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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중화장실 청결 수준 향상 위한 위탁업체 교육 실시
문경시, 공중화장실 청결 수준 향상 위한 위탁업체 교육 실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 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아울러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과 함께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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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문경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한다.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맞물린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집중 수색 포획 활동을 강화한다.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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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81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문경시, 제81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 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해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확충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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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공연 어우러진 봄의 절정 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벚꽃․공연 어우러진 봄의 절정 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안동시 제공)
[knews25]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심 관광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역동적인 봄철 관광지로서의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저녁이 되자 축제장은 상춘객들로 가득 찼다.벚꽃을 즐기려는 사람과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모이며 탈춤공원과 인근 벚꽃 도로 일대에 엄청난 인파가 집중됐다.축제장 내 식당가와 푸드트럭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열기는 공연이 끝난 늦은 밤까지 지속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는 올해 벚꽃의 만개 시기와 대규모 공연 일정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벚꽃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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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 서비스 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본선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영천시의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천시에서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심사 일정 및 기준 등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기술과 결합된 공공데이터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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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유정숲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단원 10여명은 유정숲에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권호군 자율방재단장은 “깨끗한 서부동 만들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자제 등 환경 보전활동에 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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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벚꽃축제, 이틀째 ‘인산인해’
벚꽃축제 공연장 전경
[안동=K뉴스25] 김성재 기자 =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 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
야간 벚꽃길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심 관광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역동적인 봄철 관광지로서의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저녁이 되자 축제장은 상춘객들로 가득 찼다.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과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모이며, 탈춤공원과 인근 벚꽃 도로 일대에 엄청난 인파가 집중됐다. 축제장 내 식당가와 푸드트럭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열기는 공연이 끝난 늦은 밤까지 지속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안동시는 올해 벚꽃의 만개 시기와 대규모 공연 일정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벚꽃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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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요령 질병 대응 현장 교육으로 송아지 관리 역량 제고
분만 요령 질병 대응 현장 교육으로 송아지 관리 역량 제고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한우 개량회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이날 교육은 송아지 분만 시 견인 및 분만 보조 요령, 설사 호흡기 질병 치료, 송아지 정맥주사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헌보 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량회 출범 이후 회원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속돼 예천 한우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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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거점을 잇는 순환형 관광 동선이 구축되면서 체류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사업의 핵심 거점인 수상공연장은 선박 형태의 부유 시설물로 제작이 확정돼 올해 초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실경 미디어아트쇼와 결합해 월영교 일대를 거대한 입체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물 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월영교 입구의 물문화관은 관광 안내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관광거점센터로 재편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시는 월영교 일대에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 등 수변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명품화된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각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월영교 일대가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운영과 연계를 통해 관광거점으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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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출산 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전기요금 지원,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울진형 긴급복지 지원,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어르신 복지도 울진군 복지정책의 핵심 축이다.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와 종합건강검진 지원,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으로 건강 안전망도 강화했다.삶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정책도 주목된다.울진군은 울진군립추모원을 운영하며 매장 화장 자연장 봉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존엄한 마무리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이처럼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이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한편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 환경 속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 제도 운영,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또한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왕돌초 박달대게'와 '왕돌초 홑게'품질 인증 및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복지정책이 '평생돌봄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울진형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진대게 역시 어업인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자원 관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복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