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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대책 강화
경북소방본부,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대책 강화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구급 대응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주간’ 으로 정하고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조치이다주요 대책 내용은 연휴기간 선제적 구급 대응 출동태세 확립 안정적인 환자 이송을 위한 비상응급 이송체계 운영 병의원 휴진 대비 119 구급상황관리 강화 다수사상자 대비 구급이송 및 대응체계 확립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병원 선정 확대 등이다.
선제적 구급 대응을 위해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 119구급차 안전 순찰을 하고 농어촌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에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펌뷸런스 출동을 통해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신속한 다중출동체계 가동 및 다른 시도 원거리 이송 경우 의료진과 협의해 119소방헬기를 지원한다.
또한,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를 위해 중증 환자는 권역센터와 거점지역센터로 우선 이송하고 경증 환자는 치료에 적합한 지역기관, 일반 병원,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된다.
겨울철 유행성 호흡기질환자 중 경증 발열환자는 발열클리닉 또는 협력병원으로 우선 이송하는 등 환자 분산 및 감염 관리도 강화된다.
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보고체계를 가동하며 고속도로 교통사고 대비 현장 도착 및 이송 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불필요한 소방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 대책을 강화해 병의원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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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전략-연계사업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중부내륙지역과 연계한 백두대간권역의 균형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경상북도 중부내륙연계 백두대간권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시행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시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발전종합계획안 수립을 위한 중부내륙지역 전략 및 연계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용역에는 백두대간 관련 산림, 관광 등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초광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경북 백두대간권’을 비전으로 실질적인 실현을 위해 3대 추진전략인 지역간 연계협력을 위한 SOC확충 생태자원의 친환경활용과 산림휴양복지강화 역사문화관광 진흥 및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와 산업단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백두대간의 생태 및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 및 동서축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간 연계·협력해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발전종합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의 고유한 자원 및 전략 사업 등 지역의 강점과 특수성, 지역의 발전 방향에 맞춘 발전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중부내륙권은 산림, 하천 등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과도한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됐었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중부내륙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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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렴문화 선도를 위한 청렴서한문 발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청렴 특별도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한 실천에 전 직원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서한문에는 도지사의 청렴에 대한 확고한 신념 표명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써 청렴 실천 청렴을 기본으로 창의적 적극행정 추진 5년 연속 청렴도 종합평가 상위권 달성에 대한 격려 등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하는 직원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다.
지난해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이며 대한민국 청렴특별도 경상북도의 위상을 한층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천년 역사에 경북이 항상 중심이 되었던 것은 청렴이 밑바탕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며 청렴한 경북인의 품격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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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SOM1 경주 개최, 내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끼게 준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은 24일 준비지원단 대회의실에서 APEC 정상회의 SOM1 행사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준비지원단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SOM1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회의에 집중하고 경북-경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빈틈없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APEC준비지원단은 주요 수송 거점을 김해국제공항, 경주역으로 지정하고 수송 거점과 회의장, 숙소를 원활히 연결할 수 있는 교통 계획을 수립했다.
셔틀버스 탑승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회의 시작과 종료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해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며 회의가 진행 중일 때는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유 차량을 이용해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황리단길과 교촌마을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의 이동도 적극 지원한다.
보문단지 내 5개 호텔을 SOM1 행사 공식 숙박시설로 선정하고 호텔에 참가자를 위해 공무원과 전문 안내 인력,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통역, 교통 안내, 관광지 소개, 공식 추천 식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준비지원단은 참가자를 위해 신속한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회의장 내 의무실을 설치해 의료진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전담 협력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체계를 구축했다.
의무실에는 외국인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의장 주변에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방 구급차를 24시간 배치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SOM1 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회의 기간에 팝업스토어 편의점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열리는 APEC 행사는 경북과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첫 단계인 SOM1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참가자들이 경주를 내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비지원단은 경북-경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 내외부에 경북-경주를 알리는 홍보관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처관, K-뷰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회화를 주제로 하는 스틸아트 전시관, 천년고도의 신라왕경 모습을 첨단기술로 보여줄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콘텐츠도 준비중이다.
또한 최첨단 로봇을 배치해 회의일정과 주변시설 안내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의 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엑스포공원에서는 경주를 대표하는 인기 공연과 농악, 연날리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 등을 방문할 수 있는 관광코스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 산업시찰 등 테마별 관광코스도 운영해 경북과 경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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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등 인구문제 인식개선 앞장
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등 인구문제 인식개선 앞장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3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저출생 등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본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등 주관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단체에서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는 작년 11월 경북도청에서 보건복지부, 경상북도교육청 등과 ‘경상북도 인구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경북 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대한민국 최초 여성 통계청장을 역임한 이인실 전 청장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철우 도지사를 지목해 동참하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생 극복은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에서 아이 행복, 청년 희망, 노인 보람 등 전 세대에 걸친 인구구조 변화에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저출생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남부터,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 주기에 대응하는 150대 실행 과제를 마련하고 3,600억원의 예산을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도의 2024년 출생아 수가 11월까지 9,564명으로 작년 11월 누적 9,444명보다 120명 증가하고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플러스로 전환됐다.
또한, 2024년 3/4분기 경북도의 합계출산율은 0.91명으로 2023년 합계출산율 0.86명보다 향상됐고 혼인 건수와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확대되고 있어 올해는 더 많은 출생아 수 증가가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는 저출생과 전쟁을 제일 먼저 선포해 인구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린 전환점이 됐다면 올해는 도민, 대학, 기업, 전문가 모두가 참여하는 민관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고 체감도 높은 대응책을 만들어 저출생 극복 대전환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지목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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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권기창 안동시장,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은 1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관내 기업 △전통시장 △복지회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했다.
첫 방문지는 안동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YMF 기업으로 권 시장은 기업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안동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동 복지회관 ‘설맞이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에 참여한 권 시장은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이 단순한 하루가 아닌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남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명절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끝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립 안동 하나어린이집을 방문, 운영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안동 하나어린이집은 K보듬 운영 어린이집으로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한 상황 발생 시 6개월부터 만 5세까지의 아동에 대한 돌봄을 지원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설맞이 현장 방문을 통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모든 현장이 새로운 안동의 시작이 되고 지역의 미래가 위대한 시민과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5년 새로운 안동을 향한 시정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도 함께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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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행사
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행사
[knews25] 고령군은 설명절 대목 장날인 1월 24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장보기 행사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3,000여 만원을 구입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를 통해 젊음의 기운으로 들썩거리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2개소 추가 조성,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소상공인 상가 시설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연내 추진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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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설 명절 장보기·어려운 이웃 식사나눔 봉사로 소통 나서
이철우 도지사, 설 명절 장보기·어려운 이웃 식사나눔 봉사로 소통 나서
[knews25]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민생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아 1월 24일에 도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지역 경제와 사회에 버팀목이 되는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와 복지, 그리고 교육 현장을 두루 돌아보며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데 귀 기울였다.
먼저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YMF 기업을 방문했다.
이 기업은 전통발효법을 사용해 액젓, 간장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으로 지역의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 도에서 인증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실라리안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지사는 우수한 품질 유지와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갖춘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인력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를 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선한 농산물과 전통식품 등 장을 본 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직접 체감했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었다.
이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품 다양화와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전통시장이 현대화된 환경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설 명절을 맞아 22개 시군이 릴레이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온기나눔 자원봉사 현장에도 방문해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지사가 직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배식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봉사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 만든 설 명절 음식 꾸러미도 자원봉사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행사를 함께한 이 지사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 나아가 자원봉사 단체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안동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통해 육아 현장의 어려움을 나눴다.
안동하나어린이집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K보듬 사업시설 중 하나로 기존 보육 서비스가 대체로 평일 주간만 운영되는 한계를 해소하고자 평일 야간과 휴일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 시설 개선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충 방안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으며 “교육, 주거, 돌봄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래로 6대 분야 100대 과제를 추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말 정부와 국회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했으며 2024년 출생자 수가 10,467명으로 작년 10,432명보다 35명 증가하고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 지사는 “이번 설 명절 방문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 방향에 밑거름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가 긴 설 연휴 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착한 소비’를 통해 내수경기를 살리고 상생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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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영천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knews25] 영천시는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환경개선, 종사자 처우개선 등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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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주군 사랑의 온도는 1400도
지금 성주군 사랑의 온도는 1400도
[knews25] 성주군 선남면 문방공단길에 위치한 주식회사 모아에서 성금 500만원, 성주읍 성산리에 주간보호센터로 오픈한 성주해피케어복지센터에서 100만원을 기탁하며 2025 희망나눔캠페인 마지막 날 성주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성주군은 2025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성주를 가치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들과 함께 2개월간 집중 모금을 시작해 1월말 기준 목표액인 2억원을 훨씬 초과한 2억 8천만을 모금했다.
최근 불경기로 경제상황이 좋지않지만 성주군의 청렴문화가 개인 및 단체에 영향을 미쳐 후원의 손길이 줄을 이었으며 경북 군부에서 최고 많은 아너소사이어티를 보유한 군으로도 선정됐다.
기부자 중에는 김채원, 김도경 남매가 을사년 새해 성주군청을 방문해 1년 동안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는데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된 기부가 5년째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 1월 31일 종료되지만 저출생 모금운동은 이후에도 지속되며 연중 후원자를 발굴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펼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베푸는 마음이 받는 마음보다 따뜻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한파도 이길 수 있는 겨울이었다”며 청렴한 성주군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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