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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체육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초전면 체육회는 8월 28일 오후 5시 초전면복지회관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출전을 위한 초전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군민체육대회 준비사항과 종목별 선수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며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을 통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선수단 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하나되는 초전, 승리하는 초전”을 외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초전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동시에 초전면 주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선수단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선수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육회와 선수단, 그리고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초전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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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성 높인다
청송군, 지역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성 높인다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와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청송군 복지서비스 관리 플랫폼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 및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복지사업별로 이용자와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개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행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정보 활용에도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플랫폼이 구축되면 대상자 관리부터 서비스 이용 현황, 목욕탕 이용권 관리, 사업 실적등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용자별 서비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는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용자 역시 본인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목욕탕 이용권의 부적정한 양도 등 부정수급을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 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복지서비스 업무의 전산화를 넘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업무 담당자에게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은 플랫폼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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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청송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6일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14개 시·군에서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청송군에서는 지난 7월 14일 열린 청송군 어르신 슐런대회에서 입상해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어르신 7명이 참가해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단체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둬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를 운영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단체부문에서 당당히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청송군의 명예를 빛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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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메르센트리조트와 협약... 2,400억 관광호텔 눈앞
영덕군, 메르센트리조트와 협약..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지난 2022년 삼사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 이어 대규모 민간투자로 이뤄지는 종합 숙박시설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덕군과 메르센트리조트는 지난 27일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은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00여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미디어 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추게 된다.시설은 동해안의 고래불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영덕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덕군 북부권의 숙박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점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영덕군 남부권의 관광거점인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보다 사업 규모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착공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으로 직접고용 75명, 간접고용 30명 등 총 105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은 관광 영덕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민간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조 군수는 “메르센트 관광호텔이 영덕 북부권의 수려한 해양 자원과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체류형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블루로드를 통해 남부권과 이어지는 촘촘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2천만 관광 시대’를 조기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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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복지를 다루게 되며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8월 초에 있은 중간 보고회 이후 보완된 분야별 세부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마지막 조율 과정을 거쳤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희원 민간위원장과 위원들,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든든한 복지 영덕’을 비전으로 계획 실현을 위한 전략을 확정했다.먼저, 지역사회보장사업의 4대 전략으로는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체계 구축(영덕형 맞춤형 통합돌봄, 스마트돌봄 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보장(시니어클럽 및 모바일 헬스케어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 개선(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인재양성관 등) △생활밀착형 사회보장 기반 조성(노인복지관 건립·청소년수련관 운영 등)을 선정해 군민 체감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내실 있는 행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5대 전략으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보장계획 홍보·확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이번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영덕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초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핵심 나침반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든든한 복지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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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 개최
영덕군,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 참여자들은 올해 실시된 공동방제 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 등을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과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영덕군은 올해 군비 15억 5000만원을 들여 관내 9개 읍·면 벼 재배지 2165ha 면적에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하고 벼 재배 농가에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 등의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가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의 개별 방제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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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
영덕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달’을 맞아 군민의 자기 혈관 숫자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하기 위해 ‘걸을수록 튼튼해지는 나의 레드서클’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스스로 신체활동을 늘리고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관내에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으로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6일간이다.챌린지 달성 조건은 해당 기간 10만 보를 걷는 것으로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기에 최소 13일간 꾸준히 걸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은 워크온에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이 주어진다.영덕군보건소 김상덕 소장은 “걷기 운동은 치명적인 성인병인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며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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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 하나되다” 영덕군 가족센터, 한국사 자격증 취득 지원
“한국사로 하나되다” 영덕군 가족센터, 한국사 자격증 취득 지원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다문화, 다함께, 한국사로 하나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국사의 주요 흐름과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 역사적 사건과 인물, 문화유산 등을 중심으로 문제 풀이와 반복 학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함께 도전하며 학습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적 사건들이 연결되는 것이 재미있었고 시험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역사회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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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소 구축 가능성을 CNRS 본원과 현지 연구기관으로 확대해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방문단은 △소르본대학교 응집물질이론물리연구소 △CNRS 본원 △에콜 폴리테크니크 통계물리연구소 △파리-사클레대학교 이론물리·통계물리연구소 등을 차례로 찾았다.이들은 APCTP-CNRS 간 국제공동연구 확대, 연구자 교류 활성화, 공동 워크숍 및 학술행사 개최, 포항 내 연구협력 거점 구축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 27일 방문한 CNRS 본원에서는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연구자 교류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공감하고 CNRS의 국제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한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APCTP 본부를 비롯해 POSTECH,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포항의 강점을 피력했다.아울러 APCTP의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와 CNRS 및 프랑스 주요 연구기관의 글로벌 연구역량을 연계해 포항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도쿄 방문이 CNRS와 포항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였다면, 이번 프랑스 방문은 CNRS 본원 및 현지 연구기관과 협력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APCTP와 함께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지속 확대해 포항이 글로벌 기초과학 협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NRS는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립 연구기관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조직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유치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1996년 설립된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포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 폭넓은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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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7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협력 강화와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협의체의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와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읍면동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강석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나가겠다”며 “읍면동 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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