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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기업지원 본격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 및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구미시 관계자,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그간 추진됐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보고 및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업지원의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업지원 유공자 시상, 개소식 기념 테이프커팅, 센터 투어 및 기술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부 공모사업이자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일환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95억원 규모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센터 구축 및 신규 장비 20종 도입을 통한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반 구축, 기업의 신기술 구현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및 해석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원 내 태양광테스트베드센터를 리모델링해 센터 1층은 전시부스, PCB 3D 프린터실, 2층은 해석지원실, 금속 3D 프린터실 등으로 구축했다.
구조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 구조설계 최적화 및 제품 성능, 신뢰성 평가 등으로 기업이 다수의 시작품 제작 없이 최적의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한 예로 A사의 경우, 페트병 분리·파쇄를 위한 플라스틱 파쇄기 제작 시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최적 설계 및 제품 성능·신뢰성을 평가해 개발기간 9개월을 단축하고 개발비용 1.84억원을 절감했다.
이같이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시 효율성 극대화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맞춤형 시뮬레이션 기술을 지원해 최신기술 선점 및 신속한 신제품 개발 등 지역 기업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제조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2023년 12월 종료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에 그치지 않고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내 제조업체를 위한 기술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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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북농식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북농식품’이라는 주제로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정보교류를 위한 ‘2023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은 22개 시군, 식품기업, 유관기관 등 120여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수 농식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역사부터 첨단기술의 접목까지, 농식품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전시관 트렌드관 농업정책홍보관 22개 시군관 및 식품기업관 등으로 구성했다.
또 농식품산업정책 심포지엄 농업경영컨설팅 라이브커머스 등 식품기업의 역량 강화 및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도 제공한다.
농식품트렌드관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주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주관’, 친환경 포장재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포장용기류를 소개·전시하는 ‘포장트렌드관’, 농식품산업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구현한 ‘푸드테크관’, 가공공장에 적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체험해 볼 수 있는‘스마트팩토리관’이 운영된다.
농업정책홍보관에서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K-경북푸드 해외시장 개척’의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 농식품의 현주소를 알리고 우수 수출기업 20위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500만 불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며 올 8월까지 수출액이 6억3천2백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주류, 붉은대게살, 양조식초 등 주요 가공식품이 성장세를 주도해 수출에서도 가공식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전시관은 전통식품 분야 최고 장인인 대한민국 식품명인 9인 및 주류 등 전국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4개의 작품을 전시하는 ‘농식품 어워즈존’과 1960년대~2010년대까지 시대별 가공식품의 역사를 소개한 ‘가공식품 변천사’,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를 제품으로 전시한 ‘부가가치 UP존’으로 구성된다.
22개 시군 홍보관 및 식품기업관에서는 시군별 특산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고 ‘야채 피클 만들기’, ‘고추장만들기’, ‘참외조청을 이용한 오란다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개막일 농식품업체 관계자와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에서 이원영 경북대 교수가 ‘디지털 전환과 미래 농식품산업’에 대해 발표하며 농식품산업에 푸드테크의 필요성과 앞으로 경북 농식품산업이 나아갈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경영전략, 생산관리, 홍보마케팅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경영컨설팅을 통해 농식품기업의 창업을 희망하거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려는 농업인을 돕고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행사를 열어 농식품 판로 개척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3가지 주제로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농식품게임랜드’, 이벤트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캐릭터 솜사탕만들기’, 식용곤충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곤충체험’등으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하고 즉석 농식품 경매, 선착순 이벤트, 스템프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우리 농식품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농식품 시장 규모는 자동차, IT, 철강산업을 합친 것보다 큰 중요한 산업으로 지금이 경북 농식품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견인할 최적기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세계 일류, 경북 농식품’의 브랜드 파워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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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 9.22~23일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K-스토리 페스티벌’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K-스토리 IP의 무한 확장’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와 역사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서 스토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경북의 스토리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식은 드라마 ‘SKY캐슬’ OST를 부른 가수 하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도지사의 환영사, 김동호 前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김인규 前 KBS 사장의 축사와 함께 21회째를 맞이하는 경북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 개회 선포 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메인 강연으로 경북 시나리오 공모전 출신 작가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마인’ 등으로 유명한 백미경 작가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그대들에게’를 주제로 지역 창작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조용신 예술감독과 뮤지컬 ‘미스사이공’ 투이 역을 맡았던 마이클 리 배우,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지역 예비 창작자들과 ‘OTT시대 K-글로벌 진출 사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와 함께 공모전 등을 통해 선정된 10편의 지역 우수 작가들이 국내 유수의 영화·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작품을 설명하고 제작을 위한 비즈매칭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 이튿날에는 JTBC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김소정 총괄제작자와 인문콘텐츠학회 박치완 한국외대 교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ENA 윤용필 대표 등이 참석해 스토리 IP의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전략과 지역 스토리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포럼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한 웹툰 작품과 백미경 작가 작품 전시, 창작자들을 위한 저작권 관련 자문과 정보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시대에 스토리 하나만 잘 만들어도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는 부가가치가 엄청난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K-스토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경북에서 캐낸 보석 같은 콘텐츠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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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경로잔치 개최
상주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경로잔치 개최
[knews25]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상주지회는 9월 21일 오전 10시경,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제44회 상주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 및 보호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며 신명나는 식전공연과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화합과 어울림의 한마당을 펼쳤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상주지회는 지역내 시각장애인의 교육·문화·직업재활 및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적 지위 향상과 생활부조를 통한 자립심을 고취시키고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지역사회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장환 회장은“마음의 등불을 환하게 켜고 사는 시각장애인 회원 여러분들이 늘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마음껏 웃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제44회 상주시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경로잔치에 함께하시는 회원과 가족분들, 봉사라는 아름다운 마음의 손길로 동참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편의증진과 권익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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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추석 명절 정 나눔’사업 진행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추석 명절 정 나눔’사업 진행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 심리적 안정 도모 등을 위한 ‘따뜻한 추석 명절 정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상주 관내 기업·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집했고 1,7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모집했다.
모집된 후원금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740세대에 후원품으로 전달됐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후원품을 전달받는 모든 분들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만큼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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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3년 제4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함라에이원 박대현 대표이사, 최우수상에 은척양조장 임주원 대표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주시 기업인상은 지속적인 기업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봉사에 솔선수범한 모범 기업인을 위한 상으로 2020년 1회 기업인상 표창이 시작된 후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제4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의 주요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 수상자 “박대현”님은 2014년 부사장을 시작으로 현재 모서면 소재 ㈜함라에이원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2022년 고용노동부 인증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공적으로는 ·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1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국제적 성장을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과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노비즈 기술혁신 인증, 벤처기업 인증, ISO1400 등 다수 인증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 자녀 학자금 지원, 기숙사 및 구내식당 운영 등 직원 복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전년대비 근로자 증가율 31% 증가 및 근로자의 90%이상이 상주시 근로자로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임주원”님은 1997년에 은척양조장을 설립했으며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선정 및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공적으로는 · 가업과 지역 농업의 공생 발전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 명맥을 계승했고 지역 막걸리 대중화 및 고급화를 추진해 지역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역 쌀 150톤 이상을 소비하고 있으며 상주 특산품인 곶감으로 곶감막걸리를 제조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고 · 자녀학자금 지원, 직원 대출지원, 구내식당 운영, 교육훈련 지원 등 직원 복지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 기업인 모두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인 분들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어 대한민국 및 세계의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상주시 기업인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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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2023년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knews25]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안동시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이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세계치매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날을 법으로 정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치매극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경북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치매극복주간 동안 ‘치매와 행복한 동행 치매안심도시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용상시장, 구시장, 북문시장, 신시장을 방문해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치매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자 치매안심센터 방문 이벤트를 열어 치매극복주간 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심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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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별진료소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단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23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후 2시에서 낮 12시로 단축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및 PCR 검사 건수 감소 등에 따른 조치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그대로 유지하고 주말과 공휴일 및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PCR 우선순위 검사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 1인이며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코로나19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고령자와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착용·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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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knews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관광지,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등에 대한 정보 검색과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오픈했다.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명칭인 ‘경북 봐야지’는 ‘경북을 항해하다’라는 부제 아래, 넓고 깊은 바다 같은 경북을 항해하듯 여행할 때 나침반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VOYAGE’라는 여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봐야지’라는 발음의 유사성으로 ‘경북을 여행하고 경험 해 봐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경북 봐야지’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행 통합 플랫폼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취득과 장바구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웹과 PC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을 찾을 외국인에게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간편 회원가입과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 등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편리한 경북 여행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봐야지’에는 숙박 580개소, 체험 103개소, 음식 및 카페 20개소, 쇼핑 10개소 등 700여 개 여행 콘텐츠를 사전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도록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숙박의 경우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인 ‘야놀자’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숙박을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져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경북 봐야지’ 오픈을 통해 안동이 경북 북부 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하는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의 유치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봐야지’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수수료 절감, 모바일 티켓을 활용한 편리성, 간편 인증 시스템 도입 등 그동안 관광 관련 플랫폼 사업으로 풀어내기 힘들었던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판매를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오픈되는 ‘경북 봐야지’는 오픈과 동시에 회원가입 및 관광객 모객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가입 시 1만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 및 쇼핑 등 카테고리별 30%~50% 할인 쿠폰 발행 등 가을 관광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별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관광 업체에 유용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북 봐야지’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경북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명실상부한 관광거점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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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동 관광 여기 어때? 이벤트‘풍성’
추석 연휴, 안동 관광 여기 어때? 이벤트‘풍성’
[knews25]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하고 알찬 관광프로그램과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펼쳐진다.
우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추석 연휴와 함께 개장 1주년을 기념해 10월 3일까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산성마을의 추석 행사가 열려 민속놀이체험, 막걸리 빚기 체험, 특별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딱지 만들기, 연날리기 키트가 제공되고 산성마을 주막에서는 12시부터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소고기 국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실내에서는 3D 의병체험, 선비숙녀변신방, 폭탄탈출방 등이 운영되고 야외에서는 국악공연,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추석 당일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입장료가 무료이다.
하회마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연휴 나흘 내내 오후 2시에 관람할 수 있다.
연휴 내내 하회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접빈다례는 빈연정사, 멧돌과 다듬이 체험은 노인회관, 짚공예 병풍 체험은 염행당에서 열린다.
특히 30일에는 19시부터 전통불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만송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추석 당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관람 가능하다.
도산서원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색다른 서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또한, 각종 미디어아트와 포토존 조형물, 테마 연극 퍼포먼스, 경전 성독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추석을 맞아 28일 안동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안동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 맞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룰렛 돌리기 이벤트도 진행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귀성객을 환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뮤지컬 이육사 공연이 안동체육관에서 28일 19시, 29일~30일 오후 4시, 19시에 열린다.
무엇보다,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구기차역사 내 메인무대에서 박현빈, 홍진영 등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붐을 이끈다.
10월 2일 축제 개막행사에는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10월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안동시 관내 공영노상, 옥동, 터미널, 시장공영, 웅부공원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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