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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 구미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발생 농장은 종오리 7천여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1월 21일 농장주가 산란율 감소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검사 및 시료채취를 했고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제한 및 긴급 전화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
1월 21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27건, 야생조류 30건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가금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소독 여건 악화로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이 우려되니, 가금농장에서는 내 농장에도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고 생각하고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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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knews25] 봉화군이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으로 사계절 관광 명품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봉화군은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름 은어, 가을 송이 축제 및 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물야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과 분천 산타마을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등 기존 관광지의 밸류업을 통해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봉화는 사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산물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은어축제의 시원한 여름, 송이축제의 풍성한 가을, 벚꽃엔딩축제의 설렘 가득한 봄, 그리고 분천산타마을의 따뜻한 겨울까지, 봉화에서의 축제는 더욱 특별해진다.
축제의 첫 포문은 ‘벚꽃엔딩축제’ 가 연다.
백두대간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으로 벚꽃이 타지역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게 펴 이름 붙여진 벚꽃 ‘엔딩’축제는 봉화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3월 완공되는 V로드 데크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을 걸으며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을 테마로 한 먹거리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여름에는 봉화 대표 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가 열린다.
올해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은어축제는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를 테마로 펼치는 국내 최고 여름 생태 축제다.
은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반두·맨손잡이, 워터파크, 워터쇼 등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행사와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에서 맛볼 수 있는 은어숯불구이, 은어튀김 등 은어요리는 여름철 별미로 손꼽힌다.
가을이 되면 ‘봉화송이축제’ 가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안고 찾아온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를 테마로 하는 송이축제는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체험과 더불어 송이와 한약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관광객에게 식도락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청량문화제 등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365일 날마다 크리스마스인 분천역에서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이 열린다.
빨간 지붕과 대형트리, 포토존, 소망우체국 등 기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가상현실체험관과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추가된다.
산타클로스 본거지인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클로스 스튜디오와 유명 뮤지션이 선보이는 특별 공연도 펼쳐져 흥을 더한다.
분천산타마을은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산타 체험관은 산타VR체험, 플레이짐·볼풀장 외 10여종의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길이 780m의 레일을 달리는 미니기차도 운행해 기차를 타고 산타마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올 상반기 개장할 사계절썰매장은 길이 77.5m, 높이 9.6m, 5개의 레인으로 조성되어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로 이용할 예정이다.
전망대는 높이 25.7m 규모로 만들어져 산타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정상에는 별과 종모양의 모형·루돌프와 산타 모형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트리모양의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두 종류의 슬라이드를 설치해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했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 산타마을 킬링콘텐츠 확충사업을 통해 마을 간판 및 지붕채색, 경관조명터널, 산타눈꽃광장 조성 등으로 산타마을에 마을 공간디자인과 관광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산타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 제작과 등산로 조성으로 국도 36호선에서 분천산타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경관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분천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을 건립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365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분천산타마을의 넘쳐나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 ‘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봉화군은 체류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 목표로 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개조하고 신관 신축을 더해 연면적 1,749㎡규모로 15실의 객실과 카페, 회의실, 업무라운지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삼각 오두막 형태의 유리 통창으로 에워싸고 있는 카페는 우리들만의 아지트 캠핑장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심어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쉼터이자 또다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유휴시설이 숙박시설로 재탄생하면서 산타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만들고 ‘휴식여행’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권역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낙동강테마공원 주변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레포츠 활동이 결합한 시설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림 및 수변 자원을 보유한 낙동강테마공원 일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 거점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낙동강테마공원은 청량산도립공원, 봉화청량산 캠핑장, 분천산타마을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인접해 있어 이들 자원을 연계 활용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과 낙동강변의 휴양 시설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총연장 약 1,069m의 짚와이어는 최대 속도 130km/h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
자연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경험을 통해 봉화군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봉화군이 새로운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해”며 “기존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수요자 입맛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추가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자주 방문하고 싶은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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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사회,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잇따라
영덕군 지역사회,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잇따라
[knews25] 영덕군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이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영덕복지재단에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지난 20일에는 영덕군 이장연합회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지부가 각각 1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우보이엔씨 김경락 대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같은 날 울진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정책자문위원회가 함께 500만원을 전달해 이웃 사랑에 힘을 보탰다.
한편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민간과 공공의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정보 제공, 각종 나눔과 후원 기부 등 지역사회의 복지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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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영덕군, 2025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knews25] 영덕군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7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양봉, 수도작, 배, 사과, 고추, 복숭아, 토양관리 등 8과목으로 구성돼 최신 농업 트렌드와 작목별 재배 기술을 향상하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최근 심화하고 있는 기후 변화와 농업의 기술 발달에 농업인들이 충분히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해 최신 이론은 물론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토대로 앞으로 교육 주제를 더욱 다양화하고 지역별·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수익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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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글로벌 통상위기 선제적 대응에 나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 수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대응방안은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역 업체들이 통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새 행정부는 기존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한층 강화해 전방위적 보호무역 장벽을 높이고 더욱 강력한 탈중국 정책과 미국 중심의 제조업 재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RA 등 친환경 정책 후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최근 미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던 국내 친환경 산업과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제통상 여건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출 및 친환경 보조금, 금리 상승 등으로 국내 경제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해 지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지역의 제2위 수출국이며 특히 자동차부품이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만큼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5일에 발표한 ‘트럼프 2기 경제정책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지역 소재기업 224개사 중 77.7%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이 중 보편 관세 도입 등 관세정책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꼽혔으며 미국의 대중 무역 제재 강화 또한 중요한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글로벌 무역질서 변화가 가시화될수록,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각각 대구의 제 1, 2위 수출국으로 차지하고 있어,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단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수출품목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한-중 간 수출 경합도가 높은 이차전지 관련 생산업체들이 중국산 대체 수요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통상위기 대비 ‘전략적 수출지원 체계’본격 가동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수출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수출 다변화와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LA 해외사무소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중남미 등 신흥유망시장 내 빅 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KOTRA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각 기관별 다양한 수출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지역 기업 홍보에도 앞장선다.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및 5대 신산업 중심의 ‘수출 초보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
최근 개소한 LA해외사무소를 활용해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트럼프 정부의 대외정책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국제통화기금이 지난 연말 발표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경제에 또 한 번 빨간 불이 켜졌다.
최근 환율 변동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안정적 경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안정적 수출환경 조성을 위해 ‘수출 기업 중심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마련했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의 일부로 총 매출액 대비 수출매출액이 10% 이상이거나 수출매출액이 1억원 이상인 업체에 한해 최대 5억원까지 우대금리로 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환율로 인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침체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총 200억원 규모의 ‘수출유망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운영한다.
이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보다 쉽게 융자 혜택을 받음으로써,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인 자금 운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고관세 등의 수출 장벽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구광역시는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제특송 등 물류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안전하게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중국, 멕시코 등을 대상으로 무역협정 및 관세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미래모빌리티산업을 중심으로 5대 신산업의 중장기적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5대 신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 지난 2023년 지정된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2030년까지 구축해, 모빌리티 모터 공급망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분야 핵심 기술 자립화를 추진한다.
· 테스트베드 구축·연구개발 지원 : 모터 특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와 R&D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 달성2차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순환파크’ 조성 : 8만1175㎡규모로 올해까지 조성해, 배터리 사용 후 활용 기술 등을 지원한다.
·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 구축 : 이르면 올해 내 완공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에 걸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지원 : 12대 국가전략기술 기반소재인 ‘나노소재’ 부품의 미래 공급망 확충에 대비한 ‘첨단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 R&D 역량·생산·품질기술 고도화 지원 : 기술 자립 및 단계별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뿌리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주요 수출품목인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무역 패러다임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수출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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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knews25]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해를 맞이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고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출받았다.
결의문 내용으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부패행위 방지 △부당한 요구 및 권한 남용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엄중 준수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해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1등급,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강도 높은 청렴시책을 추진해 더 청렴하고 공정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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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4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4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knews25]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진행하며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설과 안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진다.
특히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평가를 포함해 개원 이후 진행된 3차례의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동찬 원장은 “이러한 좋은 결실은 직원들의 남다른 열정,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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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대가야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월 21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가야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봉사꾼으로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영자 대가야여성의용소방대장은“경기가 어려운 요즈음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백승욱 대가야읍장은“항상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가야여성의용소방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원분들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 내 큰 울림이 되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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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집중… 경주시,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집중… 경주시,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knews25] 경주시가 시민과 귀성객이 풍요롭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방역 체계 확립 △물가관리·상권활력 제고 △안전한 관광·교통 대책 △생활불편 최소화 △재난안전관리 강화 등 5개 분야에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의료센터 2곳과 병·의원 59곳, 한의원 4곳, 약국 118곳을 지정해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명절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물가 합동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20종을 중점 관리 한다.
또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농특산물은 경주몰 온라인에서 20%, 경주농특산물판매장에서는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주천년한우는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며 감포와 안강공설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교통 편의시설 등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며 중앙·성동시장 주변 도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가 허용된다.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한다.
생활 쓰레기는 26일 29일 수거하지 않으며 이외 25·27·28·30일은 정상 수거한다.
급수대책도 마련했다.
응급복구 기동반을 편성해 수도관 파열과 단수 사고의 경우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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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 동측 주차장 정비로 APEC 준비 박차
경주시, 월성 동측 주차장 정비로 APEC 준비 박차
[knews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립경주박물관 동편 월성 주변 주차장을 정비해 문화유산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구황동 672-2번지 일원 1만 4,095㎡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된다.
주차장은 대형차 28대와 일반 차량 236대를 포함해 총 264면 규모로 조성된다.
아스팔트 포장과 투수 블록 포장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며 잔디와 단풍나무를 식재해 주변 경관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설계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후 10월에는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로 시설물이 이관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과 노점상,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해 훼손된 경관을 정비하고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원활한 교통과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월성 동측 주차장 정비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보호하면서도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철저히 임해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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