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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셰프’ 프로그램 성주군 시연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월 21일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농장에서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전문 셰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속가능한 산촌소득 모델 구축과 산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셰프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 3개소 중 한 곳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이번 시연회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요리 콘텐츠를 확산하고 임산물 소비 촉진과 산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군의 대표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특화 메뉴 조리 시연과 시식, 평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조리 시연을 맡아 ‘표고버섯 농장 다이닝’을 주제로 표고버섯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이날 메뉴는 맞이 음식인 ‘표고나물 술빵’과 ‘눈 내린 날의 표고버섯’을 시작으로 에피타이저인 ‘표고버섯 육회와 김부각’, 서브 메인인 ‘표고완자전’, 메인 요리인 ‘표고 성주 롤’과 ‘표고우동’, 디저트인 ‘달콤 표고’까지 순차적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그동안 요리의 부재료로 주로 활용되던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임산물도 다양한 조리법과 메뉴 개발을 통해 충분한 맛과 상품성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지역관광 활성화사업인 관광두레로 지정된 경성표고농장처럼 임산물 생산과 농장 체험을 연계한 임가에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와 같이 지역 임가의 생산기반 확대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임업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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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는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용암면의 주역인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아울러 전화식 성주군수,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는 그 간 대회를 위해 준비했던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가슴 뭉클한 추억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우수 선수 표창과 따뜻한 격려금이 전달됐으며 축하 떡케이크 점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은 웃음꽃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특히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선수단 격려금을 어려운 이웃에 뜻깊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대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했다.정경환 체육회장은 “고향 용암면을 위해 뛰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으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 더불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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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읍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읍은 10월 22일 성주군자원회수센터 4층 홍보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증설된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회의는 기존의 행정사항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이장들의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추진했다.참석자들은 1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이번 회의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친환경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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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시장개척단 첫 참가 기업, 말레이시아서 10만 달러 수출 MOU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 칠곡군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가한 씨엔이노베이션이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씨엔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로 천연 복합광물 기반의 친환경 헬스케어 소재‘사라나 볼’을 연구 개발한 기업이다.이 소재는 다양한 건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하고 말레이시아 웰니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정 대표는“처음 참가한 시장개척단에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다”며“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칠곡군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다른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들과 제품 가격과 공급 조건 등을 협의하며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번 상담을 통해 확보한 거래처와의 협의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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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건강 파수꾼’ 청송군보건의료원, 활기찬 노후위해 다양한 서비스
‘군민건강 파수꾼’ 청송군보건의료원, 활기찬 노후위해 다양한 서비스 (청송군 제공)
[knews25]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청송군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건강 과제는 무엇일까.조사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나타났다.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이는 청송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다.이에 따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군민 건강의 ‘파수꾼’ 으로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걷기 실천율 향상’ 중심 건강증진사업 활발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걷기 스탬프 챌린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청송읍·현동면·진보면에서 올해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74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마을 내 정해진 코스를 걷고 지정 장소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월별 목표 일수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단순히 걷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건강지킴이’ 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스탬프북과 참여 현황을 직접 관리하는 등 주민들이 사업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안덕면·진보면·주왕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고당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 생활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소에서 203명이 참여했다.주 1회, 4주 과정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육, 사전·사후 건강검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진보면에서는 건강지킴이를 활용한 주민 주도형 자가관리와 보건진료소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로 똑똑하게 건강관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155명이 참여했다.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 등을 활용해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목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대상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미션 등을 운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사업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사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자도 다수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재난 상황과 평상시 건강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특히 산불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불피해 이재민, 다시 건강을 되찾다’ 사업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이동진료 등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했다.재난과 일상을 연계한 통합형 한의약 서비스를 통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찾아가는 이동진료로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신체 건강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이재민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AI 기반 치매관리 통합체계 구축 추진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일상생활 돌봄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치매관리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와 기존 대면 중심 돌봄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모바일 AI 치매예방 애플리케이션 사업’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지케어 앱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AI 말벗 서비스, 온라인 자가치매검사, 노인우울 척도검사, 복약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걷기 행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AI 스피커형 스마트 돌봄기기 지원 사업’은 인지저하자 및 경도치매환자 50가구를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설치해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AI 스피커를 통해 건강정보와 생활 일정 안내, 인지강화 퀴즈 등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상태를 확인하며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지원하는 ‘스마트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 맞춤형 재활 훈련을 제공하는 ‘전산화 디지털 인지재활교실’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AI 기술을 접목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조성사업’ 이다.현재 청송군은 청송읍·현동면·진보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을의 건강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청송읍·현동면·진보면 건강마을에서는 △주민 강사 건강체조 교실 △모바일 약자를 위한 주민 주도 걷기 스탬프 챌린지 △주민 제안 건강사업 △기억 행복 문 열기 사업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진보면에서는 ‘주민 강사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 청송읍에서는 ‘찾아가는 혈당 ON 경로당’, 현동면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청송군 건강마을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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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년도 과수생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청송군, 2027년도 과수생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과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조성된 사과·복숭아·자두 과원으로 품종갱신을 비롯해 관수·지주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방상팬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생산유통통합조직 참여 요건을 충족한 경영체로 송원APC 또는 참여 농협에 해당 품목을 전속 또는 약정 출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출하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정해진 기한 내 출하실적을 확인받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류와 세부 사항은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서류는 송원APC 또는 해당 참여 농협에 제출하면 된다.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은 고밀식·2축·다축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주당 최대 7500원이며 경영체당 연간 최대 1000주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과원 조성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과 노동력을 줄이고 청송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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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청송군 진보면,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진보면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말까지 ‘온 한끼, 안부 ON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즉각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할 때가 많은데, 정기적으로 찾아와 반찬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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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청송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1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8개 기관·단체, 주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산불 발생에 따른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및 확산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종료 및 수습 단계까지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 주민 대피, 현장 지휘 체계 확립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 확인했다.청송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과 개선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대응 절차에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와 주민 대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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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영덕군 제공)
[knews25] 조주홍 영덕군수가 지난 21일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인구감소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에 나선다.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23년 9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국가정책 건의, 제도 개선, 공동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회장 선임은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특히 조주홍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해 부회장직을 자원했으며 앞으로 경북도 내 15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협력을 이끌고 협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과 권역별 의견 조정, 대외 협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조주홍 군수는 앞으로 인구감소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청년인구 유출,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영덕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시 우수한 내용으로 S등급을 받아 산불극복 지역활력 회복사업, 세대연계형 인구활력 프로젝트 등 인구감소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의 과제인 만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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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각각 1억 5천만원씩 총 3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사업장을 두고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에 결격사유가 없는 소상공인이다.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며 매출과 신용도 등에 따라 보증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에서 대출받을 경우 2년간 연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