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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에서 포항까지’ 환경보전 활동 확대
구미도시공사, ‘구미에서 포항까지’ 환경보전 활동 확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 환경본부는 지난 2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반려해변 제도는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연안 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변을 관리·보호하는 제도다.구미도시공사는 지난 8월 칠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고 연간 3회 이상의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같이 Plus ’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환경본부 직원 35명이 참여했다.구미에서 하수처리 업무를 수행해 온 환경본부가 반려해변 입양을 계기로 환경보전의 범위를 포항 지역의 해양환경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여 직원들은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며 폐플라스틱, 비닐류,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 442.94kg을 수거해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구미에서 흘려보낸 물이 결국 바다로 이어진다.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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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뚫고 구름 인파 몰린 ‘김천김밥축제’
태풍 뚫고 구름 인파 몰린 ‘김천김밥축제’...흥행 대박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김천김밥축제’ 가 태풍이라는 악천후를 뚫고 17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드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천김밥축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2일에서 3일로 기간을 연장하고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이어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운영했다.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철저한 안전 대책과 완성도 높인 행사 기획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대거 몰려들며 축제는 성황리에 진행됐다.김천시는 지난 2년간의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과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특히 카카오페이 협업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김밥 주문 대기줄’을 혁신적으로 줄였으며 60여 대의 셔틀버스 및 광역 셔틀버스, 소풍택시 운행으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와 물품보관 서비스, 여성 전용 화장실 확충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이번 축제에서는 60여 종의 다채로운 김밥뿐만 아니라 김밥빵, 삼각김밥빵, 김밥 접시 등 지역 소상공인이 개발한 다양한 김밥 IP 확장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는 김천 김밥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역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서의 면모도 빛났다.지역 대학과 시민·관변단체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으며대정, 김천농협,조흥,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 등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특판 행사가 이어졌다.특히건양의 김천 브랜드 쌀 ‘금물쌀’과 대경에그의 ‘액상 계란’지원을 통해 축제의 로컬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축제 공식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29종으로 대폭 확대된 ‘꼬달이’굿즈 판매장에는 일평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꼬달이 김밥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 만족 체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는 축제 캐릭터의 성공적인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김천시를 대표하는 핵심 캐릭터·콘텐츠 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궂은 날씨와 태풍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수많은 시민과 전국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번 축제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을 더욱 확고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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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추진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에 나선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주민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수 시범 근무를 시작으로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입구에서부터 담당자와 연결될 때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밀착형 서비스다.
특히 단순히 담당 창구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민원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 관련 업무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원과 소관 업무는 물론 타 부서 업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취약계층에는 서식 작성 지원과 창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해 누구나 어려움 없이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군민이 겪는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현장 행정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도읍과 화양읍에서는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으며, 반기별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군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직장인 등 낮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한 편의도 확대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수요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업무와 각종 제증명 발급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점심시간 교대근무제를 시행해 민원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언제 방문하더라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는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군민 중심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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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26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경상북도, 퓨리오사에이아이,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국산 AI반도체 실증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 GPU-NPU 연계 인프라 구축 및 활용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산업 분야 실증 △지역 기업 AX 전환 및 AI 서비스 사업화 지원 △AI 반도체 관련 국비 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산시는 현재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에 고성능 GPU 112개를 구축해 지역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AI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퓨리오사AI가 무상 제공한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8대를 설치하고 국산 NPU의 성능과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실증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AI 반도체 관련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산 NPU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대학과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지역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레니게이드 실증을 기반으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NPU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기업의 AI 전환과 경산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도 참고자료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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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 및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최
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 및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이 주관하고 고령문화원이 주최한 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 시상식과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 개전식이 10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격려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제23회 대가야미술실기대회에는 총 12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영예의 대상은 고령초등학교 3학년 김민주 학생이 차지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각 부분 금상으로는 △김하율 △곽다은, △전태연 △정초율이 수상하는 등 유치부 부터 초등부, 중·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어린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예술적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대회 수상작 25점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고령문화원 로비에 전시되며 입상작은 고령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제49회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예술적 성취를 선보이는 자리다.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시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지역 미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예술적 감동을 나눈다.특히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정기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접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정이환 고령문화원장은 “미술실기대회가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정기전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작품 세계를 주민들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대가야미술실기대회가 매해 발전하는 것 같다. 오늘의 수상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더욱 나아진 기량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격려했고 이어진 정기전에서는 “대가야미술가협회 정기전은 지역의 미술인들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의 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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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겨울철 취약계층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금호읍, 겨울철 취약계층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집 온기 UP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 배관 내부의 오염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해 난방수 순환을 원활하게 해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난방시설 정비에 취약한 가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7가구이며 가구당 135천원 비용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예산으로 전액 지원한다.사업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보일러 배관 클리닝을 진행하며 가구별 보일러 상태와 배관 특성을 꼼꼼히 점검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원을 받은 한 독거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집이 낡아 웃풍이 심했다”며 “보일러 배관을 청소해 준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잘 사는 금호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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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온정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온정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영천시 제공)
[knews25]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72가구를 찾아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손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더했다.정낙정 협의회장과 김경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새마을 남녀 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나눔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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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 오목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 오목천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3일 오전 오목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오목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하천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압량읍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일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압량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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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대경선 따라 경산 반려문화 축제 알린다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대경선 따라 경산 반려문화 축제 알린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앞두고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이색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이번 홍보는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자랑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온라인·인쇄물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특히 대경선으로 연결된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쳐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1차 홍보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홍보는 28일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알록달록한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 2마리가 홍보대사로 나서며 삽살개 캐릭터 인형탈을 쓴 재단 직원들도 함께한다.축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삽살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홍보를 통해 축제의 매력을 미리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은 물론 비반려인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홍보는 대경선 주요 거점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산책 명소를 연계해 축제 홍보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가 경산 시민뿐 아니라 대구·경북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광역형 반려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홍보를 마련했다”며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구미, 경산을 잇는 릴레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개최된다.30m 스프린트 챌린지, 3km 트레킹 챌린지, 꼬물이 불꽃레이스, 기다려 대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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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 시행 적극 환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광역시가 1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건축·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확대에 대해,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은 교육·소방·재해가 더해져 8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받는다.협회는 위원회를 하나씩 통과하느라 1년 반에서 2년씩 묶여 있던 인허가가 반년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기간과 금융비용 부담을 함께 줄이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특히 정비사업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의3의 심의 특례를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심의와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함께 진행하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그동안은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된 뒤에야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를 받을 수 있어 일정이 3년 가까이 늘어졌으나, 앞으로는 1년 안으로 당겨져 조합원이 부담하는 금융비용도 함께 줄어든다는 것이다.협회는 내년 입주 물량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허가 속도를 높인 이번 조치가 공급 공백을 줄이고 분양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통합심의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계획을 확인하고 참여 확대를 권고하기로 한 방침과, 전국 최대 수준인 정비사업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지역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권장 등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사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혀줄 것으로 기대했다.조종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심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금융이자는 그대로 쌓이고 결국 그 몫은 분양가에 얹힌다”며 “이번 통합심의 확대는 멈춰 있던 지역 주택공급의 시계를 다시 돌리는 계기”고 말했다.이어 “업계도 견실시공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