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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9월 23일 서후면 이개1리와 이개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와 빵을 전달했다.이날 나눔에는 두 단체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마련해 음식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했다.임윤분 대한적십자경북지사 안동시협의회장과 박수찬 안동사랑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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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경영인 350여명, 안동서 산림산업 미래 모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림경영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 ‘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행사는 개회식과 산림경영 유공자 표창, 산림정책을 비롯한 관련 분야 특강, 회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축적한 산림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은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산림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산불을 겪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체계적인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산림경영인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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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익명의 주민, 이웃 향한 마음 담아 샤인머스캣 기부
옥동 익명의 주민, 이웃 향한 마음 담아 샤인머스캣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추석의 풍성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22일 익명의 주민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샤인머스캣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기 어려운 가구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샤인머스캣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옥동 주민인 기부자는 신원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조용히 나눔을 실천했다.기부자는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웃으로서 작은 온기를 보태는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도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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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상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며 명절 물가안정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왕산상점가·남문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상주시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주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또한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을 앞둔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장보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상주시도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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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9월 23일 관내 상산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유관기관과 함께‘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약취 · 유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주시청을 비롯해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유괴 예방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주요 안내 내용은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이 많은 큰길로 등·하교하기 △위험할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우리의 가장 큰 약속이다”며 “아이들이 매일 밝은 웃음으로 등하굣길을 나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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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 제공)
[knews25]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22일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지난해인 2025년에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한기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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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안심정류장’은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기활동으로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맞이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및 인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와 장보기를 돕는 활동으로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올해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령 어르신들에게 재향군인여성회에서 준비한 장바구니를 배부했으며 장을 보고 이동하는 어르신들의 짐을 버스정류장까지 직접 운반하며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또한 시내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대기 중인 어른들에게 행선지를 안내하고 무거운 짐을 옮겨드리며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했다.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장인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만난 어르신들 및 시민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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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9월 23일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주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서행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도보 및 자전거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방법과 올바른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상주시는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학교,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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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고동람연서회·제5회 고녕가야작가회 회원전 개최
제26회 고동람연서회·제5회 고녕가야작가회 회원전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함창읍 고동람연서회와 고녕가야작가회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6일간 함창읍 도농교류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회원전을 개최했다.전시 첫날 열린 개전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기원했다.2001년 창립한 고동람연서회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서예와 문인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였으며 2022년 창립한 고녕가야작가회는 회원 10여명이 목공예, 조각, 압화, 사진 등 작품 20여 점을 전시했다.이번 회원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작품 세계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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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제도 변화, 이슈화 전 한 발 먼저 대응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277명 대상 농지제도 역량강화 교육 완료
농지제도 변화, 이슈화 전 한 발 먼저 대응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277명 대상 농지제도 역량강화 교육 완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함께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농촌지도자 11개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 등 농지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이슈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전부터 농업 현장의 제도 변화에 대비해 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시 농촌지도자회는 농지제도의 변화가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농지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지제도의 이해’를 핵심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지난 8월부터 읍면동별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교육은 유원대학교 이봉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개정된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 농지의 소유와 이용, 임대차 등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회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지난 8월 10일 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회장 22명을 시작으로 신흥동회 33명, 외서면회 39명, 함창·은척·공검·이안면회 80명, 내서면회 42명에 이어 9월 22일 청리·공성·외남면회 61명까지 총 11개회 27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연합회와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지구별 농업인상담소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회원 스스로 정책과 제도 변화를 학습하고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회원 간 농지제도 관련 사례와 영농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법령 전달교육을 넘어 농촌지도자가 먼저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적 역할을 강화했다.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은 “농지제도는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가 먼저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 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준비해 추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정책과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24개회 104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신기술 실천과 영농정보 교류, 농촌환경 보전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오는 11월 23일에는 중화지역 6개 면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