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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기념품 시장 블루오션 개척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단기성 행사로 그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 개정으로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디자인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시는 정기적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하고 기념품 제작과 판매율 제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상품들은 올 하반기 구미역 1층에 개소 예정인‘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에서 판매된다.
김호섭 부시장은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며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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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침도 먹고 공부도 하고…대학생에게 큰 호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관내 대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를 촉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생들의 높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구미에서는 올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대학교, 경운대학교가 참여한다.
올해부터 기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단가가 한끼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2배 인상됐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1,000원을 추가로 예산 지원하고 대학측에서 자율적으로 일부 비용을 부담해 학생들은 1,000원을 부담하면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지역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 23일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공대에서 곽호상 총장과 직접 배식활동을 펼치고 재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그에 따른 고민들을 나누며 응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업과 취업으로 고민과 걱정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청년과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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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월까지 고농도 오존발생 감시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상승과 일사량이 증가하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상시 운영해 오존 발생을 감시한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대기 중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ppm 이상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은 고온에서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호흡기, 폐 등에 강한 자극으로 손상을 준다.
따라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내에 머무르면서 발령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연구원에서는 대기종합상황실을 통해 도내 47개 도시 대기측정소의 오존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주의보나 경보 기준에 도달 될 시 22개 시·군 단위 권역별로 언론사, 학교 등 관련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상황을 알린다.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경상북도 실시간 대기 정보를 통해 ‘오존경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이화성 환경연구부장은 “올해는 여름철 이상 고온이 전망되고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내 대피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이고 정확한 오존 감시를 통해 주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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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들 저출생과의 전쟁에 성금 기부 이어져
도내 기업들 저출생과의 전쟁에 성금 기부 이어져
[knews25] 도내 기업들의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모금 운동에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칠곡에 있는 외식업체 처갓집양념치킨 대구·경북지사는 1천만원을, 황토벽돌 생산업체 ㈜삼한씨원은 3천만원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처갓집양념치킨 대구·경북지사는 2004년 설립된 외식 업체로 대구·경북권 140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공존 · 공영 · 상생의 기업 정신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처갓집양념치킨 대구·경북지사 박승환 대표는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인으로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력하나마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한씨원은 1978년 창립해 황토를 원료로 건축용, 보도용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럽 첨단 기술과 컴퓨터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흙 100%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7년 경북프라이드기업으로 지정됐다.
한승윤 ㈜삼한씨원 대표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 극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한씨원은 지난 4월 11일 경북프라이드기업 CEO협회의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에도 참여한 바 있다.
경북도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지난달부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공감대 조성과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금은 저출생 극복 사업에 사용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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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도 창립된 이후 현재 23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협동단체로 구성되어 매년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소양 교육 등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27만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경북 최대의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복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여협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경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성금은 경북도가 추진하는‘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 미래가 걸린 저출생 극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를 드린다”며 “저출생과의 전쟁에 승리를 위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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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피츠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 일행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롭 피츠 의장과 조지아 주 경제관계자들을 접견했다.
롭 피츠 의장의 방문은 작년 8월 이후 3번째이다.
이번 방문에는 롭 피츠 의장뿐만 아니라 브랜든 비치 조지아주 상원의원, 페어번시 조지아주 경제개발국장, 풀턴 카운티 개발청 부청장 등 정부 및 경제관계자들이 동행해 경북도와 조지아주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조지아주는 미국 내에서 교통의 요지이자 법인세 감면과 효율적인 기업 인재 공급 등으로 2014년부터 10년 연속‘기업 하기 좋은 주’1위로 선정된 지역이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전기차 공장 등 14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대구, 경북에 위치해 있는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현지에 진출해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츠 의장 및 조지아주 관계자들은 “이번 경북도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양국 정부간 협력과 함께 조지아주와 경북도 기업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조지아주는 과거 목화밭에서 기업지원 허브로 변모한 대표적인 도시로 경북도와 상호 협력할 부문이 많은 곳”이라며 “롭 피츠 의장과 조지아 주 관계자들의 도 방문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도내기업과의 성공적인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의 다양한 방면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피츠 의장과 경제관계자들과 IT/의료/로봇 등 도내 중소기업 7개 사가 참석해 양 지역간 경제, 통상협력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참가 기업들은 뉴로메카, 원소프트다임, 세영정보통신, 헥스하이브, 예스코리아, 브이스페이스, 폴라리스쓰리디로 향후 미국시장, 유럽시장 등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개척 및 바이어 발굴과 현지 진출을 도모한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근간인 철강과 정보통신산업의 발원지이면서 최근 구미 반도체와 포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 등 국가전략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경북의 산업 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일자리 창출과 양국 교역 활성화와 기업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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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지난 24일 상주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상주시보건소, 상주적십자병원 양 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주시보건소 김재동 소장, 상주적십자병원 김혁수 원장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보건으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공공산후원 조리원과 연계한 산모·신생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은 “경북 서북부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수행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선진화된 종합병원 신축사업의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재동 상주시보건소장은 “노령화, 저출산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정책 발굴로 주민 건강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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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 그린숲, 이팝나무 꽃이 활짝
자녀안심 그린숲, 이팝나무 꽃이 활짝
[knews25] 상주시 작년 5월 산림녹지과에서 조성한 ‘자녀안심 그린숲’에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보행 공간에 수목, 초화를 심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상산초등학교 주변에 조성된 이곳은 이팝나무 가로수와 홍가시 등의 관목과 초화류로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녹지과는 이곳에 대형화분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더욱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어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고자 노력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조성 초기에는 일부 시민의 고의적인 가로수 훼손으로 골머리를 앓았지만, 가로수 보호에 대한 홍보와 단속 활동을 강화해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의식 제고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1년이 지난 현재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뿌리 활착이 확실하게 완료된 상태이다.
현행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자치단체장의 승인 없이 가로수를 옮겨심거나 제거, 가지치기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손상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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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 시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물위에서 낙동강 비경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관광인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를 5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12인승 폰툰보트로 상주보 상류 계류장 4개소를 운행하며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일 7회 운영한다.
요금은 편도 5,000원, 왕복 1만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왕복권 승객은 상주시의 주요 관광 명소인 경천섬,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보 오토캠핑장, 경천대에 하선해 각각의 명소를 관광 후 재승선 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054-500-7112로 문의할 수 있다.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를 운행하기 전에 계류장과 수상투어버스 정비 및 시범운행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체험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상투어버스 운행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관광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상주시가 수상레저스포츠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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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획예산실⇔문경시 기획예산실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아름다운 동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기획예산실과 문경시 기획예산실은 4월 25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속 2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기획예산실 직원과 문경시 기획예산실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함께 응원했다.
상주시와 문경시는 이웃한 지자체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서로의 주요 현안 시책 등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희식 기획예산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확산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가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