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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잠 농사 풍년을 소망하는‘2024 풍잠기원제’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경북잠사곤충사업장에서 ‘2024 풍잠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잠농가, 대한잠사회, 양잠협동조합, 양잠법인, 도내 시군 농업부서 등 도내 양잠농업을 대표하는 지역 양잠관련 단체 대표들과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누에가 첫 뽕잎을 먹는 5월에 열리는‘풍잠기원제’는 고려시대 역대 왕실에서 지낸 선잠제로부터 유래됐다.
양잠 농가의 풍잠을 소망하고 인류의 의생활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희생된 누에의 영혼을 위로하며 양잠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풍잠기원제’는 상주시 함창 향교의 집전으로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의 강신과 초헌례, 채현식 함창향교 전교의 아헌례, 오홍섭 명주잠업 영농조합 법인대표의 종헌례, 누에 첫밥 주기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 조사한 기능성 양잠산업 현황조사에 따르면 경상북도 기준 누에사육농가는 261호, 뽕밭면적 128ha로 전국 1위 최대 양잠산물 생산지이다.
경북도는 양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우량누에씨 생산, 동충하초 종균 농가 공급, 누에고치 추출 실크단백질을 활용한 연구 등 양잠 농가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술 연구와 사업 발굴로 고도화된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미래 가치가 무궁무진한 곤충·양잠분야는 현재 신생명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며 첨단 생명 소재산업 등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풍잠기원제를 통해 양잠산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양잠 농가에 실질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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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농업 6차산업 인증 제품 특판
가정의 달, 농업 6차산업 인증 제품 특판
[knews25] 경상북도는 이달 31일까지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7개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2024년도 가정의 달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판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부 품목 1+1, 2+1 특별 행사와 구매 금액의 30%에 달하는 사은품 증정 등을 추진한다.
안테나숍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차산업 인증 사업자로 지정받은 경영체의 제품 중 경상북도와 대형 유통업체가 품평회 등을 통해 엄선한 770가지의 농산물 가공품을 전시·판매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이들에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도내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 벌꿀, 한과, 버섯 등 6차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북 농특산품의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차산업 안테나숍 7개소는 지난해 매출액은 29억 1천만원으로 최초 운영을 시작한 2016년도 12억 6천만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각 지점의 경우 6차산업 경영체 제품의 홍보·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해 6차산업 홍보와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한 우수한 품질의 6차산업 제품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다양한 농특산품 발굴과 판로 다각화로 경북 농업 6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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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5월 2일 사벌국면 퇴강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마을주민에게 사업의 취지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을 이끌어 갈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공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 문화특화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 10억 5천 5백만원을 투입해 마을의 역사, 문화유산, 생활 환경 등을 바탕으로 마을을 박물관으로 조성해 인구소멸로 위기를 겪고 있는 마을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상주시는 퇴강리 舊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주제 전시관, 주민 교육 공간, 방문객 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거점박물관’을 조성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장소마다 전시물과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마을곳곳박물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시물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이 직접 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운영프로그램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주민의 참여가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세심한 지원으로 퇴강리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마을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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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검털파리 다발생 우려
상주시, 검털파리 다발생 우려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자두, 복숭아, 사과 과원을 중심으로 검은색 곤충이 다발생해 작물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현장 확인 요청이 속출했다.
관내 다발생지역 현장 방문 결과 꽃과 잎, 나무, 줄기 등을 가리지 않고 붙어 있었으며 현장 방문해 포집한 후 농작물 종합분석진단센터 내 현미경 검경 결과 검털파리로 진단됐다.
검털파리는 파리목 털파리과에 속하는 곤충이며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띤다.
유충은 낙엽이나 땅속에서 집단 생활을 하며 수컷에 비해 암컷이 크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눈이 작다.
가끔 집단적으로 대발생해 혐오감을 주기도 하나 질병을 매개하거나 농작물을 가해하는 해충은 아니다.
농작물내 대발생시 특별히 방제할 필요는 없으나 다발생으로 혐오감 유발시 각 작물에 해당되는 일반 살충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곤충 발생 시 농작물 가해 우려가 많아 검털파리에 대해 특성을 알고 대처한다면 안전농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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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경찰서 주택침입범죄 예방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5월 3일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4개 권역 96개소의 도시가스 배관, 베란다 등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않아 범죄 발생시 용의자 특정과 추적에 용이해 사건 해결뿐만 아니라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있어 상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대상지는 상주경찰서와 협의해 범죄다발지역, 주택 형태, 주민 의견을 종합해 가장동 원룸, 복룡동 다세대주택 등을 선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침입 절도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경찰서의 통계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침입절도 범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상주시 칩입절도 범죄율은 60% 감소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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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상주시-문경시 고향사랑 기부금 활성화 맞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문경시 환경보호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확산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5월 2일 상주시 북천산책로에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구간을 산책하면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과 문경시 환경보호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특히 상주시와 문경시 환경부서 직원들은 ‘문상회’란 모임을 20여 년간 이어 오는 이웃사촌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또한 상주시와 문경시는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 배출시설관리, 생태·유역관리, 자원순환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지방소멸시대 지자체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주시와 문경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도모하고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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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에서 누리는 2만원의 행복~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3일부터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상반기 2차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 시키고 지역민의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에 진행한 1차 행사에서는 2,200만원이 소진되어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참여 대상은 울진바지게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이며 울진바지게시장내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행사진행요원이 고객정보를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절차로 진행 된다.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금액이 34,000원이상 ~ 6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7,000원 이상은 20,000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수입산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법인카드로 구매한 품목은 환급이 되지 않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정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바지게시장은 설 명절 기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지역주민 2,000명이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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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민생 · 사업현장 찾아 군민 소통 강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2일 평해읍을 시작으로‘2024 군민 섬김데이’ 민생현장 투어에 나섰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군민 섬김데이’는 민선8기 취임 이후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수가 직접 군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민원과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4 섬김데이는“민생 속으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회관 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체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 첫 번재 방문지로 평해 농공단지를 찾아 열악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울진군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했다.
또한 사무용 가구, 신발장 등을 생산하는 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게살볶음밥 공장인 디유푸드를 비롯해 입주기업 9개소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같이 식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공단지 방문 이후에는 월송 2, 3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농공단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생각을 잊지않고 섬김을 통해 존중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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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정보센터, 가정의 달 기념‘플리마켓’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관광정보센터는 5월 4일부터 5월 5일 2일간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대구관광정보센터 일대에서 ‘플리마켓’을 연다.
이번 플리마켓은 대구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하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복합 문화장터 형태로 펼쳐지는 이번 플리마켓은 대구광역시 관광기념품 참여 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부스에서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며 달서구·남구 이동식 관광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어린이날을 맞아 대구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옛날 교복 입어보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홍보부스에서는 직접 대구 관광기념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관광정보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점 업체들의 부스에서는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설명회를 진행한다.
상담을 진행한 관광객들에겐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코스 개편이 된 ‘대구시티투어’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도심순환노선’의 탑승권을 할인 판매하고 SNS 인증 이벤트 및 대구시티투어 버스 종이 모형 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대구관광정보센터 플리마켓 문화행사에 놀러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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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아성장교실 운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아성장교실 운영
[knews25]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조기 예방하기 위해 5월 강구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 자아성장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진로 폭력 예방, 마음 건강 등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돕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하데 목적을 둔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관내 학교들과의 협업으로 자아성장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