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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57면, 21일부터 전면 무료 개방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57면, 21일부터 전면 무료 개방
[knews25] 옛 경주역부지 임시주차장이 지난 21일부터 전면 무료로 개방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황오동 142-1번지 일원에 일부 철도 부지를 활용한 황오황촌임시주차장을 올 1월 준공했다.
시는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6702㎡ 면적에 157대 규모 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에는 가로등 11개소, 투광기 2개소도 함께 설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경주역 폐역 후 인근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임시주차장 조성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행했으며 당해 11월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인근 주민, APEC 행사 기간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준공으로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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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남여의용소방대, 희망2025 캠페인 성금 50만원 기탁
영양읍남여의용소방대, 희망2025 캠페인 성금 50만원 기탁
[knews25] 영양읍남여의용소방대은 21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5 캠페인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영양읍남여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화재 및 산불 예방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권재우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하며 이현숙 대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해마다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장님과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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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knews25]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를 운영하며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 △물가안정 관리 △응급의료 및 교통대책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전에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 시설물 점검 및 신속한 제설 작업을 준비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본부도 운영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영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생활 편의를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상·하수도 비상급수 관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날 당일에는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무료 개방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고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도 추진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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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 지자체 부문 수상
영주시, `2024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 지자체 부문 수상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1일 환경일보가 주최한 `2024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과 ESG 경영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ESG는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한 지배구조 유지를 핵심 가치로 삼는 지속 가능 경영지표다.
이번 시상식은 환경 보전,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 지자체 및 민간 기관·단체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률 제고 및 일자리 창출, 환경·경제·사회·고용 노동 분야에서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및 포인트 보상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률을 높였으며 생활쓰레기 배출지 도우미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는 앞으로 ‘탄소중립 카페’ 지정 운영을 통해 일회용품 소비문화를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정책을 지속 추진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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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의 도시설계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중앙일보S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설계학회,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한 ‘올해의 도시설계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정책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건축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주시는 비법정계획인 도시건축 마스터플랜을 활용해, 지난 16년간 도시 내 주요 거점들의 장소성을 형성하고 전략적 방향을 실현하며 지금의 영주 도심을 만들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제도를 도입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다양한 사업을 통합·조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새뜰마을사업, 경상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 등 다수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현재 영주시는 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중소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2의 도시건축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콤팩트-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도시 내 핵심 거점의 기능을 연계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주시가 중소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도시건축 전략을 통해 영주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더 나아가 전국이 주목하는 중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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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5년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knews25] 청송군은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 품목은 농특산물 포장재, 포장 테이프, 사과 지퍼백, 고추 포장재 등이다.
한편 청송사과 포장재는 조기 공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별도로 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며 올해 6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포장·출하하는 농업경영체로 포장재 제작 및 구입 비용의 50%를 군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수 경기 침체로 농산물 소비가 부진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이 농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직거래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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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방산 진입 희망기업 지원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22일 금오산호텔에서 지역 방산 관련 업체 및 방산 진입 희망업체 임직원을 비롯한 방위사업청·경북도·구미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구미 지역 방산 관련 업체와 방산 진입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및 추진계획 △구미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방사청 방산육성지원사업 등을 안내해 방위산업 진입을 돕고 방산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6개 수행기관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주요내용과 일정을 소개하고 경영·기술 지원시책과 사업 참여방법 등을 중점 설명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에서는 협약기업 선정절차 및 국방 사업화 지원내용을 안내했고 방위사업청에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및 사업을 소개했다.
사업 설명을 마친 후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방위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 간 소통하며 사업 참여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정수미 구미시 첨단산업국장은 “오늘 설명회가 지역 방산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국방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유무인복합체계 생태계 기반 구축을 통한 국방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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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향해 준비 '착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 한국 육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1월 24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 기본계획 수립 후, 8월 12일에는 시청에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전달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1월 22일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각 부서와 관계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체계적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제적 수준의 대회 운영을 위해 구미시는 아시아육상연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연맹 현지실사단이 구미를 방문해 경기장 및 숙박시설을 점검했으며 11월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을 WA class 1등급으로 교체하고 전광판 추가 설치, 조명탑 LED 교체 등 경기장 인프라를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 중이다.
또 주요 도로 재포장, 노후 차선 도색, 음식점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 리모델링 등 도시 환경 정비를 통해 구미를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에서 약 1,200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여 한다.
대회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사, 이동 등이 지역 내에서 이루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대회를 기념해 3월 2일 박정희 마라톤 대회 등 사전 행사가 열리며 대회 기간에는 K-POP 페스티벌, 아시안푸드페스타 등 국제 관람객을 위한 축제도 마련된다.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구미의 매력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시가 국제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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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30년까지 일반산단 첫 조성…2263억 경제 효과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지역 최초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맞춤형 산업단지를 구축한다.
2025년 1월 시의회에서 사업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용역 발주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난개발과 보상 투기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한다.
조성 예정지는 장천면 묵어리 산170-2번지 일원으로 총 3,096억원이 투입돼 98만㎡ 규모로 조성된다.
유치 업종은 △전자 △제조업 △물류 등으로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가산IC, 국도 25호선 및 67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으며 구미제4산업단지·확장단지·하이테크밸리 등 기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통합신공항과 약 20km 거리에 위치하며 대상지 주변 10km 이내에 구미4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2,26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구미시가 경북 최고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일반산업단지가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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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대구광역시 설맞이 도로정비 추진
안전한 귀성길, 대구광역시 설맞이 도로정비 추진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구·군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합동으로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올해 설맞이 도로정비 중점 사항으로는 신천대로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동대구역, 서대구역, 서대구 고속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의 도로포장 정비, 훼손된 가드레일 가로등, 도로안내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그리고 도로 절개지, 배수로 등 재해 취약지역 점검도 추진했다.
특히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주차를 방지하고 귀성객들의 차량 대이동에 대비해 도로안전시설 점검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도로 굴착공사를 제한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에 대해서는 임시포장 등 안전조치를 했다.
설 연휴 기간 강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장비와 자재를 점검·정비했고 도로시설물 관리 기관별 상황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도로 이용 중에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대구광역시 ‘두드리소’나 교통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적극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해 도로시설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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