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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 제20회 고객사은대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공설시장, 제20회 고객사은대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공설시장 상인회는 22일 영천공설시장 3층 특설무대에서 상인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영천공설시장 고객사은대잔치’를 개최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천공설시장을 꾸준히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과 일상 속에서 시장을 이용해 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눴다.상인들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전통시장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영천공설시장은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상인들의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진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다.오랜 세월 시민들의 생활과 함께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김용학 상인회장은 “스무 번째 고객사은대잔치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을 아끼고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데 상인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랜 시간 영천공설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과 변함없는 애정으로 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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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대구국제아트페어 2026’ 참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가 운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올해 1월부터 입주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18기 입주 작가 8명의 작품 39점을 오는 10월 2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출품한다.2008년 ‘대구아트페어’로 출발해 2022년 ‘DIAF’로 브랜드를 전환한 이후 국제 아트페어로의 확장을 도모해 온 행사는 올해도 대구·경북 기반 갤러리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갤러리를 한자리에 초대한다.해외에서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일본 등 4개국의 갤러리가 합류한다.올해 ‘DIAF’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전 ‘대구·파리: 140년의 시선’ 이다.대구·경북 미술과 프랑스 미술을 연결해 140년에 걸쳐 두 지역이 지속해 온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조명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DIAF 2026을 통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 출품이 입주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영천의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이며 1일은 오후 6시까지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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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가슴압박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김천시 직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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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실시
봉산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봉산면행정복지센터는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정돈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휴식 공간인 봉산테마공원 일대에 풀베기 작업도 함께 진행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깔끔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김천전국마라톤대회는 2026년 11월 1일에 개최되며 10km 코스와 하프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해 봉산면행정복지센터와 용화사 등을 주요 구간으로 지나게 된다.이진숙 봉산면장은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위해 봉산면을 찾는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가 열리는 날까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깨끗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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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총력 대응
김천시,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혁신도시 국회의원 15명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이 주관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장,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혁신도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올바른 방향성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연계 등 자족기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단순한 숫자 나누기식 분산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와 시너지를 낼 핵심 기관들이 결집해야 한다”며 “이번 2차 이전을 통해 미완성의 혁신도시를 ‘완전한 자족도시’로 완성해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민원 혁신도시정책연구원장의 주제발제와 함께 학계·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주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연계 등 정책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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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구인 · 구직 매칭데이’ 성황리 개최
김천시, ‘2026 구인 · 구직 매칭데이’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1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 김천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총 51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88명이 기업별 1:1 면접에 참여했다.면접 결과 16명이 당일 합격했으며 그 외 면접자에게는 추후 개별적으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AI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을 비롯해 노동법률상담, 면접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관내 대학 등 유관기관이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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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두, FIX 2026 계기로 미래산업 경제협력 확대
대구-청두, FIX 2026 계기로 미래산업 경제협력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와 미래산업 분야의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두 기업 7개사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초청했다.지난해 FIX 2025에 청두시의 5개 기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7개 기업이 참가해 신에너지, 인공지능·로봇, 첨단 전자부품 및 정밀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두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상담을 지원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박람회와 연계해 청두시의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 청두’경제무역 교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청두시의 개방·협력 자원과 대구의 투자 환경 및 산업 기회를 상호 소개·홍보하고 ‘오픈청두’해외협력파트너 위촉식과 양해각서 체결, 청두 기업 로드쇼, 해외파트너 주제발표 등을 진행한다.특히 신에너지 분야의 ‘청두 이청 신에너지 과학기술 유한회사’ 와 ‘쓰촨항뎬마이크로에너지 유한회사’등 2개 기업이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해 관련 산업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대구시는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연계해 참가기업들이 대구의 산업 기반과 기업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업지원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구 기업에는 해외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청두 기업에는 한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 내에 대구 기업 홍보 전시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전시관에는 대구 기업 제품과 시제품, 지역 산업·관광 홍보 콘텐츠 등을 상설 전시한다.양 도시는 ‘청두 현지 홍보전시관’조성과 ‘오픈청두’경제무역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의 산업과 기업을 홍보하고 청두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과 대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오픈청두’경제무역 교류 행사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등록이 가능하며 관심 있는 기업은 당일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또한 FIX 2026에 마련되는 청두 기업 부스에서도 기업별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상담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두는 대구와 마찬가지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관심이 높은 도시로 양 지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FIX 2026 참가와 ‘오픈청두’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계기로 대구 기업들이 청두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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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2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조선호텔앤리조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북부권의 체류형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 확대에 나섰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호텔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경북도청신도시에 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안동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과 유교·종가문화 등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숙박과 외식, 문화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숙박업과 외식업, 관광 서비스업 등 관련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호텔 조성이 완료되면 경북 북부권의 부족한 고급 숙박시설을 보완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행사, 기업 방문 등 비즈니스 수요를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추진 일정은 향후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네 기관은 호텔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관광객이 안동에 오래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고급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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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4개 구·군에서 총 5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이날 대회에는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이 참여해 사례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성, 창의성, 효과성,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심사 결과, ‘출산BooM 달서 일상을 ON하다’를 발표한 달서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성구의 ‘다함께 키움 안심보육 지원사업’ 이 우수상, 달성군의 ‘365 안심 돌봄 프로젝트’ 가 장려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을 받은 달서구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누리집 운영, 우리동네 육아 핫플 선정, 출산가정 맞춤형 영상 제작 등 생활밀착형 출산지원 정책을 추진해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수성구는 어린이집 간 자원을 공유하는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지원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 점에서 주목받았다.선정된 3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은 11월 11일 오후 6시 열리는 출산장려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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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의 열정과 끼, 대구 무대 위에서 ‘제12회 청소년 행복페스티벌’ 개최
전국 청소년의 열정과 끼, 대구 무대 위에서 ‘제12회 청소년 행복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4일 오후 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발굴하고 꿈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인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12회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은 매년 10월 열리는 대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 경연대회와 각종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청소년 행복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2시부터 세리머니를 포함한 개막행사를 진행한다.이어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국 청소년 무대경연대회를 개최한다.전국 청소년 무대경연대회에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예년 규모를 뛰어넘는 54개 팀이 응모했다.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1개 팀이 무대경연을 펼친다.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순위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상금과 기관장상을 수여한다.아울러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지역 청소년 동아리와 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행사장에는 △키링·나무 호루라기·비즈 책갈피 등 만들기 체험 △진로 상담 및 스트레스 대처법 안내 △각종 퀴즈·미니게임 △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된다.또한 올해는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난 1907년을 콘셉트로 한 ‘코스프레 패션쇼’ 가 열린다.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들이 축제가 열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가 국채보상운동의 고장임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사전에 모집한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현장 런웨이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뽐낼 예정이다.현장 인기투표 결과 상위 3명에게는 에어팟 등 상품이 제공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며 “이날 하루만큼은 잠시나마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멋진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