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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 형식으로 제시하고 직원들이 전자투표 리모컨으로 두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운영했으며 2부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관련 반부패법령의 핵심 내용을 강의하며 교육을 정리했다.특히 1부 행사에서는 군수와 직원이 함께 업무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관행을 살펴보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기관장이 일방적으로 청렴 원칙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구성원이 경험한 조직 내부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반부패법령 조항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부패 현장에 대한 공직자의 실질적인 판단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조직의 솔직한 온도를 함께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건강한 조직문화와 청렴 체질을 강화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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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건강위원회 건강마을 만들기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9월 22일 명호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명호면 건강위원회 위원 22명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만들기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산주민운동교육원 임기헌 트레이너가 맡아 건강위원들이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 활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월 14일 1회차 교육에서는 건강마을 만들기란 무엇인지를 주제로 건강마을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건강위원의 역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방법, 건강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건강마을 만들기, 어떻게 하는가?’를 주제로 건강위원회의 운영 방법과 마을건강모임을 조직하는 방법을 배웠다.건강위원들이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마을 안에서 건강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역할도 함께 살펴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에서 추진할 수 있는 건강 활동과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봉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마련한 계획을 바탕으로 건강위원회가 지역의 건강 문제를 살피고 주민과 함께 실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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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직업 역량 및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강의는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혜를 자산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강사는 은퇴 이후의 현명한 자산관리 전략과 생활 속 합리적 소비 습관,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노후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침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이 어르신들의 지혜로운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강생들의 실생활에 밀접하고 유익한 맞춤형 전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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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발이 되어 현장으로 달려가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신태섭 지회장이 장애인 당사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태섭 지회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급식 및 밑반찬 지원, 이동복지서비스 등 지역 장애인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자신의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장애인보장구 수리·정비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에 고장이 발생하면 직접 현장을 찾아 보장구의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을 확인하고 고장 원인을 진단한 후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거나 각종 부위를 조정·정비하고 있다.바퀴와 타이어 브레이크, 구동부 등 사용 과정에서 마모되거나 이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고 전동보장구의 주행 및 작동 상태를 확인해 이용자가 다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하고 있다.보장구를 수리업체까지 운반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수리를 진행하고 현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고장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와 수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이용자의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단순히 고장 부품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장구 전반의 상태를 함께 점검해 추가적인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재봉, 수세미·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코로나19 당시에는 재봉기술을 활용해 천마스크를 직접 제작·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이와 함께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8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복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현장복지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신태섭 지회장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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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이 추석 명절 대비 관내 건축공사현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집중 안전점검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무원과 건축 및 토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점지킴이 점검반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옹벽·배수로 등 취약 시설물의 안전 위해요소 사전점검, 토사 유실방지 대책, 급경사지 및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집중 점검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장기간 공사가 중단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명절 전후로 느슨해지기 쉬운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공사장 출입 통제 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포함한 명절 연휴 현장관리 계획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은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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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해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했다.참가자들은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선보이고 춤과 음악으로 시민·관광객과 호흡했다.거리에서 만난 관람객들도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내며 퍼레이드의 흥을 함께 나눴다.퍼레이드에 이어 축제장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졌다.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지닌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축제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같은 날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려 또 다른 가을밤의 풍경을 만들었다.약 450년 전부터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 일원에서 전해져 온 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놀이, 낙화놀이, 달걀불놀이가 함께 펼쳐지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 불꽃놀이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도심에서는 세계의 가면과 춤이, 하회마을에서는 안동의 전통 불꽃이 밤을 밝히며 축제장과 원도심,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잇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거리의 춤과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로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밤을 만들었다”며 “축제 기간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안동의 문화와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다시 열리며 하회선유줄불놀이는 10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30분에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펼쳐진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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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에 맞게 변화해 온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탈춤은 익살스러운 탈과 몸짓,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민중의 삶을 풍자한다.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웃고 호흡하는 열린 연희라는 점도 우리 탈춤의 특징이다.올해 축제에서는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황해도 지역의 강령탈춤·봉산탈춤·은율탈춤, 중부지역의 송파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 영남지역의 고성오광대·통영오광대·동래야류·수영야류 등을 만날 수 있다.힘찬 사자춤이 돋보이는 북청사자놀음과 대사 없이 춤과 몸짓으로 진행되는 강릉관노가면극도 무대에 오른다.지역에 따라 탈의 생김새와 춤사위, 음악과 이야기 전개 방식은 다르지만, 웃음과 풍자로 삶의 어려움을 풀어내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온 탈춤의 정신은 하나로 이어진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일 공연되며 국내 전통탈춤 공연은 메인무대와 탈춤공연장 등에서 일정에 따라 이어진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각 지역 탈춤의 특징을 비교하며 우리 전통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탈춤은 시대와 지역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에 담긴 풍자와 해학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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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안동시 제공)
[knews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다섯째 날인 9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실버가요제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기념식과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실버가요제가 진행된다.어르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노래와 공연으로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우리 탈춤의 힘찬 몸짓도 만날 수 있다.오후 3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경쾌하고 역동적인 사자춤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던 전통을 신명 나게 보여준다.오후 5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관람객과 신명 나는 탈춤의 흥을 나눈다.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오전 10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콜롬비아와 스리랑카, 이탈리아, 사하공화국, 튀르키예, 필리핀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중국과 멕시코·미국, 폴란드, 태국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공연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와 우리 탈춤, 세계 각국의 공연이 어우러진다”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둘러보며 축제의 흥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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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더욱 뜻깊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 레미제라블 을 우리의 전통 예술인 ‘판소리’로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는 ‘불쌍한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배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특히 전통 판소리의 매력에 현대적인 음악적 구성과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공연 티켓 예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예매는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작을 우리 국악의 선율로 담아낸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동을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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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추석맞이 현장기부 이벤트” 펼쳐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칠곡군은 지난 7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칠곡휴게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칠곡휴게소 중앙 광장에서 현장 기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동안 칠곡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이 현장에서 칠곡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현장에서 1만원 칠곡사랑상품권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기부자는 10만원 기부로 총 14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현장에서 지급받은 칠곡사랑상품권은 칠곡휴게소 내 식당가 등 모든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어 귀성길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칠곡을 지나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풍성한 혜택을 알리고 받은 상품권을 휴게소에서 바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칠곡을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칠곡군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사업에 사용된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