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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관리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관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축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믿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축제장 공급용 수삼은 채굴 단계부터 관리한다.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기간제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채굴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채굴 일정과 물량도 함께 점검한다.채굴한 수삼은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 등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검증을 마친 수삼은 전용 채굴박스에 담은 뒤 봉인타이를 부착해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함으로써 보관 과정에서 다른 수삼이 섞이거나 임의로 교체되는 것을 방지한다.축제장에 반입할 때도 다시 한번 확인 절차를 거친다.봉인 상태와 반입 수량을 확인해 사전에 검증된 수삼만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축제 기간에는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매일 집계한다.이를 통해 산지에서 채굴된 수삼이 축제장에 반입돼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물량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지삼 혼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영주시는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채굴 현장에 배치하고 전용 채굴박스와 봉인타이 등 관리에 필요한 물품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상품인 만큼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채굴 현장부터 축제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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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10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샌드위치 만들기부터 영주 인삼을 활용한 전통주, 목공 체험까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먼저 10월 3일 오후 2시에는 만 6세 이상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채움 클래스, 내가 바로 초콜릿 아티스트’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꾸미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다음 날인 4일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마음채움 클래스, 한 입에 담아보는 소확행’ 이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17일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풍류한잔 클래스, 영주의 향을 담은 인삼막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31일에는 나무 재료를 조립해 2단 책꽂이를 만드는 ‘정성빚음 클래스, 차곡차곡 쌓아 만드는 책자리’ 가 열린다.만 6세 이상 1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각 프로그램의 체험료는 1인당 5천 원이며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바람개비·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을 1인당 1천 원에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동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10월에는 먹거리와 전통주, 목공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며 소중한 가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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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9월 30일 시청 전정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영주시, 9월 30일 시청 전정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체중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하며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헌혈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 ‘레드커넥트’앱을 이용해 전자문진을 미리 작성할 수 있다.현장에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진을 진행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에 이어 오는 12월 2일에도 영주시청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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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영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비계량 부문 S등급을 받았다.해당 부문 S등급은 전국 1개 기관에만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실제 일자리와 연계하고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영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영주시니어클럽은 앞으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고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사업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대성 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참여 어르신들과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어르신들의 경험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단 186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개 사업단 625명, 공동체사업 6개 사업단 170명 등 총 266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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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경제·신공항 철도·경제자유구역”…구미시, 도의원과 예산 확보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9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과 경상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첫 경상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시와 도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민선9기 주요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조성 △2027년 구미 세일 페스타 개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계획 반영 △식품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천생산 키즈 챌린지 파크 조성 △친환경미생물배양소 장비기반 구축 등 주요 도비 핵심 사업을 건의했고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분야와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K-한류 확산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민체감형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고 구미시 핵심사업이 경북도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앙정부 사업의 지방이양이 확대된다.에 따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첨단산업 도약부터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구미형 시정 혁신을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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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땅 매입 없이 원도심 주차장 54면 확보… ‘빈집 정비’로 일석이조 효과 톡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시민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예산 부담 완화와 주차난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시민 주차장 5개소 조성 공사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5개소로 전체 면적은 1841㎡에 달한다.총사업비 2억 46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빈집 소유주와 구미시가 협약을 맺고 시가 빈집을 철거해 주는 대신 해당 부지를 4년 이상 시민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기존 빈집 부지를 활용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원도심 일대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해충 발생 등 주거환경 저해 문제 발생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여기에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문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가중되던 상황이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함께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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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사칭 꼼수 꼼짝 마”…구미시, 소상공인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관공서 사칭 꼼수 꼼짝 마”…구미시, 소상공인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관공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 저금리 대출 및 정책자금 지원을 빙자한 사기, 금융기관을 사칭한 개인정보 요구, 카드·통장·현금 전달 요구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요령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중앙시장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피해 유형·대응요령 안내구미시는 지난 9월 23일 새마을중앙시장 내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각 사업장을 찾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활동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요령을 안내했다.특히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정책자금 지원이나 저금리 대출을 안내하면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카드·통장·현금 등을 전달하도록 요구하는 사례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간담회·월례회 연계해 예방교육 지속구미시는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소상공인 간담회와 소상공인 단체 월례회 개최 시에도 관련 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구미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현장 중심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의심 전화·문자 받으면 즉시 끊고 공식 연락처로 확인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요구에 즉시 응하지 말고 전화를 끊은 후 해당 기관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청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구미시는 소상공인들이 금융사기 수법을 사전에 인지하고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이어가며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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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등산로 510개소 안전정비 완료… 가을철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대구시, 등산로 510개소 안전정비 완료… 가을철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510개소에 대한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155개 노선, 562.3km의 생활권 등산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실시했다.조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악화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등산로의 낙석, 사면·석축, 안전난간, 계단, 노면침식, 위험수목, 배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그 결과 위험수목 347개소, 목재시설 33개소, 위험표지판 32개소, 배수시설 22개소, 기타 정비사항 76개소 등 총 510개소의 정비 대상을 확인했다.대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6월부터 위험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 18일까지 510개소 전체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중 481개소는 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조치, 29개소는 낙석·사면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 공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했다.앞으로도 태풍·극한호우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등산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해제 후 낙석·사면 유실·위험수목 등 재해 위험요인과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시민 신고사항은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산행 중 위험수목, 낙석, 훼손시설 등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등산로 안전조치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지키는 한편 일상 속 작은 위험도 시민과 함께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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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사업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달성군, 군위군과 함께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마을의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전력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달성군, 군위군을 중심으로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구는 3개 마을이 신청해 1개 마을이 조건부로 선정됐다.이어 2차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617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대구에서는 9개 마을이 신청했다.이번 3차 공모는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신청 수요를 반영해 추가로 마련됐다.특히 1·2차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사업 준비를 보완한 마을에도 다시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대구시는 공모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공모에 선정된 마을은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발전 수익을 활용한 마을 복지 증진과 주민 소득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행정안전부의 3차 공모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지원반을 구성해 사업 추진 가능성이 있는 마을을 적극 발굴해 공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촌지역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 공모에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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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 정희용, 안호영, 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좌장은 이선하 공주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김상엽 전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과 전북·대구 도로·교통 분야 국장, 전문가들은 토론자로 나서 대응 논리와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을 짚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 달성까지 이어지는 84.1㎞ 노선이다.경북 구간은 50㎞이며 총사업비는 6조 3997억원이다.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간 미구축 구간으로 남은 동서3축의 단절구간을 잇는 핵심 사업이다.노선이 연결되면 영호남 간 교통 접근성이 좋아지고 중부내륙선과 통영대전선이 곧바로 이어져 이동거리가 169㎞에서 84㎞로 85㎞ 줄어든다.소요시간도 100분에서 50분으로 짧아져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더는 효과도 기대된다.경북도는 전북·대구, 5개 기초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공동 대응체계를 꾸려왔다.KDI가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지난 4월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경제성 보완을 위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와 산업·관광 자원을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앞으로도 관계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국토 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 동서3축 국가간선도로망 완성, 지역 접근성 개선 등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예타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을 하나의 교통·경제권으로 묶어주는 국가적 핵심 사업”이라며 “국회와 지자체가 예타 통과를 위한 의지를 모은 만큼, 조기 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