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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시민 휴게공간 등 갖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2일 강동면 인동리 29-1 일원에서 새롭게 건립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장을 포함해 시·도의원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 촬영 및 내부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대지면적 3759㎡, 연면적 1359㎡로 지상 1~2층 2동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에 들어가 15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말 건립됐다.
이번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해 사업비 61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위해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민원실, 농민상담소, 환경미화원 휴게실, 예비군중대본부, 소회의실, 휴게공간, 다목적 공간 등이 포함한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했다.
경주시는 신축 청사로 다양한 문화·복지·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강동면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기까지 많은 힘을 보태고 묵묵히 기다려준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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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수강생 모집
청송군,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수강생 모집
[knews25] 청송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퍼블릭 프로그램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수강생 3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경북문화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청송군-경북타악인회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공모에 선정되어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타악인회 단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색소폰 등 관·현·타악기를 중심으로 무료교육이 실시되며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상주단체 오케스트라와의 합동 연주 등 성과발표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경북타악인회는 올 한해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하며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군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창작공연과 우수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됐다”며 “주민들이 맘껏 재능을 펼쳐, 삶의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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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생활 안전도↑
청송군, 군민생활 안전도↑
[knews25] 청송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국민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진단하고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가는 범국민적 재난예방활동으로써 201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노후·고위험 시설 또는 국민적 관심이 높아 점검 필요성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52개소를 선정해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동안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해요소를 자율적으로 점검해 여름철 태풍이나 장마철이 오기 전에 만반의 대비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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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주민 대피, 시민 생명 보호에 타협은 없다
빈틈없는 주민 대피, 시민 생명 보호에 타협은 없다
[knews25] 구미시는 1일 장천면 묵어2리에서 김호섭 부시장과 재난 관련 공무원, 경찰, 소방, 마을주민, 이·통장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대피소 실전 대응 주민 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재난이 일상화·대형화하면서 도민 생명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북형 재난 대응체계로의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3대 원칙을 바탕으로 기존 관 주도의 사후 대응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한다.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은 지역 현장의 특수성과 민간 주도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사전 예측 △조기 대응 △본격 대응 단계로 운영된다.
이날 훈련은 주민 대피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는지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취약지역인 장천면 묵어2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마을 이장의 스마트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 대피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며 본격적인 주민 대피 훈련을 시작했다.
거동 불편자,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대피 시 대피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운영했고 대피불응자는 경찰과 협조해 강제 대피를 조치하는 등 주민 대피시스템이 매뉴얼대로 빈틈없이 가동되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을 마쳤다.
이어 실전 대응 훈련과 함께 산사태에 대한 위험인지와 상황 발생 시 대처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하며 산사태 등 자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매뉴얼에 따른 사전 예방 협력체계를 마련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재해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발맞춰 1마을 1거점 대피소 241개를 지정하고 1마을 1전담공무원과 마을순찰대를 편성해 운영하는 등 주민 대피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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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 제62회 도민체전 손님 맞이‘준비 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 제62회 도민체전 손님 맞이‘준비 끝’
[knews25] 구미시는 2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 체육회, 구미시 체육회, 각 추진반,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안전, 의료, 교통, 청소, 자원봉사, 도시미관 등 분야별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각 추진반과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경기장 안전을 점검하고 시설을 정비했으며 경기장 주변 시설물과 교통환경, 안전 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개회식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입·출차 동선 정비,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무대 구성과 관람석 구분, 선수단 입장 대열 점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논의했다.
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경기장별로 배치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기장과 개회식장을 찾는 시·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12년 만에 구미에서 개최하는 도민 체전을 각 추진반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도민 체전을 이끌겠다”고 했다.
한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22개 시·군이 30개 종목에 참가한다.
개회식은 5월 10일 오후 4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 공식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TOP10 가요 쇼, 구미시립무용단 육고무 공연으로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
전국 TOP10 가요 쇼에는 박상민, 이지연, 지원이, 정수라, 김용임, 김범룡, 김소유, 윤서령, 추혁진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로 공식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개회식 통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스트리트댄스 팀 공연,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미디어아트 쇼 및 멀티미디어 쇼 등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담은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식후 행사에서는 1,000대의 드론을 이용한 드론 라이트 쇼와 최정상 인기가수 이찬원, 장민호, 권은비, 자이언티, H1-KEY가 공연을 펼치며 승용차, TV, 청소기 등 후원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또한,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를 위해 구미시 홍보관, 라면 축제 홍보관, 야생화 전시회, 찾아가는 미술관, 농특산물 판매 부스, 소상공인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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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금오산점 1주년 감사 이벤트…최대 20% 할인
구미 로컬푸드 금오산점 1주년 감사 이벤트…최대 20% 할인
[knews25] 구미시가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감사의 개점 1주년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6천 원 상당의 오색 보리 세트 증정 △구매왕 시상 △품목별 할인 등이 진행된다.
구매왕 시상은 개점 이후 가장 많이 구매한 소비자 5명을 선정해 1등 20만원 상당, 2등 10만원 상당, 3~5등 5만원 상당의 직매장 꾸러미 상품을 제공하며 품목별 할인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다양한 농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8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567㎡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4월 20일 개장해 연간 총매출액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액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현재까지 12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등록 소비자 회원 1만 1천여명, 누적 객 수 20만명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시는 직매장의 연간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하 농가를 적극 발굴해 현재까지 310호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 교육을 마친 농가들에 매년 보수 교육을 실시해 로컬푸드의 이해, 농산물 관리, 친절 교육 등 농가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직매장 직원과 출하 농가 간 간담회를 개최해 출하 농가협의회를 구성하고 농가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내부 소통을 강화로 직매장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는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도농복합 지역인 우리 시 여건에 최적의 시설이다”고 했다.
이어 “금오산이라는 구미의 명소에 있어 타지 방문객에게도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강점을 갖춘 곳이며 우리 지역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선산휴게소점 리모델링 재개장과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월급 받는 농가 1,000호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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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테마골목에서 즐기는 한방문화축제,‘힙전골목 1658’
힙한 테마골목에서 즐기는 한방문화축제,‘힙전골목 1658’
[knews25]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개장 366주년을 맞아 ‘힙전골목 1658’을 주제로 전통 한의약에 최신 문화 트렌드를 접목한 힙트래디션 축제로 구성했다.
한의약은 우리의 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온 소중한 전통임에도 중·장년층에게는 친숙하지만 젊은층에게는 생소한 부분이 있어 한의약과 젊은층이 좋아하는 문화를 융합한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해 한의약의 이해와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5월 8일 오전 11시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광장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시민참여형 고유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오후 2시에 펼쳐진다.
366년 약령시의 전통과 역사를 재현한 심약관 퍼레이드와 어지전달식, 올해의 약재인 ‘당귀’를 약탕기 투하하는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당귀는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서 축제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축제기간 5일 동안에는 약령시 한방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가지 테마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약초골목은 약령시 동편 및 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조성되며 터널 내에 14가지 약재를 전시해 놓은 ‘약초 포레스트’와 약초동산, 약초길, 버스킹 공연을 위한 LED 타워로 구성된 ‘별빛 약초타워’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둘째, 한의골목에서는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주관으로 한의사 건강상담, 침·뜸 및 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방진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의체험센터’와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는 한방뷰티 의료체험과 힐링족욕체험을 모두 이용 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쌍화차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약령다방’과 ‘천하제일 한방대회’, ‘신선놀음’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셋째, 약령골목에서는 좀비를 피해 약전골목에 숨겨진 황금공진단을 찾는 ‘좀비스트릿’과 전통국악에 전자음악이 더해진 퓨전 마당놀이인 ‘조선굿판’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또한, 약전골목 상인과 현장에서 신청하는 관람객의 노래 대결인 ‘약령 노래자랑’과 한방족욕과 동시에 국악을 들으며 한방차를 즐길 수 있는 ‘오감 라운지’, 참가자 사연과 진행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약령시 라디오’가 운영된다.
넷째, 한방골목에서는 계산예가 근대문화체험관을 시작으로 이상화·서상돈 고택, 교남YMCA 회관, 한의약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인 ‘힙전 한방로드’가 진행된다.
‘한방놀이 힙마당’은 마당극, 거리 퍼포먼스 및 전통놀이로 구성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뮤지컬 갈라 특별공연,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다섯째, 약선골목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으로 관람객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며 다양한 약초·약나무를 식재한 ‘약초동산’이 조성된다.
‘약령 키즈존’에서는 풍선 아트, 버블 체험 및 서커스·마술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대구한방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는 대구약령시 개장 366년을 맞이하는 해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방문화축제에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힙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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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
[knews25] 전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 위주 백일해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1일 경북도 관내 교육시설에서 4명의 백일해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4명 모두 예방 접종력이 있는 만 15~16세 청소년으로 이 중 1명은 격리해제 됐고 3명은 격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시·군 및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백일해 발생양상 전파와 감시 체계 강화를 요청하고 밀접접촉자 또는 백일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진단검사와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도는 백일해 집단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 증상 모니터링과 예방적 항생제 투여 등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감염되어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2~3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다.
웁소리가 나는 기침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이후 구토, 무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명에서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접종력이 있는 경우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전파 차단을 위해 추가 접종도 권장된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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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 2025에 함께 할 기업 찾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조성 및 시장진출을 위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 경북 공동관에 참가할 창업·중소기업 16개 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CES 2025에서 유레카파크관, 일반관 등 2개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부스 규모는 총 16개 사로 유레카파크관 8개 사, 일반관 8개 사다.
경상북도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장비 설치, 출품작 운송, 항공료, 통역, 홍보물, CES 혁신상 컨설팅, 현지 투자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경북 공동관은 CES 2020년부터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4에서는 포스코홀딩스·포스텍·포항시와 공동으로 총 45개 사를 운영했다.
CES 2024에서 경북 공동관은 대회 최고의 영예 CES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 혁신상 7개를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참가기업들이 바이어를 대상으로 3,600만불에 달하는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해, 후속 투자·계약들이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내년 CES 2025에서 도내 시군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부스를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K스타트업관은 지난 CES 2024에서 총 96개 부스를 운영해 CES혁신상 16개 사가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내년 CES 2025에 경상북도가 중기부 K스타트업관에 참가함에 따라, 공간확보, 부스 설치, 컨설팅, 홍보 등에 국비를 지원받아 전년 대비 1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판단된다” 며 “공동 운영으로 각 기관과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공유해 참가기업 성과 창출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해보다 더 큰 실적을 이뤄낼 것이다 역량 있는 지역 기업체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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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공항 연계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지역공항·항공운송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그룹이다.
워킹그룹은 화물운송 분과, 울릉공항 활성화 분과, 신도시 조성 분과 등 3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워킹그룹은 실제로 구체화가 가능한 정책 발굴과 국책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 발굴, 그동안 발굴한 정책과제 중 실무적으로 추진시킬 수 있는 과제에 대해 집중해서 검토한다.
이날 회의는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했다.
화물운송 활성화 분과의 조영주 광장) 위원은 항공운송사업의 종류와 면허, 운수권 등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과 울릉공항 개항에 따라 울릉노선을 취항하는 소형항공운송사업의 수익성 검토 등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했다.
앞으로 워킹그룹은 분과별 회의, 세미나 개최, 공항과 관계기관 벤치마킹 등의 일정을 통해 지역의 항공 물류산업 발전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남억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세계적인 물류 공항으로 육성하고 울릉공항에는 내국인 면세점 도입과 관광과 교통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예약, 결재까지 원스톱 제공하는 MaaS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