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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 개최
봉화군,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9월 1일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사과병해충관리 총 교육생 60명 중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31명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기획교육팀 권오선 팀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교육생들 6명을 대표로 수료증 수여를 진행했다.이번 사과 병해충관리과정은 사과 재배농가의 전문적인 병해충 대응 능력과 과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총 14회, 6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생명농업연구소 박승민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으며 사과나무의 생리와 재배환경을 비롯해 사과원 토양 및 영양관리, 시비처방서 해설 및 맞춤 설계, 주요 병해 및 해충 관리요령, 비생물적 스트레스 피해 관리, 식물의학과 병해충 방제원리 등 사과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사과원 병해충 예찰 및 생리 진단을 위한 현장실습 황수화제·아인산염 제조·활용, 활성비료·퇴비차 제조·활용 실습 등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도록 했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사과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도 자 료 9. 3.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농촌활력과장 김동진 054)679-6840 작 성 자 농촌개발팀장 이병학 054)679-6841 주 무 관 심동현 054)679-6843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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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일 이정필 지휘자를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지휘 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연주와 지휘, 예술경영을 두루 갖춘 문화예술 전문가다.이 지휘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2019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경북도립국악단 제8대 상임지휘자를 지냈으며 이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로 예술단 운영을 총괄했다.국공립 국악단체 간 교류·협업을 선도하고 다양한 국악공연을 기획해 온 경험은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신임 지휘자를 중심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歌·樂·舞가 어우러지는 경북형 국악 콘텐츠로 도립국악단을 도민 생활 속의 ‘경북도민의 국악단’ 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임 지휘자와 함께 도립국악단의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북을 무대화하는 대표 레퍼토리 제작 신라·가야·유교문화 등 경북의 역사·설화·인물·자연유산을 소재로 전통의 원형은 지키면서 관객이 공감할 창작 국악·무용극을 개발해, 국내외 무대에서도 통하는 경북형 공연 콘텐츠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국악관현악과 무용이 함께 살아나는 융복합 무대 확대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제작체계를 구축해 정기·기획공연에서 무용팀 참여 폭을 넓히고 음악에 춤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서사를 더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장이 아닌 도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학교·문화소외지역 대상 교육형 공연, 청소년·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경로당·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소공연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청과 협력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경북의 관광명소를 전통예술 무대로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 운영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문화 공간에서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를 선보이는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전통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대구·경북을 잇는 문화협력의 연대로 상생협력의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 통합 논의에 발맞춰 대구시립예술단과 우수 레퍼토리를 교류하는 ‘대구경북 예술동행’ 사업을 협의해 상호 초청공연을 정례화하고 향후 공동 콘텐츠로 발전시켜 문화적 연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도립국악단의 전통과 강점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새로운 레퍼토리와 관객을 발굴하고 경북의 소리와 춤이 도민의 자긍심이 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정필 지휘자는 경북도립국악단을 잘 이해하면서도 예술단과 공연장 경영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지휘자”며 “경북의 전통문화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립국악단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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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농촌의 주역, 여성농업인 한자리에 모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 2.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한여농이 심은 농업, 경북을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연합회가 주관했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22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식전공연인 난타를 시작으로 우수농업인 시상,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체육 행사 및 회원 화합한마당 행사가 이어졌으며 여성농업인 건강상담소, 시군 농특산물 전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홍보관,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체험 등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사)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는 그동안 저출생 극복 성금과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잇따라 나서며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왔다.아울러 여성농업인의 영농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농업·농촌 현장에 필요한 실천과제를 발굴해 왔다.김수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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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샤인머스캣‘제때, 제대로’출하…시장 안정 도모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천·영천·상주·경산 등 도내 주요 샤인머스캣 주산지 시군과 농가, 산지유통센터,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명절 전 상품 출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9~10월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시장 불안을 사전에 완화하고 미숙과 출하로 인해 떨어진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하 시기 분산과 품질 관리 강화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 자리를 마련했다.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둔 샤인머스캣의 출하 및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출하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물량을 적절히 분산하면서 품질 좋은 포도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생산 농가와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포도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9월 미숙과의 조기 출하를 줄이고 고품질 샤인머스캣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생산 농가는 적정 착과량을 지키면서 당도 16브릭스 이상, 송이 크기 400~1000g 준수 등 품위 기준에 맞춰 상품을 출하하기로 했다.농협과 산지유통센터는 입고 단계에서부터 상품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해 저품위 샤인머스캣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출하 물량이 일시에 시장에 풀리지 않도록 저온저장 등으로 출하 시기를 조절하고 대형 유통업체·온라인·직거래·수출 등 다양한 판로를 활용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기로 했다.한편 경북도는 단기적인 출하 안정과 함께 경북 포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생산 분야’에서는 글로리스타, 레드클라렛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포도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으로 40ha 규모의 포도 품종 갱신에 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유통 분야’에서는 조공법인을 중심으로 지역농협의 출하 물량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수발주를 확대하고 가공기업·학교급식 등 대량 소비처 발굴과 대형 유통업체 직판 행사 등 새로운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수출 분야’에서도 대만·미국·캐나다 등으로 시장을 넓히며 수출국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특히 올해 수출 목표는 1만톤, 80백만 달러로 상반기까지 2071톤, 16백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85%, 금액은 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출하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가 찾는 품질 좋은 샤인머스캣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산 농가와 농협, 유통 현장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질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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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
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 지역 농축협, 안동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부에는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농협, 남예천농협, 지보농협, 예천축협, 안동농협의 예천 거주 임직원 등 218명이 참여해 안동시에 총 2190만원을 기부했다.전달식에는 정명환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장과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 윤동훈 남예천농협 조합장, 이인진 지보농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앞서 안동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예천군에 203건, 총 2008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마련됐다.안동과 예천의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이웃 지역에 2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 중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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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고 불량한 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하며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원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중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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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청소년재단,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 운영
고운청소년재단,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고운청소년재단은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별솔돌봄교실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쿠킹클래스와 공예, 체육, 스피치, 원어민 영어,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역축제인 ‘안동 수페스타’에도 참여해 아이들과 부모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반기에는 영화 관람과 딸기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아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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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소통실에서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이 낭비 없이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감독하는 역할을 맡은 법정 심의 기구다.권기창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 △의료급여일수 초과 예정자 연장 승인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대상별 징수 가능성과 결손처분 요건, 지속적인 의료급여의 필요성 등을 검토해 결손처분 23건과 연장 승인 58건을 의결했다.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은 장기간 입원 등으로 지속적인 의료급여가 필요한 수급자가 승인을 받아 상한일수를 초과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은 체납처분 후에도 징수하지 못했거나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채권을 심의해 정리하는 절차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의는 실질적인 치료가 필요한 시민의 의료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질 높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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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새출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새출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 회의를 열고 제7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7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으로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역할을 맡게 된다.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조주열 위원, 부위원장에는 황인숙 위원이 선출됐다.분과장으로는 발굴조사분과 김삼수 위원, 나눔지원분과 정옥미 위원이 각각 뽑혔으며 총무는 권명화 위원이 맡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조주열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나눔 문화 확산,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까지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으로 선출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상시 발굴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사업 추진과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인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반찬·김치 나눔 △계절별 지원사업 △착한가게·나눔·가정 발굴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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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받게 된다.특히 통합돌봄사업 신청 시 종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지원되던 복지 서비스를 중증 장애인에게 한 번에 연계·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 확대는 모든 시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는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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