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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기요양요원 전문성 높이고 건강도 챙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요원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이틀간 하루 70여명씩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기요양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노인 인권, 종사자 건강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첫날인 20일에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비롯해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규칙 실무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인 21일에는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동작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 역량과 건강관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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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9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는 10월 20일 오전 11시 가얏고마을 강당에서 제9회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된 합동위령제는 올해로 고령지역에서 9번째로 개최되어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한편 고령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민보도연맹사건 및 민간인희생자 사건으로 인해 80여명이 무고하게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희생사건의 사실확인과 희생자분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기까지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분들을 위로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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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전민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창작의 세계
고령군 다산도서관, 전민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창작의 세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10월 17일 오후 2시, 다산도서관에서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서의 달과 연계한 ‘전민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그림책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림책 ‘바삭바삭 갈매기’의 글·그림을 쓴 전민걸 작가가 직접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바삭바삭 갈매기’를 함께 살펴보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와 주제의식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데서 나아가 창작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이야기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이야기 창작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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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글로벌 혁신기업·투자자와 직접 교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전야제 ‘해피아워’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 글로벌 혁신기업·투자자와 직접 교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전야제 ‘해피아워’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20일 오후 6시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 ‘해피아워’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 혁신지원기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 행사에서 진행될 1:1 비즈니스 밋업, 오피스아워, 데모데이에 앞서 참가자 간 신뢰를 쌓고 협력의 물꼬를 트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대만,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서는 Plug and Play APAC 총괄 파트너 주프 탄, 프랑스 Thales의 아시아태평양 스타트업 협력 담당 탄예셩, 호주 벤처캐피털 FundWA 대표 파트너 아시시 말라니, 미국 Altra Venture Partners 및 Aware Technology 관계자 등 세계 각국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사들과 국내외 스타트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투자와 기술협력,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호주 Austrade, 대만 Startup Island, 홍콩 Cyberport, 캄보디아 MPTC, 말레이시아 MRANTI, Bioeconomy Corporation 등 각국의 혁신·투자 지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혁신창업원, IBK창공 등 지역 혁신지원기관 및 스타트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돼 대구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글로벌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스타트업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대구를 글로벌 창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투자기관과 지역 스타트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구에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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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 이어…구미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2관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대통령 표창부터 경진대회 수상까지 4년간 공직자들의 혁신 노력 결실 구미시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에 이어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두 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행정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구미시가 지난 16일에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는 예선심사와 본선 심사위원 평가, 참석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민·관 협력으로 소아진료 공백 해소 적극행정 분야 ‘대상’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달이 뜨면 더 빛나는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지정·운영’ 사례가 대상을 차지했다.구미시는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나섰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의료인력 부족과 장시간 운영에 따른 부담 등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쉽지 않았다.특히 경북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에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도내 최초로 시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소아청소년과 의원들과 지속적인 면담과 협의를 거쳐 3개 의원이 요일을 나눠 진료하는 ‘연합 운영 방식’을 구축했다.단독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부담은 낮추면서도 시민들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재정적 기반도 마련했다.그 결과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까지 12개월간 4만3680명의 소아환자가 야간·휴일 진료를 이용했다.이 가운데 주말·공휴일 이용자는 2만7459명으로 62.9%를 차지했다.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보호자의 진료 부담을 낮추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구미라면축제 정부혁신 ‘최우수상’정부혁신 분야에서는 ‘K-라면, 세계를 잇다 산업자원을 관광으로 바꾼 ‘구미라면축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 거점이라는 산업적 강점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산업도시·공장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구미역과 문화로·금리단길·새마을중앙시장 등 원도심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QR 주문·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역 상인과 주민, 기업, 학교, 봉사단체 등이 축제 기획과 운영에 폭넓게 참여했다.식음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축제 기간 11만2910개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높였다.성과도 수치로 나타났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으며 직접 매출 9억9200만원과 인근 상권 소비 18억7600만원 등 총 29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유튜버 등 약 5천 명이 참여하고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K-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대통령 표창 이어 경북 2관왕 4년간 혁신 노력 결실이번 수상은 시민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새로운 가치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미시 공직자들이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시민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사례다.구미라면축제는 지역의 대표 산업자원인 라면을 축제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과 올해 정부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다”며 “이는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확대,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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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상수도 급수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공사 신청과, 낙찰률에 따른 차액을 환급받기 위해 최대 3회 방문에서 1회 방문으로 줄여 시민의 불편을 없앴다.기존 8단계에 달하던 처리 절차도 4단계로 줄였다 구미시 맑은물사업소는 급수공사비 산정 단계에서 낙찰률을 미리 반영해 실제 납부할 공사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업무처리 체계를 개선하고 사후 정산과 환급 절차를 폐지”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시민이 설계금액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먼저 납부한 뒤, 계약 과정에서 낙찰률을 적용해 발생한 차액을 공사 완료 후 다시 돌려받아야 했다.이 과정에서 시민은 정산 내역을 안내받고 환급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며 공사업체도 낙찰률 적용에 따른 변경 서류를 별도로 작성·제출해야 했다.실제로 최근 2년간 급수공사비 정산·환급은 243건, 7700만원에 달했다.2024년에는 126건에 4800만원, 2025년에는 117건에 2900만원으로 정산과 환급 신청, 서류 접수 등 시민 불편 가중과 행정업무 부담이 반복됐다.구미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공사 완료 후 적용하던 낙찰률을 설계단계에서 미리 반영하는 방식으로 급수공사비 산정체계를 개선했다.이에 따라 시민은 처음부터 낙찰률이 적용된 실제 공사비만 납부하면 되고 공사 완료 후 정산 안내를 받고 환급을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처리절차도 기존 8단계에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기존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업체서류 제출 공사비 정산 정산안내 환급신청 환급처리 등 8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개선 후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공사완료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구미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개선된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건, 총 공사비 2억6천700만원 규모의 급수공사에 적용했다.이번 개선은 시민에게 새로운 신청 의무를 부과하는 대신, 행정 내부의 산정 방식을 바꿔 시민이 겪던 불필요한 절차를 없앴다는 데 의미가 있다.공사비 납부부터 공사 완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One-Stop”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입장에서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이미 납부한 공사비를 돌려받기 위해 다시 신청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필요한 방문이나, 서류 제출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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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참여위원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향후 4개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 6대 영역별 정책목표에 따른 중점사업 선정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동친화 6대영역 :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특히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장,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등 아동·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민선9기 시정방향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와 ‘빈틈없는 돌봄 강화’에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서비스 확충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지역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에 맞는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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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보건소는 10월 20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과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867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가운데 등록 활성화에 기여한 5개 기관에 수여됐고 경북에서는 구미보건소가 유일하다.구미보건소는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로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의사를 스스로 결정하고 존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미보건소는 그간 관련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 1층 상담실과 상담 전문인력을 갖췄으며 매년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인원은‘21년부터 시작해 누적 1만2000여 건에 달하며 최근 3년 평균등록수는 ‘22년 대비 347% 증가했고 현재도 월평균 200건 이상의 등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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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의 첫걸음”…구미시, 뇌병변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첫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년 20월 10일:30 구미칠곡축협본점 3층 강당에서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뇌병변장애인의 날 기념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뇌병변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다.뇌병변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1부 행사는 플루트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경운대학교 물리치료과 서병도 교수를 초청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발 방지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식물 만들기’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가 뇌병변장애인분들께 일상을 이겨내는 재활의 의지를 다지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는 의사소통 권리교육, 언어재활치료, 이동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시지회는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당당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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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FIX 2026에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비수도권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원 성과를 집약한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공동관은 대구시와 경북대가 추진해 온 ‘지능형 반도체 개발지원’ 사업과 ‘고신뢰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검증·확인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인프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인재와 기술, 기업이 모이는 시스템반도체 혁신거점 대구’를 주제로 반도체 설계·개발, 검증·확인, 시제품 제작, 실증·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와 대구시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대구의 풍부한 전방 수요산업과 연계해 공동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협력하는 ‘수요 연계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공동관에는 비수도권 팹리스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판로 개척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망 팹리스 기업 5개사가 함께 부스를 꾸린다.차량용 반도체 선도기업인 △ 텔레칩스, 디자인하우스 대표주자인 △ 에이직랜드를 비롯해 △수퍼게이트 △ 에스티랩스 △ 워프솔루션 등 5개사가 독자적인 칩 설계 기술과 주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엑스코 서관 315호 세미나실에서는 ‘반도체 기술확산 세미나’ 가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검증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AI 기반 반도체 개발 △모빌리티 AI 반도체 및 전력반도체 검증 등 산업 현장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이번 공동관은 지역 팹리스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며 “대구가 비수도권 팹리스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현 경북대학교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은 “이번 FIX 참가가 지역의 모빌리티·로봇 수요산업과 팹리스 기업이 손잡는 상생의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가 설계부터 검증, 실증, 수요처 확보에 이르기까지 팹리스 전주기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