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탄신행사와 리더십 강연 등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운영·관리해 생가를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11월 14일로 탄신문화행사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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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청송군, 안덕면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0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된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 증축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로회장 인사말씀, 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준공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황경광 경로회장은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청송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고 따뜻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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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주방만들기’봉사 활동 펼쳐
청송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주방만들기’봉사 활동 펼쳐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2일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주방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송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강한 주방만들기’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방 위생과 생활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봉사는 지난 9월 첫 번째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주방 오염 정비와 식자재 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집안에 쌓인 적치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방을 넘어 집안 전체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방 위생 개선을 넘어 군민들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것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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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기
청송군, 제2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기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송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과 선수,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풍이 물드는 가을 행락철과 맞물려 3일간 진행돼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응원 가족들이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아울러 전국의 체육인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찾아 대회에 참가해 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다가오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청송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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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 성료
청송군,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 성료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0월 25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 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청송군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군모터스포츠연합회가 후원했으며 산악하프·10km·5km 등 총 3개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적인 러닝 열풍에 힘입어 대회 참가 신청자가 크게 늘었고 비가 내리는 상황에도 2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에 청송군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장소를 기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민운동장으로 변경해 운영했다.대회 참가자들은 청송의 맑고 상쾌한 가을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행사장에는 수확기를 맞은 청송사과 시식·판매 부스와 떡 시식 코너가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따뜻한 어묵우동을 무료로 제공해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도 색다른 즐거움과 청송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응원 가족 등 방문객들이 관내 음식점과 숙박시설,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청송을 찾아주신 전국의 러너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도 가족, 연인,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청송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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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 속 성황리 마무리
제8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 속 성황리 마무리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한 '제8회 고령세계현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현, 장르를 물들이는 선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한국·중국·미국·폴란드·러시아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퓨전 등 다양한 장르를 현악기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선보였다.공연의 매 순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무대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잃어버린 노래에 의한 환상곡 ‘2월의 상가라도’'를 시작으로 첼로 트리오, 중국 비파 연주팀 디 아이더, 조세린 클라크와 신승균의 가야금 산조,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의 공연으로 이어졌다.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완성도 높은 연주가 관객들의 깊이 있는 감상과 어우러지며 감동을 더했다.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한 '아리랑, 다시 하나되어'가 무대를 장식해 국경과 장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여운을 남겼다.정이환 고령문화원장은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세계 각국의 현악 음악과 우리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예술을 지역에서 만나고 고령의 문화가 더 넓은 세계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의 현악기와 우리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만남을 통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음악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고령에서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