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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군부대 장병 대상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나는 혼자가 아니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5일 육군 50사단 영주봉화대대 안보관에서 군 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시는 최근 국가적으로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수한 환경으로 인한 장병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과 한계를 고려해 20대 청년이 밀집된 군부대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 등 5가지 정신건강 컨텐츠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고민상담소에서는 ▲정신건강 퀴즈풀기 ▲긍정 메시지 작성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블록 망치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되며 대화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소통의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청년 대상 정신건강 자가검진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고위험군 대상자는 집중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경제적 문제, 취업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고민상담소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하반기에는 사업장을 방문해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민상담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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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신청 잇따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신청 잇따라
[knews25]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에 지역 내 기관단체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는 자원봉사 의무권장 시수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중 실시되고 있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찾아오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5인 이상의 단체 및 신규 자원봉사자 3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지난 4월 5일 국제조리고 15일 영일초등학교, 18일 대한노인회, 24일 영광중학교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의 가치 △ 봉사활동 실천 방법 △자원봉사활동 시 유의점 △1365 자원봉사 포털 안내 등에 대한 교육을 ‘신청 대상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다.
찾아오는 자원봉사 교육은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시 ▲봉사활동 체험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시 봉사 시간 2시간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맡고 있는 곽희정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 ‘찾아가는, 찾아오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학창 시절부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영주시자원봉센터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가족 단위 봉사프로그램인 가족봉사단 운영, 취약계층 영양개선 지원사업, 매달 지정 환경의 날에 진행하는 Day by day 환경캠페인 등 지역 시민들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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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골에 비친 달빛’ 영주 원도심 야행 열려…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관사골에 비친 달빛’ 영주 원도심 야행 열려…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4 영주 원도심 야행’이 5월 4일 5일과 10월 5일 6일 총 4회, 오후 6시부터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 프로그램은 수년간 원도심을 기반으로 한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영주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원도심 야행은 총 12회의 기관사 투어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5월과 10월, 봄과 가을로 나눠 진행한다.
5월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10월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기간 중에 개최돼 영주시를 방문해 축제와 원도심 야행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야행 구간은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365시장-후생시장-근대역사문화거리 투어-관사골 일대-할매떡방마을센터를 지나 종착지인 부용대를 끝으로 종료된다.
야행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기관사 투어와 상시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올해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기관사 투어를 총 28회로 늘렸다.
기관사 투어는 야행 당일 오후 6시부터 총 7회씩 운영되며 회차별로 20명씩 진행된다.
인솔자와 함께 원도심을 다니며 영주 원도심의 역사와 장소들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며 투어를 이어간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추억의 물품 전시를 비롯해 원도심의 각각 다른 장소를 다니며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관사골 리사이클링 체험,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떡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원도심 야행 구간에는 어두운 밤을 밝힐 디자인 조명과 야광 인테리어 소품들이 설치된다.
기관사 투어 예약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야행 코스, 프로그램 안내 및 야행 관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기간 중 열리는 원도심 야행을 통해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와 영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 콘텐츠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야행 프로그램이 원도심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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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 시행…다음달 17일까지 신청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활력 제고를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분야와 지원한도가 홍보물제작 100만원, 옥외 간판교체 400만원, 점포 내외부 개선 800만원, 스마트화 시스템개선 100만원으로 중복신청도 가능하며 6개소 정도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7일까지이며 접수 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및 봉화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으로 문의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관내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명도 빠짐없이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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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 운영
봉화군,‘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 운영
[knews25] 봉화군은 오는 27일 유실·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등록률 향상과 관내 반려견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 신세계동물병원 여동원 원장을 초빙해 100여 마리의 반려견 동물등록을 할 계획이며 이날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 소유주에게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백신 무료 배부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작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10월부터 시행되는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조례에 따라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견 방지 및 공중위생상 위해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울러 대상 동물이 미등록될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봉화군에서는 동물등록률 향상과 반려견주의 등록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장형 마이크로칩 장착에 따른 등록비용을 마리당 4만원, 가구당 2마리까지 지원해 주는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식 저조와 관내에는 시술 동물병원이 없어 인근 영주나 태백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동물등록률이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동물병원 내원이 어려운 반려견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찾아가는 동물등록의 날 행사를 계기로 유실·유기견 발생이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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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집중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중점사업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취업하는 근로자와 채용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대구형 반도체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펼침으로써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는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기존 고용부 사업과 달리 지원 연령을 3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원 수준을 상향해 반도체 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플러스 일자리 도약 장려금’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플러스 일자리 채움 지원금’의 2개 사업으로플러스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35세 이상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대구 소재 반도체 기업에 신규채용 1인당 월 100만원, 최대 10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며플러스 일자리 채움 지원금은 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구직자가 지역 반도체 기업에 신규 취업해 3·6·12개월 근속 시 각 100만원, 최대 300만원을 지급받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업은 반도체 관련 개발·설계, 소재·부품, 기계·장비, 가공·처리 등 중핵업종과 연관업종을 포함한 기업이며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 분야 6개 업종 기업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 지원 30명, 근로자 지원 80명으로 총 110명이며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관기관인 대구경영자총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해 지역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창출해 근로자가 오래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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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인연을 만드는 선물 같은 시간 - 청춘 동아리 참가자 모집
특별한 인연을 만드는 선물 같은 시간 - 청춘 동아리 참가자 모집
[knews25] 경북도는 바쁜 일상 등 현실 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취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동아리 활동에서 매칭된 커플에게 당일 또는 1박 2일로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다니는 ‘행복 만남’ 여행을 비롯해 연말에는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터미널을 이용한 5박 6일짜리 ‘크루즈’ 해양관광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2024년도 청춘동아리 활동을 경북청춘공감기획과 함께 3기에 걸쳐 진행할 계획으로 1기는 4월 25일∼5월 17일까지 3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 25세∼만 42세 미혼남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도내 직장인 참가자 나이 등 자격조건 구비자 중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참가자는 5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기 청춘동아리 활동 사업은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6월 1일 6월 8일 이틀간 총 3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각 클래스 당 16∼18명의 인원을 배정해 취미활동 공유를 통한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추진된다.
참고로 본 사업은 지난해 3기에 걸쳐 승마, 목공예, 요리, 미술·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50명이 참여해 33쌍이 커플로 맺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3기로 진행하며 2기는 8월경, 3기는 10월경 진행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만혼, 비혼이 확산하는 추세 속에서 MZ세대가 참여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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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14일간 여정 마무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오전 8시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마지막 구간 걷기에 이어 폐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8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이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12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25일 안동 도산서원까지, 5개 시도를 거쳐 걸어오며 퇴계 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80여명의 재현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귀향길 재현행사의 마지막 구간인 삽골재에서 도산서원 구간을 걷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낸 후 폐막식을 개최하며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막식에는 귀향길을 경험한 재현단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평가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0명에게 시상을 하고 270㎞를 끝까지 걸어온 참여자에게는 안동지역 관광 숙박권을 제공했다.
경상북도에서 이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450여 년 전 퇴계 선생이 서원 교육의 체계화, 강남농법 보급,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지방으로 사람이 모여 살림이 풍요로워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런 선생의 정신과 실천들이 경북의 지방시대 정신과 맞닿아 있어 경북도는 중앙과 지방이 고루 잘 사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합계출산율 2.1명을 목표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해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인재 양성, 인구 유입 등 지방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 퇴계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겨 지방에서부터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2070년에는 인구 1등, 교육과 일자리 1등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북도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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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 미래발전적인 한일 지방외교 추진에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오츠카 츠요시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경상북도와 일본 지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비롯해, 양 국가와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 총영사관에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유창한 한국어 구사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국내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지한파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駐부산 일본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했다.
이철우 도지사와는 동북아관광문화포럼과 DGIEA 친선의 밤, 안동에서 개최된 세계역사도시회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현장에서 만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총영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한일 양국의 관광수요 증가와 항공, 국제여객선 재개 등으로 지방외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올해도 한일 관계를 더욱 진전시키고 지방정부 간에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총영사관 차원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배경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을 설명하면서 일본의 앞선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함께 협력해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츠카 주 부산 일본총영사는 “한일간 인적·물적 수요가 급증하는 등 계속해서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국 지방정부와 민간단체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현재의‘해빙’ 분위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을 비롯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와 매력을 일본에 홍보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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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한다
경북도,‘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한다
[knews25]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푸드테크 분야 10대 핵심기술 중에서 식품 로봇, 식물성 대체식품, 식품업사이클링 분야의 연구지원센터를 전국 3개소 구축하는 것으로 경북은 식품 로봇 분야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공모를 위해 농식품부에 ‘K-키친 프로젝트’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를 제안해 농식품부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반영시키는 등 센터 구축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북도는 포항시 융합기술사업지구 일원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155억을 투입해 기업 입주공간, 기술실증센터, 키친인큐베이팅 등의 공간을 갖춘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센터는 시설·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기업의 요구도가 높은 기술개발과 실증연구 분야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국내 최초 NSF 식품기기 인증 시제품 제작 및 시험 분석료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아울러 식품로봇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외식업체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기술개발을 적용하고 나아가 외식업체 유형별 맞춤형 주방 자동화 구현으로 미래형 K-키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터 운영은 생산 유발액 382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67억원, 취업유발 261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푸드테크 기업 육성은 단순히 식품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 제조, 주방 소재 및 장비업체, 외식업 등 다양한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 최초 식품 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경북의 반도체, 배터리 산업을 잇는 새로운 신산업의 성장판을 채워나갈 계획"이라며 “국가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거점 지원시설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