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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해빙기 취약시설 726개소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 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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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군위군 제공)
[knews25]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 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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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 예산담당관 면담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 예산담당관 면담 (울릉군 제공)
[knews25]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공모선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운항 결손금은 운항비, 일반관리비, 이윤, 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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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경주시 제공)
[knews25] 동경주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게 2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온누리상품권은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문무대왕면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운동으로 동경주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동경주새마을금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우리지역 서민금융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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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250kg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황오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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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맞춤형 소통설명회’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도움이 절실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립된 채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특히 1인 가구, 고령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홍보와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조직으로 13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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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됐다.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삼남동 근대 한옥은 건립 시기에 따라 구조와 재료, 공간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전통 한옥이 근대적 주거 공간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서 우리나라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의 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지역 근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근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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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경산시 제공)
[knews25]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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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청송군 제공)
[knews25]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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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경산시 제공)
[knews25]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