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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8월 27일 대구시 체육회관에서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추경호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호동 부위원장, 이영애 위원, 우성택 지원단장 대리 및 지원단원 70여명 등이 참석했다.위촉식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지원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13기 지원단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지원단원들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민간 후원 의지를 다졌다.지원단은 2012년 창설 이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까지 총 13억 7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올해에는 1억 3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올해 조성된 후원금은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훈련 여건 개선 등에 활용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우성택 지원단장 대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단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원단이 꾸준한 후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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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8월 27일 봉화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제6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봉화군의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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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40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영천시, 2040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집중 전개한다.2024년 통계에 따르면 영천의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72.1명으로 전국 평균 51.0명, 경북 평균 53.5명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또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3만 1400여명에 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특히 2040세대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은 타 연령대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조기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20대부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이에 영천시는 지역 사업장과 유동인구 집중지역 등을 찾아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 △1:1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및 건강생활실천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9월 1일 보건소, 9월 2일 영천공설시장 에서 시민 대상 건강체크 행사를 진행하며 이후 종합스포츠센터, 금호농협 등 지역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증상이 없더라도 우리 몸의 혈관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어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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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농산물 가공 제품 6종 개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8월 26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6종의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마린바이오리소스가 수행했으며 △딸기잼 △토마토잼 △통밀 오곡 누룽지 △메리골드 꽃차 △고추부각 △표고버섯 맛간장 등 총 6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경국대학교 김태완 교수는 제품별 특징과 제조공정을 설명하고 공정 설계 및 제품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실제 농가에서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기준을 구체화해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참석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제품별 맛과 품질, 상품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공유주방 입점농가들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활용해 자체 제조원을 확보하고 OEM 방식이 아닌 직접 생산을 통한 농산물 가공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제품별 특성에 맞는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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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35-35에 위치한 약수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쌀 100포는 약수암 신도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천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담스님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더 돌아보고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약수암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소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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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이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27일 개최된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로 서외숙 부회장은 시각장애인 후원회에서 20년간 꾸준히 봉사해 온 것을 비롯해 방범 봉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과 총무로 활동하며 회원 화합과 부녀회 발전에 힘써왔다.서외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그동안 함께 봉사해 온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큰 영예를 안은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서외숙 부회장님의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올해 서외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수상 소식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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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가 27일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 다양한 반찬과 후식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다”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김상권 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행사 준비와 어르신들의 식사 안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을 더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경산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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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에 기여한 포항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정부포상은 38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권혁원, 박상진, 손정호, 허정욱 △녹조근정훈장 권기혁, 권오경, 김경룡, 김락희, 김명지, 김석태, 김태우, 마숙성, 송영희, 원기호, 원종태, 유흥근, 이재숙, 이형욱, 정종영, 편영아, 한지영, 허성욱 △옥조근정훈장 강우구, 고연경, 김광열, 김태일 박양미, 이국한, 이병우, 이성규, 조효숙, 허영화, 황영자 △근정포장 권기란 △장관표창 김진일 추영화, 한명호, 홍성윤이 수상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랜 시간 포항 시민과 포항시를 위해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포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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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통합사례회의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7일 기계면 문화의 집에서 고령 장애인 가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을 비롯해 △기계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기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에서 전문가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냉난방 시설 없이 쓰레기가 적치된 농막에서 열악하게 거주 중인 고령 장애인 가구의 주거, 건강,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지원 가능 분야를 파악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포항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식생활 지원, 의료급여 및 의료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겪는 문제는 주거·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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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쉼켄트시, 투르케스탄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기존의 우호 교류를 문화·관광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관광, 산업·경제, 청년교류, 외국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의 3대 광역도시인 쉼켄트시와 제2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지인 투르케스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관광·보건·경제·투자 등 분야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쉼켄트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선정을 위해 포항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포항시와의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포항시도 향후 공식 우호 협약을 추진해 안정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포항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포항 의료관광 팸투어에 현지 의료기관과 여행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외국인력 분야 협의도 구체화했다.올해 고용노동부가 카자흐스탄을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함에 따라, 포항시는 카자흐스탄 인력의 지역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기업과의 고용 연계 방안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방문단은 쉼켄트시와 투르케스탄시 관계자에게 포항국제불빛축제 초청장을 전달하고 축제 기간 양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 방문 및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쉼켄트시 고려인협회를 방문해 판 유리 회장과 면담하고 포항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홍보, 고려인 대상 의료봉사 등 민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고려인 청년캠프 포항 개최·유치 방안을 제안하고 협의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카자흐스탄 교류 도시와의 다방면 협력을 통해 포항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포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상호 호혜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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