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간부공무원이 직접 주민 목소리 청취…현장 중심 민원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1일 민원담당관’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운영은 영주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의 일환으로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은면에서는 면장과 부면장이 매주 수요일 순번제로 민원담당관을 맡아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맞이한다.민원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상담을 진행한다.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추가 검토나 관련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해당 부서와 공유해 해결 방안을 찾는다.접수된 의견의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평소 가지고 있던 건의사항을 면장과 부면장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까지 꾸준히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1일 민원담당관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주변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1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강석진 협의회장과 이명희 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도 깨끗한 영주1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
영주시, 노후 한정교 새롭게 놓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9월 2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정교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량 개체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과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이다.준공 당시 DB-18의 설계하중을 기준으로 건설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으며 내하성능도 DB-11.9 수준으로 저하된 것으로 평가됐다.그동안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시행해 왔지만, 시설물 노후화와 내하성능 저하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량의 개체를 추진하게 됐다.현재 검토 중인 교량은 연장 약 200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다.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교량 형식, 도로 선형은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기존 교량과 주변 도로 여건, 현재 교통량, 장래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설계 과정에서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도 고려한다.공사 기간 기존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통처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한정교 개체가 완료되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문정·조암동 일원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서부권 성장거점 간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변 지역 개발과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도심과 서부권을 잇는 도로망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설계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 “한정교 개체는 노후 교량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 도심과 서부권 성장거점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인프라 사업”이라며 “장래 도시 발전과 교통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이 건설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흥진교통연구원, 영주시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300만원 전달
흥진교통연구원, 영주시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300만원 전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일 주식회사 흥진교통연구원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주식회사 흥진교통연구원은 타당성 검토를 포함한 교통 분야 실무 연구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주요 연구 분야로는 △회전교차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주차장 설치 및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타당성 평가 등이 있다.조인호 대표는 “교통 연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통 발전뿐만 아니라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진교통연구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영주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02
-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서부초등학교에서 창진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위원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변과 주로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가흥2동의 이미지를 조성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김운동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군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군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성통문’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부대행사로 오전 여성회관에서 간장, 젓갈, 샴푸,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로비에서는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했으며 대구여성인권상담소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군위군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오후 2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은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미니공연 등이 펼쳐졌다.이어 ‘양성평등 실현으로 즐거운 군위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현숙 회장은 “성평등의 가치가 지역주민의 일상 구석구석까지 더 넓고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9월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지역을 위해 아낌없는 마음을 전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청년의 관심과 실천이 더해져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2
-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첫 번째 직장생활을 하며 향후 큰 포부를 갖게되는 중요한 장소인 문경읍에 소재한 청운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특이성을 살려 의미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급했다.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와 취약지구의 점검과 부서별 담당시설의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장의 시 직영 운영과 관련해 협회와 클럽장과의 철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그리고 시민들에게 주요현안사업을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론화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는 민선9기 정책릴레이 토론회의 본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학홍 시장은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관내 무궁화 가로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경관을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공공청사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무궁화 품평회 금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를 통해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동도서관 힐링라운지에서 20~30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 취향도감을 운영한다.지역작가와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기록, 반려동물 등 일상의 관심사를 책과 연결해 청년층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북토크는 △오전 11시 ‘선생님도 선생님이에요?’정원진·김보경 작가 △오후 1시 ‘오늘도 자리를 내어줍니다’ 최현주·진서하 작가 △오후 3시 ‘쓰는 만큼 내가 된다’유튜버 기록친구 리니·최현주 작가 등 총 3회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운동, 기록, 독서템, 반려동물, 사주, 마음의 소리 등 6개 주제의 부스가 마련된다.각 부스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소개하고 운동 선호도 조사, 영수증 꾸미기, 교환독서 고양이 도감 작성, 부적 꾸미기, 마음의 소리 작성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지역작가 도서·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참여자는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아 ‘취향도감’을 완성하고 ‘인생책 게시판’에 자신이 아끼는 책을 소개할 수 있다.북토크는 회차별 50명이며 부스와 전시·이벤트는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