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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과를 환원하고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자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영주축협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010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6800만원에 이른다.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주축협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교육과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축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장학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신 영주축협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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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세계신기록 5개…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 초월 도전’
붙임 사왕 잔프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35세 젊은 러너부터 106세 최고령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8월 27일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 이 남자 M105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앞서 남자 M80 100m에서는 미국의 켄톤 브라운이 14초 16, 남자 M65 100m에서 영국의 B 존 라이트가 12초 03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여자 W70 80m 허들에서는 태국의 솜상가 분녹이 15초 61, 남자 M65 2000m 장애물에서 미국의 리처드 리가 7분 09초 29을 기록해 현재까지 이번 대회에서 총 5개의 세계신기록이 나왔다.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신행철 선수는 8월 27일 남자 M70 5000m에서 19분 11초 61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여자 W75 5000m에서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사라 로버츠가 23분 29초 2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젊은 마스터즈 선수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이번 대회 최연소 연령인 35세 참가자는 134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 선수는 85명 이다.특히 한국의 35세 참가자들은 10km와 하프마라톤 종목에 다수 참가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 선수들이 5세 단위 연령별로 참가하는 대회로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평생스포츠로서 육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마스터즈 육상의 매력”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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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붙임 안내문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25일 의료기관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과 응급실 과밀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진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명절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기 때문에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불편이 컸다.이에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 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한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추석 당일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9월 10일까지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인 만큼, 명절 의료공백을 줄이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추석에도 회원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도 진료실을 지켜주시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마음 놓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설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6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1683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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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시원하게 풍덩’… WMAC대구2026 이색 폭염나기
붙임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의 이색적인 더위 탈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시민운동장에서 남자 M50 5000m 달리기를 마친 선수들은 물을 채운 대형 대야에 몸을 담그며 열기를 식혔다.선수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환하게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었다.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곳곳에 급수시설과 그늘막, 휴게공간 등을 운영 하는 한편 심판 등 대회 운영인력에게도 식염 포도당 등을 지급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의료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와 대회 운영인력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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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 점검
경북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 점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는 올해 1월부터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시설을 조사해 총 1만2381건을 적발했으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군별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정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불법시설 정비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고 정비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신속하게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법시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과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하천과 계곡은 도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각 시·군에서는 현장에서 정비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북도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불법시설 신고시스템 ‘청정하계’를 많은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에서 적극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정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불법시설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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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유통사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포스터 경북세일페스타 유통사 입점 마케팅 데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는 8월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세일페스타 입점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대형 유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국내외 주요 유통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점과 판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 도내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해 대형 유통사 상품기획자들과 뜨거운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마케팅 데이에는 쿠팡, G마켓, 11번가, 롯데ON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과 종합몰을 비롯해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테무 등 글로벌 유통 플랫폼까지 유통사 20여 개사에서 30명의 전문 상품기획자 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을 모았다.참여 기업들은 평균 3회 이상의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통해 각 유통채널의 특성에 맞는 입점 전략과 상품성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유통·마케팅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전 롯데마트, 올리브영, GS SHOP 등 대형 유통사 출신의 임원과 마케팅 총괄 전문가 5명이 별도의 전문가 존에 배치되어 기업들의 진입 가능 시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고객 설정부터 영업 확장 순서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행사장에 마련된‘우수상품 전시존’에서는 참여 기업의 주력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유통사 상품기획자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품성과 시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제품은 입점 검토로 이어졌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유통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세일페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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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로 저출생 극복 앞장
경북소방,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로 저출생 극복 앞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도정 방침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가 도내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이송된 임산부는 총 259명이다.이 가운데 긴급 상황으로 현장에서 출산한 사례는 4건으로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산모가 무사히 출산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특히 지난 8월 21일 오후 9시 25분경 상주시에서 발생한 임산부 응급이송 사례는 분만 취약지역의 의료 여건을 고려한 이송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다.당시 야간에 응급 진통을 호소하는 임산부가 발생하자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경상북도가 마련한 산부인과·주산기 질환별 이송맵과 이송수용지침 에 따라 수용 가능한 거점 응급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선정했다.이후 임산부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의료진에게 인계해 적절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경북소방본부는 분만실 등 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 시스템을 활용한 ‘행복한 태아지킴이 등록 서비스’ 와 ‘이송예약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분만 마네킹을 활용한 응급분만 특별교육 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외국인 임산부 등을 위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분만 인프라가 부족한 시·군 지역일수록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119구급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이송수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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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대한민국 자치경찰 영예의 ‘대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에서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주민참여, 지역사회 협력치안 등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성과자료를 심사해 선정하는 상으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활동을 발굴·확산하고 현장 경찰관과 지방자치단체, 협력기관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치안수요를 반영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경찰·지자체·주민·민간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마을 앞 실버안전길’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노력과 함께 경북의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속적으로 줄어 10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범죄예방 분야에서는 여성안심길 조성, CCTV 및 범죄예방시설 확충, 빈집안전지도 제작등 지역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도내 빈집을 전수 진단해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북형 범죄예방 모델을 구축했다.또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도 강화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과 사회적 약자 보호사업을 확대했다.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했다.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력 을 확대하고 도민 설문조사와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대한민국 자치경찰 최고상인 대상 수상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와 민간단체, 그리고 도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를 통해 안전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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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없는 제천에서 해녀와 독도를 이야기하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8일 오후 1시 30분 제천시청에서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과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의 ‘국내외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지원사업으로 영토 전문 박물관인 지적박물관이 주관했다.세미나는 섬과 바다가 없는 내륙도시 제천에 잠든 최고령 제주 출향 해녀 김화순의 삶과 이야기를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천과 울릉도·독도를 연결하는 독도테마파크 조성과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녀라는 해양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제천의 지역문화와 경북의 독도·해양문화 자원을 연결하고 기존의 독도교육과 홍보를 넘어 관광,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협력 모델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제1부 기념행사에서는 박용우 복화술 명인의 이사부, 독도, 목우사자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에 잠든 최고령 제주 출향 해녀 김화순’ 영상물을 상영해 김화순 해녀의 삶과 그 역사·문화적 의미를 소개했다.제2부 주제 발표와 제3부 종합토론에서는 김화순 해녀의 생애와 기념사업의 필요성, 청풍호를 활용한 해녀 등대 타워의 브랜드 가치, 해녀 콘텐츠와 제천울릉도독도를 연계한 독도테마파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이어 독도테마파크가 독도교육과 문화관광,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구체적인 조성 방향,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경상북도는 이번 세미나가 김화순 해녀의 삶을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녀문화와 독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미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내륙도시인 제천에서 해녀와 독도를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역사·문화·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김화순 해녀의 삶은 제천을 넘어 제주와 울릉도, 독도로 이어지는 우리 바다의 역사와 문화를 생각하게 한다”며 “독도테마파크가 해녀와 바다, 울릉도와 독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지적박물관의 세미나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네 개의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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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이동제한 전면 해제.총력 방역 결실
예천군, 구제역 이동제한 전면 해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8월 27일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관심’ 으로 하향 조정하고 방역지역 내 우제류 농가의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3일 감천면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군은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500m 관리지역과 3km 보호지역을 설정하고 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며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이번 해제는 방역지역 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비상 방역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상시 방역은 이어간다.군은 관내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소독과 차량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두 달 가까이 불편을 감수하며 방역에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와 방역 현장을 지켜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 방역은 계속되는 만큼 구제역 재발과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한 농가 단위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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