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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체육회, ‘2026년 시민체전’ 준비를 위한 총회 개최
대항면 체육회, ‘2026년 시민체전’ 준비를 위한 총회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대항면 체육회는 지난 26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체육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체육대회 대비 체육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다가오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종목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대회 출전 계획 및 종목별 선수 선발, 주민 참여 및 응원단 구성 계획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병용 대항면 체육회장은 “오랜만에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체전에 출전하는 만큼, 승패를 떠나 면민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체육회원들과 면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멋진 단합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체육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체전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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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예술단, ‘한가위 달빛 콘서트’ 개최
김천시립예술단, ‘한가위 달빛 콘서트’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김천시립예술단 가을음악회 ‘한가위 달빛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립국악단과 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합창의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국악가요와 민요, 대중가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국악인 오정해·곽지은·민정민, 가수 전미경 등이 출연해 우리 음악의 흥과 친숙한 대중가요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시민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우천 시에는 공연 장소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변경되며 공연 운영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일부가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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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고시히카리 첫 수확
2026년산 고시히카리 첫 수확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쌀연구회는 지난 8월 26일 2026년산 고시히카리 벼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하고 추석 명절을 겨냥한 햅쌀 판매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이번에 수확한 고시히카리는 지난 5월 5일 이앙한 것으로 이번 수확면적은 약 1200평이다.고시히카리는 밥맛과 찰기가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겨냥해 재배됐다.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포장 과정을 거쳐 ‘대들보쌀’브랜드의 햅쌀 선물용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대가야쌀연구회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갓 수확한 햅쌀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햅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신속한 가공·포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출하 준비에 힘쓸 예정이다.대가야쌀연구회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대들보쌀’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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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달성 논공~고령~하빈간 국지도 건설 일괄예타 통과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news25] 고령군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연장 7.6km,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고령군 다산면이 사업 구간에 포함되면서 대구 달성군과 고령군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이 구축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되고 대구 서남부권과 고령군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낙동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단절되어 있던 대구와 고령 간 교통망을 보완해 출퇴근 등 생활권 이동 편의와 기업 물류·수송 여건 개선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옥포지구 및 문양역과 고령을 잇는 교량 2개소가 신설되며 다산면을 비롯한 고령군 산업지역과 대구 달성군 산업단지 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로써 향후 국가계획 최종 반영과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령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하고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은 “국지도 67호선 건설은 대구와 고령을 직접 연결해 지역 간 교통 단절을 해소하고 산업·생활권을 확대하는 핵심 숙원사업”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과 고령군의 산업 및 물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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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참깨 신품종‘영웅’조기확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고령군, 참깨 신품종‘영웅’조기확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27일 고령우곡그린복합영농조합법인에서 사업 참여농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범사업은 참깨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기계화 재배기술 보급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신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고령우곡그린복합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신품종 ‘영웅’단지재배와 정식·수확 등 생력화 기술을 적용했다.평가회에서는 올해 참깨 재배동향과 신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 사업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재배 과정에서의 관리방법과 기계화 적용에 대한 농가 의견을 공유했다.신품종 ‘영웅’은 국립식량과학원의 지역적응시험에서 10a당 158kg의 수량성을 나타낸 품종으로 역병·시들음병·흰가루병·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종실의 기름 함량이 56%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줄기길이 167cm, 꼬투리수 104개 등 다수성 특성을 갖고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신품종 보급과 함께 정식기, 예취기, 탈곡기 등 생력화 기계를 지원해 참깨 재배 과정에서의 노동력 절감과 기계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평가회에서는 정식기의 경우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았으나, 수확과 탈곡 과정에서는 작업 효율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농가 의견도 제시됐다.특히 탈곡기 사용 시 사전 작업이 일부 필요하고 기계 내부에 종실이 잔류하는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기계화 기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품종 ‘영웅’의 지역 적응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참깨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가 의견과 재배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한 신품종과 생력화 기술이 지역 농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향후 적기 수확과 건조·선별 지도를 통해 시범사업의 수량·품질·경제성을 분석하고 안정적인 수매처 및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참깨 신품종 전문생산단지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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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면 대평1리, 주민이 주도한 ‘평생학습마을’ 3년간의 아름다운 여정 결실…
고령군 운수면 대평1리, 주민이 주도한 ‘평생학습마을’ 3년간의 아름다운 여정 결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운수면 지부와 대평1리 마을이 함께 꾸려온 평생학습마을이 3년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27일 마을회관에서 ‘기억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대평1리’ 성과공유회를 훈훈하고 뜻깊게 마련했다.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이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 시작된 대평1리 평생학습마을은 지난 3년간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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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고도의 역사적 정체성 및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지원사업과 지역의 주요 거점공간을 정비하는 역사문화환경개선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다.세부 역사문화환경 개선사업으로는 △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 △ 왕릉로 가로경관 정비사업 △ 주산순환길 옹벽경관 개선사업 △ 공동주택 외벽경관 개선사업 등이다.이 가운데 사업의 첫 번째 성과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고령교육지원청과 고령초등학교와 협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고령초등학교의 옹벽과 펜스를 철거하고 전통식 석축 담장 및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아울러 담장 앞 협소한 보행로도 넓게 정비해 낮에는 고도의 역사적 풍경을 자아내고 밤에는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해 왕정길 일원의 가로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령군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일환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첫걸음으로 발판 삼아 지속적으로 고도 경관개선 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령만의 고유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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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세계유산과 가야문화’체류형 관광상품 9월 운영
고령군, ‘세계유산과 가야문화’체류형 관광상품 9월 운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총 15회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2026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으로 고령군이 추진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체험, 먹거리,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프로그램은 가야금 연주 체험을 비롯해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 왕릉길, 개실마을 농촌체험 등 고령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전통시장 등도 함께 방문해 고령의 문화와 지역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대가야수목원과 음악분수 야간관람을 새롭게 일정에 넣었다.낮에는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야간 관광을 즐기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대가야 전통시장도 일정에 포함해 장날에는 관광객들이 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장보기도 할 수 있다.개실마을 등 지역 체험마을과 숙박시설도 연계해 고령에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령군은“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비롯한 고령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의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올해는 야간관광까지 연계해 고령에서 보다 오래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고령만의 매력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고령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는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와 전통시장, 지역 체험을 연계한 ‘대가야에 가야해’관광상품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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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대가야읍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8월 2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방 2개를 수리하고 노후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집 안 곳곳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가야읍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집수리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사업이다.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해 매년 꾸준히 추진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전환승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명숙 대가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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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어르신 슐런대회’ 단체전 우수·개인전 준우승
고령군, ‘경북 어르신 슐런대회’ 단체전 우수·개인전 준우승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8월 26일 의성군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고령군을 대표해 6명의 선수가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특히 노련한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단체전 우수상을 거머쥐는 동시에, 개인전에서도 대가야읍에 거주하시는 우해석 어르신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위를 차지하는 빛나는 투혼을 발휘했다.80대 중반의 고령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집중력과 정교함을 보여준 우해석 어르신의 선전은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이번 성과는 도내 평생교육 저변 확대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고령군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슐런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후 마을 단위로 슐런 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재미와 활력을 안겨줬고 그 탄탄한 바탕이 이번 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이성철 회장은 “지도자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혀 마을 어르신들께 슐런의 재미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해 온 보람을 느낀다”며 “도 대회에서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준우승이라는 큰 상으로 보답받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슐런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곁에서 발로 뛰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대회 입상은 평소 어르신들께서 여가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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