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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자립에서 상생까지’성장 기반 넓힌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과 ‘2027년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두 사업은 총 17개소 내외, 25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역량을 사업화하는 한편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유통·판매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먼저,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1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억원을 지원하며 생산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등록하고 직접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은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역할을 분담해 생산·유통·판매까지 함께하는 지역단위 협업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5억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중심 협의체, 농업법인·작목반 등 공동작업 조직으로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3명 이상 참여하고 전체 구성원 중 청년농업인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지원내용은 농산물 선별·포장 등 공동작업장 구축, 온라인 마케팅, 홍보·전시판매장, 라이브커머스 시설, 공동브랜드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며 특히 청년농업인은 선별·포장, 마케팅, 온라인 판매 등을 맡고 기존 농업인은 생산, 영농기술 전수, 영농자문 등을 담당하는 세대 간 협업이 핵심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단체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공고와 접수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확정 후 1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성과 분석 결과 2022~2024년 지원자 42명의 평균소득은 2억 550만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키우고 기존 농업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이 농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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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에 친환경 터보기계·SMR 기자재 생산거점 구축
[knews25]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7일 포항시청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친환경 터보기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와 SMR 핵심 기자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리·독립된 터보기계 전문 생산 기업으로 현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덕산 그룹의 계열사이다.산업용 펌프와 압축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소, 석유화학, 선박, 담수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LNG 등 극저온 액체 이송용 펌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축적해 온 펌프·터보기계 기술을 원전·SMR 핵심 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장비 분야로 확장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 물류와 제조업 기반을 갖춘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를 투자지역으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이번 포항 생산거점 구축은 덕산그룹이 기존 소재 사업 중심에서 친환경 에너지, SMR, 원전 기자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는 전략적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는 당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거점”이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형 원전 및 SMR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SMR 연구·산업 기반과 탄탄한 제조역량, 영일만항의 수출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공장 설립과 인허가 등 투자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원활한 투자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이번 투자는 포항이 철강을 넘어 원전·SMR 핵심 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장비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 수출이 경북에서 선순환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시와 원팀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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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열정, 의성 하늘을 수놓다! 경북 슐런경기대회 성료!
[knews25] 경북도는 지난 8월 2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심판,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대회는 오전에는 단체전, 오후에는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까지 열린 풍성한 행사였다.대회 선수는 포항, 구미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11명이 참가했다.대회 참가자는 도내 거주 70세 이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추천을 받은 인원이며 대회 방식은 개인전 토너먼트, 단체전 점수 합산으로 최종 순위를 매겼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배려해 90세 이상은 가점제를 도입했다.대회 결과, 개인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박춘관 어르신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단체 부문에서는 청송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그밖에 개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과 단체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불꽃 튀기는 대회 현장을 보니, 어르신들의 열정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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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현장 맞춤형 로봇·AI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에 위치한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의 개편을 알리고 로봇·AI 융합 인재양성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총 295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교육 시설이다.산업용로봇, 협동로봇, 모바일로봇, AI 비전 등 로봇 기반의 실습 장비 13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완공된 센터는 이후 재직자 직업훈련, 직업계고 인재양성 교육 등을 통해 연간 2,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60개 자체 교육과정 및 4개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시설,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인증받았다.이에 더해 지난 3월 대경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로봇AI교육혁신센터는 기존 로봇직업혁신센터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로봇 중심의 교육을 로봇·AI 융합 교육으로 확대하고 제조 AX 전문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AI 교육 등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최근 제조 현장에서는 단순히 로봇을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을 넘어 AI를 활용해 생산공정을 분석하고 로봇과 AI를 연계해 제조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은 전자·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집적돼 있으며 로봇과 AI 기술을 기존 제조산업과 접목할 수 있는 기업과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로봇AI교육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로봇·AI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양성·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로봇과 AI 기술이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는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로봇AI교육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로봇·AI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기술혁신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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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공유해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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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로 경쟁력 높인다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관광․디지털 플랫폼․관광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관광객이 경북의 관광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과 ‘초광역권 관광교통 통합플랫폼 추진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에 이어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공주 이즈피엠피 이사는 AI 시대 관광서비스 변화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데이터를 구축해 민간 플랫폼과 외부 AI를 연계하고 관광객의 여행 목적과 관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관광 통합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이어 임형주 스튜디오갈릴레이 부사장은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등 광역 관문과 경북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관광 DRT와 지역교통 연계방안, 관광교통 통합플랫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관광정보와 광역·지역교통을 연계해 관광정보 확인부터 예약·호출·결제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교통 플랫폼 방향도 제시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정보와 교통서비스 간 연계,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접근성 개선, 관광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관광서비스를 실제 방문과 체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관광객이 여행정보 탐색부터 현지 이동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성을 높이고 정확한 관광정보와 다국어 안내, 편리한 교통․결제환경 등 여행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경상북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관광정보와 교통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고 초광역 관광교통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신뢰도 높은 관광데이터 구축과 AI 관광서비스 적용 등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북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관광정보와 교통,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게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북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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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골든타임 ‘브라보’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료식 성료
김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골든타임 ‘브라보’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료식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예방 골든타임, 브라보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브라보’ 프로그램은 두뇌를 뜻하는 ‘Brain’과 신체를 뜻하는 ‘Body’를 결합한 맞춤형 인지 복합 프로그램으로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들의 치매 이환율을 낮추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교재를 활용해 전문 인지 훈련과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접목해 진행됐다.총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관리·사회생활·가정생활 세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회기마다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 활동-뇌·몸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지속성과 만족감을 이끌어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추억을 돌아보는 감동적인 송사와 답사가 이어져 뭉클한 여운을 전했다.또한 활기찬 축하공연과 활동 영상 시청이 함께 어우러지며 수료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수료식에서 답사를 맡은 박 모 씨는 “매주 센터에 나와 교육도 듣고 사람들도 만나 함께 몸을 움직이며 웃다 보니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정을 나눈 동기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집에서도 배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구성한 두뇌 신체 복합 활동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인지 건강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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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경로당과 함께 폭염 안전망 더욱 촘촘히
평화남산동, 경로당과 함께 폭염 안전망 더욱 촘촘히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27일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한 데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냉방비 및 폭염 대응 추가 냉방비 지원, 경로당 시설 보수사업, 전기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연장 운영 경로당의 운영 사항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여름철 안전을 위한 따뜻한 관심의 시작, 우리 동네 평화남산동은 여름철 자연 재난 안심마을이다’라는 메시지 아래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천병삼 평화남산동 노인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쉬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각 경로당 회장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한 번 더 살피고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노인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챙기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여름철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남산동은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및 연장 운영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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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뮤지컬 <팬레터>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뮤지컬 <팬레터>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8일 19시 30분과 10월 9일 오후 3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명작 뮤지컬 <팬레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한 통의 편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며 당대 최고라 불리는 작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문학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문인 모임인 ‘칠인회’ 가 빚어내는 흡입력 있는 서사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과 대사들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문학을 향했던 뜨거운 열정과 그 시절의 아련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번 공연은 약 160분간 쉴 틈 없는 감동으로 이어지며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관람권 예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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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한 번, 향 한 번, 웃음 한 번” 오감으로 건강 채운 아포읍
“침 한 번, 향 한 번, 웃음 한 번” 오감으로 건강 채운 아포읍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체험의 날’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한방을 접하고 건강과 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한방진료부터 중풍·관절염 예방교육, 건강기체조, 향기 치유, 한방 만들기까지 건강과 휴식을 아우른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한방진료실에서는 한의사의 건강상담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한방공방에서는 자초립밤과 주름지우개밤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운영했다.한방교실에서는 중풍·관절염 예방교육과 건강기체조, 향기 치유 강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향기쉼터를 찾은 주민들은 천연향 수면안대를 쓰고 빈백에 누워 은은한 향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갔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오감 놀이터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건강과 휴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주민자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도 챙기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용국 아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했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체험의 날’은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지방보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주민자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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