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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경북여행’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4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고 글로벌 온라인플랫폼에 경북 관광상품을 등록하면 1건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세기 50명 이상 모객 시 탑승 인원에 따라 1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형 및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3일 전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여행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글로벌 OTA 등록비는 상품등록 후 1개월 이내 사후 신청해야 하며 전세기 관광상품의 경우 1개월 전 공사와 사전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항목과 신청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산은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대폭 확대했따.과거 대규모 단체 관광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소규모 여행 추세를 반영해 단체관광객 규모를 기존 8명에서 4명으로 인원을 조정했다.
또한 관광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이 숙박지역 외 경북지역 여행 시 1인당 1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상품등록비 지원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개별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인센티브 지원과 해외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알리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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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의 하루가 1년을 바꿉니다
[knews25] 경북도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설날 연휴를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최고의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각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22곳 자연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서 시설물 사전 정비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도내 휴양림은 지난해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용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림 레포츠 체험까지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하면, 산림치유관에서 명상 치유와 VR 체험을 할 수 있고 산림 레포츠체험관에서는 실내 암벽등반과 스카이 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양 에코둥지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그물로 짠 공중 부양 놀이터인 네트어드밴처, 집코스터 등이 있는 종합 산림휴양타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에서는 명절의 흥겨움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힐링 숲 체험과 신나는 숲속 음악캠프, 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피자 만들기, 숲속 공방 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에서 수압 치유와 음파 치유 등 체험이 가능하고 수상 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로 입장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칠곡 송정,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도 생태숲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와 아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약을 통해 여유롭게 휴양림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고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설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기운을 받아 1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여행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체류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경상북도는 국민 여가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휴양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휴양림 서비스 강화 4개소 40억원, 휴양림키즈카페 조성 2개소 8억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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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knews25]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상화폐 등 국내 전력수요의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에너지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및 청정수소 인증제를 시행했다.
또한, 2024년 6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청정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발표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한 수소 공급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미줄 같은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청정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 구축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수소 배관 분야 전후방 기업육성과 사업모델 발굴로 미래 수소 인프라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지난해 산업부의 예비 수소 특화단지 사전 기획 공모과제에 선정되어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원전을 연계한 100MW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1기에 이어 국토부 제3기 수소 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총사업비 400억원 중 올해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등 수소를 주거·교통·문화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구축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가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수도권 기업의 이전 보조금 2%를 가산 지급하고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등 연관기업의 집적화로 연구개발 협력 모델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동해안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경제의 핵심인 저렴한 수소를 생산하고 적극 활용해 다가올 수소경제사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확보와 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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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문경시,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knews25] 문경시는 2025년 새해 농업 분야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정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0.8% 증액한 687억을 편성해 시정 방향인‘일등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구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육성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과수분야에서는 감홍 사과의 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과과원조성, 과수생력화장비, 과수포장재 등의 지원사업을 가은, 농암, 산양, 호계면을 중심으로 면적 확대를 추진해 감홍 사과의 명품화를 지원한다.
오미자는 전국 유일 오미자 특구의 지속성 유지와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 생산을 위해 오미자의 면적 확대에 주력하고자 재배장려금 지원과 오미자 신규·갱신재배, 점적관수시설,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하며 채소 및 특용작물 재배 농가에는 시설하우스 설치 및 기자재지원,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포장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기계화를 통한 농작업 감축을 위해 벼 육묘대 및 건조료 지원, 대형농기계, 소형농기계, 벼·콩 공동방제를 지원하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작년까지 70%를 지원하던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사업은 올해부터 건당 600천 원 기준 100%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농업인 영농기반시설지원, 창농기반구축, 커뮤니티활성화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며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확대 운영해 지역 의료 취약지에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작년까지 상·하반기 각 30만원 분할 지급되던 농어민수당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당 6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올 상반기에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선택과 집중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업소득 1조 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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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물품 후원
[knews25]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물품을 올해도 후원받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알레르망 경북문경점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대학 진학을 앞둔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세트를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점숙 대표는 평소에도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활동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며 특히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 진학의 목표까지 이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해 주고 싶어 물품을 전달한다고 했다.
서옥자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알레르망 경북문경점 장점숙 대표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해 대학을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값진 시작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고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으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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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초청 특강 개최
[knews25] 문경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을 초청해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김인숙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화훼전문가로 글로벌 웰빙·스파 리조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운영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숙 회장은 천연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바닥, 1,800그루가 넘는 야자수, 80만본의 식물 등 마치 자연속에 있는 느낌을 주는 테르메 리조트 워터파크를 보여주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을 위한 조경의 중요성과 테르메 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테르메 협력사이자 가든 설계 및 디자인 전문 기업인 가든 센터 어드바이스사의 대표 드리스 얀센과 테르메 아크사의 조경 및 디자인 스페셜리스트인 토니 반 홀이 강의를 이어나가며 혁신적인 가든 디자인,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경 등 세계적인 조경 선진사례를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김인숙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테르메그룹과 함께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테르메그룹은 유럽에 위치한 글로벌 복합워터 리조트 운영사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실내 유리 돔 형태의 건축시설을 식물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여가 공간을 조성해 유럽 최고의 힐링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해부터 문경시의 수려한 자연 관광자원과 테르메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적극적으로 테르메 복합워터 리조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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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2024 올해의 합창단' 선정…전국 최고 입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립합창단이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2024 올해의 합창단’ 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합창단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합창단에게 주어지며 구미시립합창단은 2024년 동안의 뛰어난 음악적 성과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한국의 유명 합창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주요 합창단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합창 및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미시립합창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시리’, ‘구미아리랑’, ‘The Music of Stillness’ 등 수준 높은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진우 지휘자와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2024년 2회의 정기공연과 24회의 다양한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합창단은 두 차례 정기공연과 기업체·학교 방문 공연을 포함한 24회의 수시공연을 개최하며 구미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기업체 및 학교 방문 공연을 통해 음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섰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정기공연도 예정돼 있어 구미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합창단은 관내 학교 교가 제작 사업을 통해 2023년 6개교, 2024년 6개고 총 12개교의 교가를 편곡·재녹음해 보급했다.
2024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음악적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받았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수상은 박진우 지휘자와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시립합창단이 품격 있는 합창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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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확 바뀐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025년을 문화가 일상에서 피어나는 낭만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월 조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구미 전역에 예술적 색채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은 다온숲과 산단 내 유휴시설 일원에서 열린다.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내외 정상급 조각가들이 참여해 구미와 관련된 주제로 작품을 공개 제작한다.
시민들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도슨트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제작된 작품들은 다온숲 등 조각공원에 영구 전시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시청 일원에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월이 조성된다.
총 1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형 LED 전광판 설치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시 전역을 옥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켜 구미를 일상에서 즐기는 영상문화도시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방림공장 창고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변모한다.
이 공간은 구미국가산단의 50년 역사를 담은 자료와 산업 유산을 보존·전시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조성을 진행한다.
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신청을 목표로 부지 매입, 아카이브 구축, 공간설계 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구미의 새로운 혁신적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구미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원국 환영 공연과 K-POP 본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구미 기독교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구미기독교역사문화관은 상반기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착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한다.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도리사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00㎡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치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오산과 구미에코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무장애 동선, 장애인 화장실·주차장, 힐링숲 데크길, 무장애 모노레일 등이 설치돼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에는 시민들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구미 전역에서 문화와 예술이 활짝 피어나는 낭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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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읍·면 소통간담회 개최
군민과 함께하는 읍·면 소통간담회 개최
[knews25] 고령군은 1월 17일 쌍림면을 시작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읍·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8기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완성을 위한 주요 역점사업들을 점검하는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및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군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고령군은“민선 8기 공약사업의 완성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 방향으로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할 것임은 물론, 중장기적인 사업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동력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읍·면 소통간담회’는 △1월 17일 △1월 20일 △1월 21일 △1월 22일 △1월 23일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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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이 겨울나기 1탄
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이 겨울나기 1탄
[knews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사례관리아동 15명과 함께 대구 이월드에서 ‘드림이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또래집단과의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건강한 방학나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눈썰매도 타고 범퍼카도 타서 너무 신났어요”고 말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년기의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며 또래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의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비만 친구들의 건강한 방학생활을 위해 주2회 운동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 ‘건강한 방학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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