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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국정설명회서 중앙정부와 소통·협력 넓혀
김진열 군위군수, 국정설명회서 중앙정부와 소통·협력 넓혀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국정설명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는 등 중앙과 지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공항 사업의 조속한 정상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신공항 건설이 군위는 물론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재원조달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이미 확보된 민항 예산을 활용해 보상과 설계 등 추진 가능한 절차부터 속도감 있게 진행함으로써 사업의 동력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지역의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재산권 제약 등 불편을 감내해 온 이전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진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가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군수는 최근 신공항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의성군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대구시와도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국정설명회에서도 중앙정부에 지역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며 신공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넘어 대구·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갈 핵심 사업”이라며 “지금은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가능한 부분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며 “정부와 대구시, 경북도, 의성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오랫동안 기다려 온 주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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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2025 결산 재정공시 공개
대구 군위군, 2025 결산 재정공시 공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군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결과를 군위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재정공시제도는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2월과 8월에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는 군위군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등 9개 분야 62개 공통공시 항목과 특수공시 항목으로 구성 되어있다.2025회계연도 군위군의 결산규모는 5935억으로 세입은 5452억, 세출은 4078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재정건전성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는 283억 흑자를 기록하며 유사 규모 지자체가 136억원 적자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이는 군위군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 관심사업 5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시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군위군 홈페이지 ‘정보공개 예산정보 연도별 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지방보조사업 편성안 16건과 지방보조사업자 선정안 7건에 대해서도 심의·의결했다.박동락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재정공시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쉽게 군위군 살림규모를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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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군위군의회에 제출했다.제출된 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430억원 증가한 486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에 422억원을 증액한 4842억원, 특별회계에 8억원을 증액한 19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집행 여건과 사업 수요 등을 고려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 재난·안전 분야 등에 중점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주요 편성사업은 도로·농업시설·지역개발 등 안전건설 분야 현안사업에 총 80억원을 반영했다.수리시설 긴급보수 10억원, 가뭄대책비 7억원, 농업용 송수관로 설치공사 6억원 등을 편성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와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장비 임차, 대형 재난안내전광판 설치, 도로 및 교량 정밀안전진단 예산 등을 반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38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 31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9억 5천만원, 삼국유사테마파크 시설보강 6억 2천만원, 경로당 개보수 1억 7천만원 등을 반영해 문화·체육 기반 확충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 교육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과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경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군위군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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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열정으로 채운 두 달의 여정,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제39기 수료식 개최
즐거움과 열정으로 채운 두 달의 여정,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제39기 수료식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2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의장과 의원, 정종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주요 내빈과 260여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두 달간의 교육 및 현장학습 활동 영상을 담은 식전 영상을 시작으로 그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막을 열었다.이날 수료식에는 산성면의 조덕희 씨가 전 학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각 읍면을 대표해 모범을 보인 소보면 이태화 씨 외 7명이 군수 표창을, 효령면 문미나 씨 외 7명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로상을 수상했다.또한, 군위읍 전임숙 씨의 따뜻한 소감문 발표가 더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어진 공연 발표회에서는 군위읍 삼국유사면의 라인댄스, 소보·효령·의흥면의 노래, 우보면의 요가, 부계면의 북난타 공연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공연장 로비에서는 산성면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어우러져 수료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성취감을, 참석자들에게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풍성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도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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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공간 조성 위한 첫걸음 -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27일 오전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5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시는 이번에 최초로 수립하는 ‘김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적용할 공공디자인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기존 김천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결점을 형성하기 위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기본 방향 및 원칙 수립, 공공시설물과 공공공간 등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주요 사업 및 특성을 고려한 공공디자인 추진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진흥계획을 바탕으로 김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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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기계 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시, 건설기계 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시·구·군 감독공무원과 관내 건설 현장 관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건설기계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12년 명덕네거리와 지난 3월 만촌네거리에서 발생한 건설 중장비 전도사고 등 건설기계 관련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감독공무원 및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설기계별 안전수칙과 작업계획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날 교육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고조사 전문가을 초빙해 △최근 5년간 건설기계 사고 현황 및 문제점 △항타기·천공기·크레인 등 기종별 안전점검 사항 △건설기계 사고 사례 및 안전점검표 작성 요령 △현장의 주요 안전 저해 요인과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건설현장의 중장비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감독공무원과 현장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고 사례 분석과 위험성평가 작성 요령 등 담당공무원 및 현장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며 “중장비사용 공사장 집중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통한 안전한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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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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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 앱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 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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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정설명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건의
김천시, 국정설명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건의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완성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배낙호 김천시장도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김천시는 주요 지역 현안이자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우선 배치 건의’를 핵심 안건으로 엄선해 정책건의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정책건의서에서 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가 지역 거점으로 성장했으나, 대형병원 및 우수한 교육환경 등 핵심 정주 인프라 부족으로 이전기관 임직원의 ‘단신 이주’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특히 소아 전문 의료서비스 및 대형병원, 우수한 교육환경 부재가 가족동반 이주율 저조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하며 지자체 재정만으로는 수도권 수준의 인프라 조성이 한계에 부딪힌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주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김천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신규 입지 지정이나 산발적 분산 배치를 지양하고 기존 혁신도시 내 미분양 클러스터 부지 및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원칙을 확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단순 공모 방식을 넘어 정부 주도의 대형병원 유치와 국비 지원 비율 대폭 확대를 요청했으며 보건복지부의 ‘202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 시 혁신도시 대상지 우선 선정 및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아울러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해 혁신도시 내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자율형 공립고 거점 명문고 지정과 함께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배낙호 시장은 “이번 국정설명회 정책건의서를 통해 1차 이전 이후 정주여건 한계에 부딪힌 기존 혁신도시의 구조적 문제와 자족기능 완성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며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해 2차 이전 비용을 절감하고 대형병원 및 명문고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를 완벽한 거점도시로 육성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시대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국정설명회는 민선 9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국정운영 철학을 공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87명의 기초지자체장이 참석했다.정부는 이들 지자체장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방향’과 ‘공직윤리’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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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김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안전 컨설팅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강의는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 등 시 사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영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위험성평가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유창선 안전재난과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찾아내어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키워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시행하고 그에 따른 개선 조치를 지속해서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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