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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7일 흥산2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은 독거노인 등 관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이동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흥산2리 이장은 “겨울 이불 및 옷가지들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마을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대가면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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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 등 5개 단체 선정·지원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5개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집수리·급식·상담·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우수 봉사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심사를 통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 집사랑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회, 영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연합회, 아이코리아 봉사회 등 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단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가 ‘맛있는 빵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이 제빵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로 기획됐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350개의 빵은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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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증산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 맞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금수강산면과 김천시 증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경계 지역으로 평소 생활권을 공유하는 면 단위 행정구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수강산면에서는 자발적으로 전 직원 13명이 참여해 130만원을 김천시에 기탁했으며 김천시 증산면에서도 130만원을 성주군에 기부하며 총 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상호 전달됐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접경 지역 특성을 살린 행정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양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공동 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향후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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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4월 20일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회원 278명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농약빈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결의를 다졌다.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영농기술 확산 및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약빈병 수거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정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수거된 농약빈병은 지난해부터 생활개선회 읍·면 회원이 영농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것으로 총 3260kg을 모아 환경관리공단 성주군중간처리사업소에 전달했다.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김정화 회장은“농약빈병의 올바른 처리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5년 동안 이어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마을단위 작은 조직부터 자발적 참여가 확산될 때 탄소중립 실천이 현실화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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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첫 모임을 가졌다.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해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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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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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 봉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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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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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유가 피해 시민 지원에 ‘총력’.20~60만원 지원금 지급
영천시, 고유가 피해 시민 지원에 ‘총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1차 지급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를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끝자리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천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한편 영천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각 읍면동에 T·F팀을 구성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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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무선과학꿈잔치’ 참가.미래 로봇 인재 발굴 ‘앞장’
‘2026 최무선과학꿈잔치’ 참가.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 로봇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관내 초·중·고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첨단 로봇 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봇캠퍼스는 대학의 전공 특성을 살려 ‘로봇 사탕뽑기’ 와 ‘로봇 축구’등 참가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조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산업 현장이나 대학 실습실에서 주로 활용되는 로봇 제어 기술을 친숙한 놀이와 접목한 체험 부스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로봇을 직접 조종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공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첨단 로봇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공학도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수요에 발맞춰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로봇 실무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예비 신입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교육과정 및 입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