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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을 위한 TF 전략회의 개최
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을 위한 TF 전략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발표한 ‘두류공원 2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건립 계획을 본격 구체화하기 위해 10월 20일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돔구장 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공고가 발표된 이후, 12월 8일 제안서 최종 접수에 대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대구시 주요 실·국장들을 비롯해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진, 건축·교통·문화예술·관광 분야의 민간 전문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체부 공모 지침의 세부 평가기준을 분석하고 시의 압도적인 입지적·재정적 강점을 극대화해 제안서에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번 공모의 핵심 승부처인 ‘스포츠·공연 수요’, ‘교통 접근성 및 안전’등 평가 항목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논의됐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 복합 돔구장 건립은 수도권에 집중된 스포츠·문화 인프라의 격차를 해소하고 남부권 글로벌 메가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 과제”며 “전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고 공조해 심사위원들의 평가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제안서를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전문가 자문 및 실무 보완을 거쳐 오는 12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종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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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실시
안동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행사 기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특별 적립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5천 원으로 누적 결제액 50만원까지 혜택이 적용된다.예를 들어 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하면 5천 원이 적립된다.정책수당이나 기존 적립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특별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현재 시행 중인 다른 상품권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상품권 구매 시 12%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번 특별 적립 5%와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 3%를 합해 결제액의 8%가 적립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프로모션’5%가 추가돼 결제액을 기준으로 최대 13%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한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행사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안동에서 개막행사가 개최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적인 소비 행사의 열기가 안동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추가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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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100세 어르신께 장수 축하 청려장 전달
공성면, 100세 어르신께 장수 축하 청려장 전달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은 10월 20일 올해로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을 찾아 청려장을 전달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날 청려장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등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공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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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0일 봉화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하루’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되어 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공공기관 종사자는 반복적인 민원 대응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다.이에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거리감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행사는 △마음약국 △마음우체국 △마음충전소 △마음을 푸다, 행복을 뽑다 △행복복권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이 퇴장 시에는 ‘행복복권’을 배부한다.복권에는 힘이 되는 문구가 담겨 있으며 마음이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행사 이후에도 자기돌봄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봉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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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입원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지역주민이 안정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봉화해성병원과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자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환자돌봄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입원환자에게 전문 간호·간병인력이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관리, 활동 보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2월부터 9월까지 환자돌봄서비스 이용인원은 5838명으로 취약계층이 1735명, 일반주민이 4103명이다.특히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환자돌봄병실은 13개 병실 규모로 입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이며 지원기간은 기본 7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4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간병비는 △의료급여·장애인 1일 전액 지원 △건강보험 1일 50%을 지원한다.또한 입·퇴원관리 협의체 운영를 통해 장기입원을 방지하고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봉화군수는 “환자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초고령사회의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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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석포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영풍석포제련소 운동장에서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무신 양궁,링걸기,사과깎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각 리별 경연을 펼쳤으며 경품 추첨, 공연과 더불어 리별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수 석포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여러분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걸으며 웃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오늘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진히 마련해 소통과 참여가 살아있는 석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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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졸업여행에 나선 수강생들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대왕암 공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차례로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과 민족의 역사적 숨결을 함께 공유했다.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그간의 학업 피로를 씻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입학식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과정을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졸업여행을 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함께 공부하며 정든 학우들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쌓게 해 준 봉화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한 해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예로운 수료를 앞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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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국비 333.2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신청한 5개 과제가 모두 선정돼 국비 33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490.7억원이다.AI팩토리는 AI 기반 로봇과 첨단 장비를 제조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정부는 국내 제조업에 AI를 융합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선정된 과제는 자동차 2건, 섬유 1건, 반도체 2건이다.완성차 부품의 사출·도장과 프레스 공정, 섬유 일괄 공정, 광학모듈 경화 공정과 웨이퍼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한다.자동차 분야 ‘공장 단위 다공정 데이터 융합 및 AI 통합 제조 시스템 개발’은 에코플라스틱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한다.2028년까지 총 59.6억원, 국비 37.8억원을 들여 다품종 자동차 범퍼 생산의 사출·후처리·도장·검사·물류 등 5대 공정을 하나로 묶고 AI 통합 제어 체계를 구축한다.같은 분야 ‘데이터 루프 기반 텐덤 프레스 자율 금형 교체 및 인라인 이상 탐지 통합 제어 기술 개발’은 세원물산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31.1억원, 국비 75.1억원을 들여 소형 금형 텐덤 프레스 라인의 금형 교체를 자동화하고 AI 예지보전 기술을 개발한다.섬유 분야 ‘MonoFiber 일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은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하고 윈텍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19.6억원, 국비 75.1억원을 들여 데이터 표준화와 AI 모델 개발, 지능형 물류 자동화를 추진한다.반도체 분야 ‘피지컬 AI 기반 광학모듈 경화 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은 위즈코어가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LG이노텍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25.9억원, 국비 102억원을 들여 광학모듈 제조공정을 무인화하고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대응하는 AI 체계를 구축한다.같은 분야 ‘생성형 AI를 활용한 웨이퍼 제조 공정 업무 통합 AI 솔루션 개발’은 인이지가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KEC가 참여한다.2028년까지 총 54.5억원, 국비 43.2억원을 들여 공정·품질·설비·물류·공급망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한 생성형 AI 업무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이 솔루션은 생산계획 최적화와 공정 불량 원인 분석, 설비 조건 자동 조정, 웨이퍼 운반 자동화 기능을 갖춘다.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AI팩토리 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자동차·방산·섬유·반도체·이차전지·철강·금속·식품·바이오 등 주력산업으로 AI 도입을 넓혀 지역 제조혁신을 이끌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I팩토리는 생산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현장 안전 문제 등 제조업이 처한 난제를 해결할 최선의 열쇠”며 “경북이 제조 분야 AI 개발과 보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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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타대와 손잡고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경산시, 유타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도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도내 우수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교류와 공동 협력과제 발굴이 담겼다.기업·투자자·혁신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기회 발굴도 포함됐다.경상북도와 경산시, 유타대학교는 그동안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타대학교와 협력을 논의했고 지난 9월 미국 유타주를 방문해 유타대학교의 창업지원시설과 나노 팹 등 연구 인프라를 확인했다.경상북도는 ‘글로벌혁신 성장지원사업’ 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투자유치, 수출·유통, 공동연구·기술개발, 미국 FDA 인허가·특허 취득 등 4개 특화 트랙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도는 기업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검증, 기술사업화, 투자유치와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유타대학교 나노 팹 방문을 계기로 경상북도는 포스텍, 금오공과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연구기관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와 도내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 온 유타대학교와의 협력 논의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유타의 연구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과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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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3분기 진도율 77.3% 달성
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3분기 진도율 77.3% 달성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의 3분기 평균 진도율이 77.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 3979억원을 투입한 6대 분야 120개 과제 가운데 95개가 목표 진도율 70%를 넘어 출산과 돌봄, 주거, 일·생활균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15개 실국과 37개 부서가 참여해 6대 분야 120개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평균 진도율은 1분기 34.2%, 2분기 55.8%, 3분기 77.3%로 분기마다 올랐다.행복출산 분야는 30개 과제 중 28개가 목표 진도율을 달성했다.남성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운영 지원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임신·출산 지원체계가 강화되고 있다.완전돌봄 분야에서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와 돌봄 통합정보 제공 서비스,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이 진도율 100%를 기록했다.K보듬 6000 프로젝트와 아픈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양육 부담을 낮추고 있다.안심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있다.일·생활균형 분야에서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과 초등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청년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사업도 늘렸다.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펴고 있다.목표 대비 실적이 부진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하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한다.통합돌봄클러스터 건립과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중장기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도는 저출생 정책평가센터에서 예산 집행률과 목표 달성도, 정책 효과성을 분석한다.도민 인식조사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저출생과의 전쟁 120대 실행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만남부터 결혼·출산·돌봄·주거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