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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유치부터 정착까지, 2차 이전 준비 본격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 22일 도청서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등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했다.이전기관과 종사자가 경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임시청사 확보와 주거·교육·돌봄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서는 기관별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산업과 연계한 10대 중점 유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지난 9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및 2차 지방 이전 관련 발표 이후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경쟁 지역과 비교·분석을 진행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하고 남은 기간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유치 대상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등이다.도는 경북혁신도시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기능적 연계성, 대경권 5극3특 성장엔진과 지역산업의 시너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를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삼고 경북 이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농협중앙회에는 과수·채소 생산 전국 1위의 농업 기반을 내세운다.경북에서 시작해 정부 시책으로 채택되고 전국으로 확산된 ‘농업 대전환’의 성과도 함께 제시한다.생산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협력해 농업 혁신을 확산하고 농협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논리다.한국마사회는 지난달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의 ‘렛츠런파크 영천’과 연계한다.경마시설과 말산업 육성 기능을 결합하면 국내 말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는 반도체·첨단소재,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원자력·에너지 등 경북의 산업 기반을 내세운다.산업 현장 수요를 지원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투자·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기술개발부터 도로 운영, 차량 안전, 실증과 현장 적용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내 교통·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경상북도 10대 주요 유치 희망 기관’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가)식품안전정책개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우정4개기관 선도기관 임시청사부터 주거 지원까지, 이전기관 안착 준비 경상북도는 이전기관과 종사자가 지역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도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한 달간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전수조사해 선도이전 기관 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은 총 2500명 이상이 동시에 근무할 수 있는 규모다.2027년 768호, 2028년 349호, 2029년 581호, 2030년 7486호의 아파트도 순차적으로 건립된다.도는 기관별 이전 시기와 수요에 맞춰 사무·주거 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임차사무실 리모델링, 합동청사 건립, 종사자 주거 지원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선도 이전기관부터 후속 이전기관까지 단계적으로 정착을 지원한다.가족이 함께 이주하고 뿌리내리는 혁신도시 조성 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경북혁신도시를 공공기관과 관련 산업, 쾌적한 생활 환경이 어우러진 경북 서부권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육성한다.핵심과제는 가족 동반 이주를 늘리는 것이다.도는 주거·교육·돌봄·의료·문화·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가족 전체가 이주하는 직원에게는 전세 비용을 지원한다.자녀의 유치원·어린이집 우선 입학·입소와 희망 학교 우선 배정, 학기 중 전학 및 정원 외 전·편입학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수목적형 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이전기관 종사자의 수요에 맞춰 24시간 어린이집 정원을 2배로 확대하고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한다.K보듬 6000으로 0세 특화반을 추가 지정하고 민간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기반을 넓힌다.배우자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공공부문 종사자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근무지 이동을 지원하고 민간부문 종사자에게는 취업 알선과 창업 지원을 연계한다.‘경상북도 혁신도시 가족 친화적 정주 도시 완성 전략’ 사각형이다.가족 전체 이전 시 아파트 전세 비용 지원 사각형이다.자녀 유치원, 어린이집 시 우선 배치 및 학기 중 전학생, 정원 외 편입 허용 사각형이다.이전 종사자 맞춤형 24시 어린이집 정원 2배 확대 및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 사각형이다.K보듬 6000 0세 특화반 추가 지정 및 민간 연계형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K보듬 6000 확대 의료 접근성과 생활편의도 개선한다.소아·야간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 내 김천의료원 분원 설치를 추진하고 순환버스와 공공자전거 확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인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율곡도서관과 율곡홀을 활용한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공간 등 여가시설을 확충한다.‘김밥축제’ 와 프로 스포츠 경기 등 지역의 문화·체육 자원을 즐길 기회도 넓힌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이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전해야 연구와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며 “경북은 이러한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도민들과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역산업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도는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족친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김천혁신도시 역시 가족이 함께 이주하고 자녀가 배우고 성장해 일자리를 얻으며 뿌리내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K보듬 6000 확대, 주거 지원, 의료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 확충에 실·국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 계획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해, 실국별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7년 선도 이전에 대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 개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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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 운영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21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26 새마을 엄마손 나눔 먹거리장터’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잔치국수, 부침개, 묵채, 두부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특히 읍·면·동 부녀회를 통해 사전 판매한 먹거리 쿠폰으로 장터를 운영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부녀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정성 어린 음식에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어 모든 아이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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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성·영덕문화원 2026 최우수 문화원 선정
경북도, 의성·영덕문화원 2026 최우수 문화원 선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을 2026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도는 21일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과 ‘2026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을 열었다.행사는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와 영천문화원이 주관했다.행사는 문화원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문화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경북 문화비전 선언으로 시작됐다.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은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2026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에는 22개 시군 문화원 소속 동아리 회원 60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영천의 전통 상여소리를 비롯해 난타·사물놀이·민요·한국무용·합창·악기연주·시니어 모델워킹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도는 신라·가야·유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글·한복·한옥·한식·한지 등 5한을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또한 시군 문화원이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도 이어간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문화의 본향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뿌리이자 저력을 간직한 곳”이라며 “지역 문화를 보전하고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문화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발전의 중심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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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을 추진한다.‘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경상북도 호텔 및 Hospita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두 기관은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협력한다.협약은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을 안동에 유치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의 세계유산·전통문화·음식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5성급 호텔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가 늘고 도청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도는 호텔 유치로 경북 북부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참여 기관은 호텔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력한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북에서 머물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경북을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고 관광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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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수련 25년,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 개최
선비수련 25년,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수련원 2원사 앞 광장에서 ‘선비 수련 25년,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5년 전 수련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은퇴한 교육원로 몇 분의 자원봉사로 시작해 190만명을 수련하기 까지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수련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온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할 뿐 아니라 급변한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미래 세대에게도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을 이어가도록 새로운 25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수련원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관계자, 전·현직 임직원과 지도위원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오전 9시 도산서원에서 퇴계선생께 25주년을 아뢰는 고유로 문을 연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선비 수련 25년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4반세기 백서 봉정, 수련원 발전 계획 발표, 김병일 이사장의 기념사가 진행된다.경상북도지사, 안동·예천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안동시장, 안동시의회 의장, 행사 추진위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 강연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도산십이곡 제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식후에는 매화원림에서 기념 식수와 매화 시비 제막, 1원사에서 퇴계 선생 좌우명 제막 등이 있을 예정이다.수련원은 지난 25년 동안 초·중등 학생과 교원, 공직자, 기업, 기관, 단체, 가족, 군장병,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과 함께하며 선비정신으로 사람을 바르게 키우는 인성교육의 길을 걸어왔다.그 결과 선비 수련을 받은 수련생은 190만 여명에 이르며 수련원은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살아 있는 인성교육의 장’ 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경북선비아카데미, 퇴계인문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도산서원 참공부 운영, 도산서원 참알기 해설, 퇴계선생 삶과 정신 즉석 강좌, 온라인 도산서원 강학,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도산에서 선비처럼’등을 통해 선비정신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써 왔다.이와 함께 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등 국내외 인문학 교류와 퇴계정신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수련원 관계자는 “지난 25년은 퇴계 선생의 소원이었던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향해 수많은 분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사람됨과 배려, 책임의 가치가 더욱 소중한 만큼, 지난 25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미래 세대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새로운 25년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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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보훈대상자 가스안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 업무협약 체결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보훈대상자 가스안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0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스안전 확보 및 복지증진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026년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며 보훈가족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양 기관은 이러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가스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 체결과 함께 2027년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의 지원물량과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가스안전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가스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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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0월 20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국제농업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이 국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역 농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견학하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관리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살펴보았다.이번 견학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국제농업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상주시의 스마트농업 기반 시설과 운영 경험을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한 국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에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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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개막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개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상주시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느려도 괜찮아, 달콤한 인생이니까’를 주제로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여유로운 삶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다.사람과 사람이 어울리고 문화와 음식을 나누며 국제 슬로시티 상주의 맛과 멋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는 슬로체험, 슬로공연, 슬로푸드, 슬로마켓을 중심으로 상주의 전통과 일상 속 여유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슬로체험으로는 누에고치 실뽑기와 명주길쌈, 옹기 빚기 등 지역의 전통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대형 캔버스 미술체험과 캘리그라피, 목공예, 병뚜껑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등 예술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슬로공연에는 궁중 한복과 함창명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명주골 런웨이’, 옹기장인과 창작무용수가 함께 선보이는 융복합 퍼포먼스,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을 선보인다.지역 시니어 모델과 다문화가정, 젊은 세대가 함께하는 패션쇼와 청소년 라이프 페스티벌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슬로푸드에는 뽕잎밥, 사찰음식, 상주밀 발효빵, 토종호박 수프 등 건강한 식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또한 상주쌀 ‘미소진품’밥맛 평가회와 홍보코너를 마련해 상주쌀의 맛과 가치를 알린다.슬로마켓에서는 농부와 장인의 농특산물·수공예품, 지역 청년들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며 물품 교환과 나눔이 함께하는 장터도 운영한다.한편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의 ‘눈누난나 곤충페스타’ 와 한국한복진흥원의 ‘경북 한복문화주간’ 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려 이번 축제와 연계된다.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준비한 세 행사를 통해 슬로라이프와 곤충, 한복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정대희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다움을 지키고 자연의 시간에 순응하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슬로시티 상주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다”며 “축제장에 꼭 방문하셔서 상주에서의 달콤한 인생,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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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감 수확·공판 현장 찾아 농가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생감 수확·공판 현장 찾아 농가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제공)
[knews25] 안재민 상주시장은 20일 생감 수확 및 공판 현장을 직접 찾아 공판장 운영 상황과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품질 원료감 확보와 체계적인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인 상주곶감은 지역의 전통과 오랜 생산 기술이 담긴 대표적인 특산물로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첫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이 중요하다.안재민 시장은 “생감 수확과 공판에 힘쓰고 있는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주곶감의 유통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농가 및 공판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해 상주곶감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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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상주시,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보다 체계적인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납세 태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강제견인,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분할납부를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상주시 세정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행정제재를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