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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시 제공)
[knews25] 탈을 만들고 춤을 배우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탈춤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탈춤 따라 배우기’ 와 축제 주제곡에 맞춰 누구나 쉽게 춤출 수 있는 ‘탈랄라 댄스 배우기’ 가 매일 시간대별로 진행된다.처음 탈춤을 접하는 관람객도 현장에서 동작을 익히고 함께 춤추며 탈춤의 흥을 느낄 수 있다.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탈을 직접 만들고 꾸며볼 수 있다.완성한 탈을 직접 써보며 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축제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도 열린다.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제 탈과 의상,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K-팝에 맞춰 관람객이 함께 춤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와 거리퍼레이드, 대동난장도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된다.공연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탈을 쓰고 춤판에 합류하면서 축제장 곳곳이 열린 무대로 바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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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안동시 제공)
[knews25]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26일 열린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함께해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다양한 가면과 의상, 춤을 선보였다.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행렬에 함께하며 축제의 흥을 나눴다.퍼레이드에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나이와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보여줬다.축제의 열기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졌다.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열렸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시민·관광객을 맞았다.탈춤 공연과 체험, 거리공연과 함께 탈춤포차와 탈춤식당, 야시장,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남은 축제 기간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국내외 탈춤공연 등이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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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다음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매달아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로 수면 위에 설치된 줄을 따라 불빛이 이어지면서 잔잔하게 타오르는 모습이 특징이다.특히 낙화의 불빛이 포항운하 수면에 비치는 모습이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화식이 열린다.10일에도 같은 공연이 이어지며 인근에서는 한동대학교가 주최하는 ‘포항 국제빵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낮에는 다양한 빵을 맛보고 밤에는 낙화를 즐기는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마지막 행사일인 17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낙화 연출이 이어진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10월 포항운하에서는 포항 관광마이스협회가 주관하는 ‘퐝퐝 호러나이트’도 열릴 예정이어서 가을철 야간 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포항운하가 지닌 복원의 의미와 포항의 ‘불’과 ‘물’ 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함께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특히 폭이 좁고 긴 운하의 특성을 활용해 물길 양쪽 약 75m 구간을 가로지르는 낙화를 연출함으로써 도심 속 운하에서 전통 불빛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시는 화기를 사용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펜스 150개를 설치해 관람 구역을 분리하고 사전 예약제 등을 통해 행사장 출입과 관람객 인원을 관리할 예정이다.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낙화의 잔불이 흩날릴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관람객 동선을 조정한다.현장에는 구급차와 응급구조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낙화의 밤은 화려한 불꽃 대신 잔잔하게 타오르는 불빛과 함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포항운하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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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포항 인재 육성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포항 인재 육성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포항시 제공)
[knews25]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가 포항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2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경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회장과 회원, 박용선 포항시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전기 배선 정비와 LED 조명등 교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경환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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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복지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2시 복지마을요양원을 찾은 새마을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차중환 협의회장과 유차순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우리 지역을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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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외버스터미널, 창의문화센터로 이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오는 10월 1일 부터 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재 임시버스정류소에서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임시버스 정류소는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발권기 고장 등 이용과정에서 불편도 있었다.이에 성주군은 버스·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을 추진해 왔다.서울행 시외버스는 합천~고령~성주~서울남부터미널 구간으로 운행되며 평일에는 하루 2차례, 금·토·일은 하루 3차례 운행된다.명절에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총 15차례 운행돼 귀성객과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창의문화센터 대합실로 이전해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이 편리한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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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
영양군, 2026년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9월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및 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지를 다졌다.또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생활수칙으로는 △내 계정 정보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기 △출처가 불분명한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기 △택배송장, 신용카드 영수증 등은 꼭 찢어서 버리기와 같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군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내정보 지킴이’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군청 로비에 개인정보 보호 배너를 설치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군민과 직원이 함께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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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영양향교 석전대제 봉행
영양군, 2026년 영양향교 석전대제 봉행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향교는 28일 석전대제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지역유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권오순 영양향교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에 신춘대 유림, 종헌관에 권기원 유림, 분헌관에 조기주, 신경종 유림, 대축에 오창락 유림, 집례에 오창태 유림이 맡았다.석전대제의 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에게 술을 따르는 전작, 분헌관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유교정신을 계승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옛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계시는 향교 유림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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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청년 행복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news25]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9.11㎡ 1세대, 42.51㎡ 2세대 총 3세대로 각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증금 88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이라는 저렴한 조건으로 최장 4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신청·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입주 희망자가 주택 내부와 주변 환경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개방 또한 제공한다.주택 개방은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청년 행복 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주역인 청년들이 삶의 터전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부터 자립까지 다각적인 청년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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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포
황금빛 가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포 (김천시 제공)
[knews25] 아포읍 단체장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30분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구노봉사단 장고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아포읍민상 시상식이 진행된다.아포읍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읍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에서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수상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읍민 노래자랑에는 최원걸, 김진애, 김정회, 한유진, 장춘자, 윤춘남, 김광수, 유시연, 신승복, 김남숙, 박영진, 이진근 등 12명이 참가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초대가수 박하향, 송소리, 황은희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특별가수 무대에는 박우철, 정의송, 장락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이와 함께 노래자랑 시상식과 경품추첨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읍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읍민들이 잠시 한숨 돌리고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이번 음악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읍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