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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 발리 국제합창대회 어린이 부문 금상 수상
2026-07-30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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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2023년 경북청소년정책 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 9월 2일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및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개최된 ‘2023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한국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정책과제를 선정해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주제로 제안하도록 했다.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은 자립준비청년을 주요 주제로 한 정책 제안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개인상담사 지원, 인식개선교육,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캠프와 자조모임을 통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제안은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안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그들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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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는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에서…온라인 추석 할인이벤트 진행
추석 준비는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에서…온라인 추석 할인이벤트 진행
[knews25] 봉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봉화장터’가 온라인 추석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십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쿠폰 지급,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 원 쿠폰이 지급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9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
단,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고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천혜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동진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 또한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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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박현국 봉화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knews25]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8월 17일 입국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일 농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공모해 경북도내 4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봉화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고용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를 농가가 직접 고용해 숙식을 제공하는 방식과는 달리 계절근로센터는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게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해 특히 소규모 영세 농가 위주로 반응이 뜨겁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24명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3개월간 영농작업을 돕게 되며 봉화군은 향후 인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추 수확인 한창인 현장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실하게 일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봉화에서 머무르는 동안 어려운 점이 없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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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4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방안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 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권과 도가 함께 힘을 합쳐 신규 국가산단과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유치 그리고 지방대학교 진흥권한 이양 등 올해 굵직한 국정과제와 정책을 경북도가 주도했다”며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동력원으로써 국가예산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경북의 힘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언석 도당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에 필요한 많은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통합신공항과 국가전략 산업 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요 정책현안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인지 예산제도 전면도입 경북농업과학기술원특별법 제정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도입 사드 배치에 따른 발전사업 국비지원 비율 상향 기부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재해구호법 개정 등 국회 차원의 입법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경주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2025 APEC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지원과 공항경제권 조기 구축을 위한 도로철도망에 대한 예타면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편 역대급 ‘세수 펑크’속에 총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8% 증가해 2005년 이후 최소 증가 폭을 기록한 가운데, 경북도는 2024년 정부예산안에 전년 대비 180억원이 증액된 4조 4,540억원의 건의사업 예산을 반영시켰으며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서는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새롭게 정비해 향후 국회 심의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핵심사업으로성주~대구간 고속도로 등 국토위 소관 7건 저탄소 철강 소부장 제조혁신 기반 구축 등 산자중기위 소관 11건 심해해양바이오뱅크 건립 첨단 백신 공정기술 기반 조성 사업 등 7개 상임위 소관 17건 등 총 35건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10월 말부터는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안 의결 시까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내년도 국가 예산안은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전망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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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knews25] 영주시의회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여성폭력 및 스토킹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이 제출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 “추경 예산안에 대해 이번 수해로 곳곳에 파손된 각종 시설물들을 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는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편성하였는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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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 공고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전통 찻사발의 본고장으로 전통도자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문경시 도자기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명장으로 선정해 맡은 분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진할 수 있도록 2023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명장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도예인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시청 관광진흥과로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명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도자기명장을 선정하게 되며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선정된 도자기명장은 월봉요 오정택, 황담요 김억주, 방문요 유태근, 도광요 김경선 등 총 4명이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시 도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예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도자기명장 선정으로 인해 한층 더 발전된 문경시 도예산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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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제2회‘검정고시 합격생 12명 배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8월 10일 시행한 2023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스마트 교실 운영, 1:1학습멘토링 진행,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기출문제 등과 같은 학습 자료를 지원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여러 개인적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응시해 당당히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 했으며 합격한 청소년은“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이제는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검정고시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체험, 직업체험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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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잉어류 등 어린고기 100만 마리 방류
경북도, 잉어류 등 어린고기 100만 마리 방류
[knews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어자원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21개 시군에 잉어류 등 어린고기 100만 마리를 저수지 및 낙동강 수계 지류 하천 등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잉어류 60만 마리와 미꾸리 40만 마리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관리해 온 건강한 어미로부터 올 5월부터 인공수정 및 부화 과정을 통해 약 4개월간 길러 총 160만마리의 우량 종자를 생산했다.
우선적으로 건강한 어린고기 100만 마리를 선별해 어자원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을 위해 도내 낙동강 지류하천 및 저수지 등 21개 시군 23개소에 방류했다.
‘잉어·붕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고단백 저지방 육질로 이루어져 있어 자양식품 또는 찜,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서 활용성이 높다.
특히 붕어는 민물낚시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며 센터에서는 2015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836만 마리의 잉어류 어린고기를 지속적으로 방류해왔다.
또 미꾸라지의 사촌 격인 ‘미꾸리’는 가식부가 많고 뼈가 연해 추어탕 및 튀김용 등으로 소비자들이 매우 선호하는 내수면 어종이다.
센터에서는 육상에서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 성공해 미꾸리 양식 기술지 발간,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농어업인의 양식 방법 어려움을 해결하고 소득향상과 내수면 산업의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10월 이후에는 잉어류 40만 마리와 동자개 50만 마리 등 어린고기 9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어린고기 방류로 도내 내수면의 어자원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23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효과조사를 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수행하고 있으며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방류 후 하천 생태계조사를 실시해 자원조성 현황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낙동강 유역 지류하천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환경 및 어자원 분포 현황을 파악해 생물자원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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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제2회 경북도‘ super 화공 포럼’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018년 11월부터 야심 차게 시작한‘화요일 공부하는 모임’을 통해 국내외 저명한 강사 234명이 강연한 가운데 이를 업그레이드한 슈퍼화공포럼을 5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참석하고 기업인들과 기존의 화공 특강 발표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도가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출신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슈퍼화공포럼이 지방시대를 활짝 꽃피우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슈퍼화공포럼 주제로‘지방시대 경북 대한민국 선도전략’을 내걸고 전문가 4명의 주제·패널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 모두 화공에서 발표한 특강 강사들로 장학재단의 배병일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패널로는 함일환 ㈜에이치에너지 대표, 한희원 경북 독립기념관 관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포럼의 좌장은 김택환 경기대 교수가 맡았다.
138회 화공에서 ‘대전환 시대 경북의 신부흥모델’을 주제로 발표한 김 교수는 슈퍼화공포럼의 취지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독일처럼 경북 안동에 이민청을 설립하자”며 “경북이 선도해 대한민국·경북의 새 비전과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슈퍼화공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화공 174회에‘지방행정과 입법’을 주제로 발표한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도청에 이민국을 신설하고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하자”고 말했다.
또 신공항 도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포스텍이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개발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
화공 57회에‘귀향정책을 통한 지방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한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도시권 육성을 통한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과 더불어 “베이비부버의 귀향귀촌을 통한 농촌 활력 증진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113회 화공에서‘에너지산업혁명,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 함일환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에너지 지산지소로 우리도 산유국이 되자”며 “40MW 이하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SMR 등 분산에너지를 지역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158회 화공에서‘초일류 경상북도, 자기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경북독립기념관 한희원 관장은 “경북도는 호국의 성지라는 전통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정체성”이며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자치권, 재정권, 조직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업인과 학자들을 포함해 많은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상현 경북도 서울본부장은 “첫 회에 이어 슈퍼화공포럼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북도가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새 비전과 방안을 찾아가는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슈퍼화공 포럼은 10월 ‘그린전환시대 경북 친환경· ESG경영 전략’을 주제로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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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행사로 추석 물가 잡는다
경북도,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행사로 추석 물가 잡는다
[knews25]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이상기후로 채소·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농특산물 극성수기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제수용품, 명절 성수품의 물가안정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직거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우선, 온라인 행사로 경북 고향장터‘사이소’에서는 9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특별기획전을 통해 구매 금액별 최대 2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제휴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닷컴을 통해서도 한가위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9월에 신규로 협업하는 G마켓에서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선물세트, 차례 음식 등 고품질 농특산물에 대해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9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9월 22일에는 NS홈쇼핑에서 경북도 대표 과일인 ‘사과’ 특별생방송을 편성하고 네이버 팔도유람, 현대몰 채널을 통해서도 샤인머스캣, 사과, 배, 곶감 등 다양한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대도시 소비자 대상 정례 직거래 장터로 자리를 잡고 있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제수용 농산물 할인 판매, 축산물 특판 행사를 매주 개최한다.
9월 21~24일까지는 경주실내체육관 앞 타임캡슐 광장에서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를 운영하고 22~24일까지는 포항 철길숲에서 경북 우수한우 농특산물장터를 개장한다.
26일에는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도청직원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판매전이 열려 명절선물 세트와 제수용품을 30~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타 도시에서 주최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추석 농수특산물장터에 참가하고 22~24일까지는 대구 두류정수사업소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어 진정한 엔데믹 시대에 처음 맞는 추석이다”며 “경북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