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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업무 협력 강화…군장병 마음건강 챙긴다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업무 협력 강화…군장병 마음건강 챙긴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지난 12일 ‘군장병 트라우마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장병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재난이나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예방 활동에 나선다.또한 재난 정신건강 지원 인력을 함께 양성하고 공동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그동안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해군 및 해병대와 지속적으로 심리지원 협력사업을 펼쳐왔다.지난해 4월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관련 심리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해군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증진 캠페인과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역시 해병대 1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지난 5월에는 초계기 추락사고 1주기를 맞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협력 관계를 확장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번 업무협약의 결실로 이어졌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대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군장병의 트라우마 예방과 초기 개입을 통해 장병들의 심리적 역량과 적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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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포항, 음악영화 기획전 ‘영화가 음악이 될 때’ 개최
인디플러스 포항, 음악영화 기획전 ‘영화가 음악이 될 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기획전 ‘월간 인디플러스 10월호: 영화가 음악이 될 때’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음악을 주요 소재로 다루거나 인상적인 OST를 통해 영화의 서사와 감동을 더하는 국내·외 예술영화 7편을 선보인다.힙합과 밴드 음악부터 클래식,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화 상영과 OST 로비 음악회를 연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영작은 총 7편으로 △아일랜드어로 힙합을 하는 그룹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낸 ‘니캡’△음악과 사랑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그려낸 ‘콜드 워’△밴드 음악으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성장기 ‘싱 스트리트’△인상적인 OST로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한 ‘마미’ 가 관객들을 만난다.또한 △세계적인 음악가의 삶과 창작 과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비발디의 음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비발디와 나’△천재 피아니스트의 삶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담아낸 5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음악상 수상작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상영한다.특히 기획전 기간인 17일과 18일 오후 2시 상영 직후에는 1층 로비에서 라이브 음악회 ‘씨네 in 뮤직’ 이 열린다.클래식과 재즈 연주팀이 각각 40분간 영화 OST를 연주하고 곡 해설을 곁들여, 스크린 속 감동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기획전 기간 상영작별 선착순 50명에게 영화의 이미지를 담은 스페셜 포토티켓을 증정해 관람의 즐거움과 소장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영화 속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스크린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클래식·재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획전 일정과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 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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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SRF 1층 식당에서 참빛봉사회가 포항시 호동매립장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근로자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매일 처리하며 포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참빛봉사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장을 볶아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했다.황국성 회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 덕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근로자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참빛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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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준비 본격화…현장서 돌봄 수요 파악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수요를 직접 조사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화합한마당’행사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군은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O·X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식사·영양, 일상생활 등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 분야를 스티커로 표시하도록 해 실제 돌봄 수요를 파악했다.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칠곡군민체육대회와 읍·면 화합한마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서도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있다.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현장 돌봄 종사자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곳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 인력 등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교육을 진행했다.이들 종사자는 평소 어르신들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칠곡군은 앞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복지 관계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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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2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의회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회기에서는 각 실·국장으로부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칠곡군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계획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10월 1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후 10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그리고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활동 후 10월 27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종료한다.오용만 의장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 군민 여러분의 건강 유의를 당부드린다”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의 면밀한 검토로 내년도 본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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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 “왜관 2번도로 종합정비계획 수립”촉구
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 “왜관 2번도로 종합정비계획 수립”촉구 (칠곡군 제공)
[knews25] 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읍 2번도로의 활성화 및 보행·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왜관 2번도로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뜻깊은 공간이지만, 침체된 경기 속에서 수십 년간 누적된 도로와 환경의 노후화로 본래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단순한 일회성 보수가 아닌 도로 경관, 교통, 상권을 종합적으로 리디자인하는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2번도로는 전신주와 가공선로가 인도 및 도로를 점유해 가뜩이나 좁은 차로와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명확한 차선 구분 없이 양방향 차량이 무질서하게 맞닿아 운전자 간 마찰과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장 의원은 “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다”며 2번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3가지 종합 정비 방안을 제안했다.△한전 재정 분담 사업을 활용한 전선 지중화 및 거리 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한 도로 폭 확충, 규격화된 차선 도색 및 차량 통행 체계의 다각적 개선, △미완료 구간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의 연속적 추진 등이다.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왜관 2번도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거리이자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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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도시와 공간의 경쟁력을 갖춘 대구가 최적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10월 1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시건축사회는 이날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이 옮겨 가는 것이 아니라 일터와 주거,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라며 “산업기반과 정주여건을 함께 갖춘 도시로의 전략적 배치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등 탄탄한 제조업 기반 위에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혁신도시와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혁신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며 “이전기관이 곧바로 자리 잡고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도시적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구시건축사회는 “이전기관 청사와 관련 시설의 기획·설계·건립 과정에 지역 건축사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건축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하며 이전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도시계획 차원에서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일동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대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공간 전문가로서 그 과정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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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 합창단’ 합동공연 개최
구미문화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 합창단’ 합동공연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온마을 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정기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노래를 배우고 그 결과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마을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2025년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서 시작해 올해 해평면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현재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선산읍·고아읍·도개면·해평면 합창단이 각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마을노래와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이어 모든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구미남성합창단의 특별출연과 드럼 연주도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각 지역에서 노래를 배워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완성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의미가 깊다.공연의 주제인 ‘WE’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노래로 만나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았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기 위해 귀 기울이고 마음을 모으는 아름다운 과정이다. 이번 공연이 각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을 한자리에서 나누고 함께 만들어내는 따뜻한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좌석은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 운영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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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으로 어린이 안전은 더 촘촘하게
대구시,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으로 어린이 안전은 더 촘촘하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스마트 반사경 55대와 고보조명 30대를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주차장과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에게 주의가 필요한 구간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스마트 반사경은 기존 반사경의 시야 확보 기능에 센서와 LED 경고 기능을 접목한 시설이다.교통안전 취약 구간에서 차량이나 보행자의 접근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주의와 감속을 유도한다.고보조명 : 바닥 등에 안전문구·이미지를 투사하는 조명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초·중학교 주변 주차장과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주변은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고 주차장 출입구나 사각지대에서는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이동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활용해 교통 사각지대와 야간 보행의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대구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스마트 반사경과 고보조명 확대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반영했으며 향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와 사각지대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와 교육시설 주변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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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 거행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 거행 (영천시 제공)
[knews25]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잇다 영천시는 14일 자양면 충효재에서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을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에는 산남의진 후손과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추념사, 추념가 제창, 헌화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산남의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산남의진은 태백산맥 이남 지역의 의병 연합부대라는 뜻으로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직후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정환직, 정용기 부자가 1906년 3월 영천에서 창의해 결성한 의병 연합부대이다.이후 경북 일대와 경남 일부 지역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4년에 걸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으며 13도 의병연합부대의 결성과 서울 진공 작전의 단초를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정대영 산남의진기념사업회장은 “오늘 우리가 선열들의 뜻을 기릴 수 있는 것은 후손과 지역사회가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왔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산남의진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많은 분들이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산남의진 선열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책무이며 올해 창의 120주년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과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연회와 사적지 탐방을 실시한 것은 세대를 넘어 선열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영천시도 앞으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는 산남의진 선열들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및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