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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단체 ‘다이닝프로젝트’ 올해 활동 시작
영주시 청년단체 ‘다이닝프로젝트’ 올해 활동 시작
[knews25] 영주시는 지역 청년단체 ‘다이닝 프로젝트’가 2024년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운영 2년 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은 2년간 지원되는 2023년도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프리랜서 청년이 경북에 살며 지역활동과 창업 및 경력 개발 가능성을 실험하고 지역 내 일감을 연계시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2023년 4월 경북도 시군 공모로 영주시 다이닝프로젝트를 포함한 3개팀이 선정됐고 팀별 매년 3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받는다.
영주 실험실 다이닝프로젝트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지원으로 에프앤비 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프리랜서들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에프앤비 브랜딩을 통한 창업 지원으로 2개 팀이 창업했고 팝업레스토랑 운영 및 플리마켓 운영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일감연계 및 창업의 기회를 좀 더 확장시키기 위해 △푸드 콘텐츠 제작 △맛있는 로다프 멤버십 △키친인더포레스트 △나도 사장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각 프로그램별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청년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대열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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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 우수기관 선정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개인정보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도내에서는 시를 포함한 2개 기관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47개 기관이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개인정보 담당인력 2명을 배치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해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매월 점검해왔으며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를 교육·감독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 등 사고로 인한 시민피해 발생 시 손해를 배상해주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이외에도 시 대표 홈페이지 및 내부행정시스템, IOT전광판 등을 활용해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수탁할 경우, 위·수탁자 목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및 교육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있다.
올해 시는 디지털 저장매체를 파기하지 않고 버려서 생기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 장비를 도입했다.
앞으로 시민에게 하드디스크, USB 등 개인정보가 담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나날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협과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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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서울시민에게 ‘영주의 멋과 맛’ 알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박남서 영주시장은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홍보 및 영주사과 시식행사’에 참가해 서울시민들에게 ‘영주의 멋과 맛’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순흥면 선비촌 및 문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민 2천여명이 방문해 영주사과의 ‘새콤달콤 아삭한 맛’을 즐겼으며 ‘가정의 달 황금연휴’에 진행되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축제를 공유하면 깨끗하게 세척되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영주사과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에 참가한 윤미자 씨는 “요즘 사과값이 금값인데 영주사과를 받게 돼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다”며 “5월의 첫 주말에는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주에 가족과 함께 꼭 방문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서울시민들에게 ‘영주의 멋과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 ‘영주 한국문화선비축제’에 오셔서 ‘영주의 멋과 맛’의 정수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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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 ‘호응’
봉화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 ‘호응’
[knews25] 봉화군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 말부터 관내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 한국어를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생활어휘 및 문법 등을 익히고 한국 사회 적응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3월부터 8월까지는 7개 과정 중 2개 과정이 진행되며 각 교육과정은 주 2회 집합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 읽기, 듣기, 쓰기이고 두 번째 과정인 ‘한국사회 이해’는 한국의 사회제도 및 한국문화와 역사 이해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결혼이민자 여성은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며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의 문화·사회·제도를 이해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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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경북 봉화군은 지난 12일 ‘제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경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체육회와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도의원,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이영필 경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격려와 더불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19개 시군 선수 및 임원 등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가 진행됐고 시군간 우정을 다지고 화합과 단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그라운드골프대회 결과, 종합 우승은 경주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봉화군, 3위는 영주시가 각각 차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해주신 경북 시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에 발맞춰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시니어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비교적 간단한 경기 규칙과 체력적 부담이 적어 전국적으로 각광 받고있는 시니어 생활체육 종목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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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견인
전국 최초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견인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정책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협의체가 구성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간 협의체 참여기관을 12개에서 26개로 확대했으며 대구광역시의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41.9%에서 50.0%로 개선됐다.
건강인지율 : 주관적 건강수준을 ‘매우 좋음’ 또는 ‘좋음’에 응답한 사람의 분율특히 지난해부터는 협의체 기관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연계·협력하는 ‘공동 협력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공동 협력사업으로 기관별로 제공하던 42개의 공공보건의료 교육정보를 ‘공동교육 플랫폼’을 통해 매달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육 참여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교육 플랫폼에서는 시민 보건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관절염 소그룹 교육 ▲호흡기 체험관 교육·견학 ▲치매 이해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고혈압·당뇨 교육 등의 정보가 상시적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지역사회 보건의료 데이터 공유 플랫폼’ 기초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최신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과 전문가의 지역사회 보건의료 데이터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운영진·대표자·실무자 회의를 확대 운영하며 오는 11월에는 10주년 성과대회를 열어 다양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10주년을 맞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대구 맞춤형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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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3개 감염병 확인기관 공동, 진드기 감시 사업 시작
대구·경북 3개 감염병 확인기관 공동, 진드기 감시 사업 시작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사전 발생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 대응센터,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대구·경북 감염병 병원체 매개 진드기 감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류 동정 및 유전자 검출 검사로 4종, 진드기매개뇌염, 큐열, 라임병)의 원인 병원체 존재 유무를 확인한다.
진드기 감시 사업 결과는 매월 기관별로 상시 공유하고 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와 협업해 ▲매개체와 환자 발생 간 상관관계 분석 ▲진드기 다발생 지역 감시 ▲지역주민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최근 10년간 인구 10만명당 SFTS 환자 발생이 전국 2위로 높으며 주로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다.
SFTS의 주요 증상은 발열, 피로감, 소화기계 증상, 근육통, 두통 등이다.
심한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 등이 나타나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SFTS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아 사전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적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이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크기는 약 2~3mm로 갈색빛을 띤다.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존재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수풀 속을 지나가면 숙주에 붙어 유충·약충은 4~6일 성충은 2주 이상 붙어 있으면서 흡혈한다.
참진드기는 8월에 개체 수가 급증해 11월까지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해당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긴 의복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목욕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 서식지 제거를 위해 집 주변의 텃밭이나 농경지 주변의 잡풀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대구·경북 3개 기관의 공동 협력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통합 감시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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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헴프 뿌리·줄기의 기능 성분 활용 연구 추진
버려지던 헴프 뿌리·줄기의 기능 성분 활용 연구 추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헴프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헴프 뿌리 등 미이용 부위를 활용한 산업 소재 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소는 최근 의료용 헴프 연구기업인 ㈜네오켄바이오 및 ㈜에이팩 관계자들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갖고 헴프 뿌리와 줄기 기능 성분을 활용한 산업 소재화·제품개발을 위해 연구소와 업체의 역할 분담, 연구 방향, 세부 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기능 성분 증진을 위한 적정 광조건 설정 등 에어로포닉스 재배 조건 구명, 기능 성분 추출 및 효능 평가, 화장품 등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헴프 뿌리와 줄기에는 다양한 폴리페놀과 터페노이드 등의 기능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염 · 항산화 ·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를 이용한 제품 생산이 이뤄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산업 소재화와 제품개발에 관한 연구가 일부 진행되고 있다.
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마의 잎과 꽃은 마약으로 분류되지만 뿌리와 성숙한 대마의 줄기 및 그 제품은 마약류에서 제외돼 있어 법령 규제를 받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업체는 숙련된 인력과 재배·가공 이용 시설 장비를 계속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헴프 사업을 수행할 수 있고 연구소는 각종 기능성 제품개발로 소비 트렌드를 창출해 경북 헴프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헴프의 미이용 부위를 이용한 산업 소재화 및 제품화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헴프 이용성을 높이고 헴프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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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사전 예방 위한 가축분뇨 관련시설 특별점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지방환경청 및 시군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단은 축산농가 퇴·액비 자원화시설 등 대규모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상습 민원 유발시설, 하천 인접 시설 위주로 특별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불법 야적·방치하는 행위,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등을 썩지 않은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처리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적법화 미이행·미완료 농가, 배출시설 변경 허가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최종 방류구를 안 거치고 중간 배출하는 행위 또는 중간 배출시설 설치 행위도 조사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을 세밀하게 확인한다.
이 밖에도 작물재배와 관계없이 퇴비와 액비를 무단으로 살포하거나 농경지를 처리 장소로 간주해 반복적으로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 사항에 포함된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한다.
도는 점검 이후에도 처분 이행 실태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축산 농가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위반행위 확인 시 강력한 조치를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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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수행 결과와 향후 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상주시청은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웹앱으로서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메타버스 플랫폼‘메타포트’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가상의 상주시청을 만들고 17개 주요 부서를 배치해 대화형태로 업무를 안내하는 메타버스 민원안내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현했으며 상주시 대표축제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상주곶감축제’행사장과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메타버스 상주시청은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시도”며 “시민의 만족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기술 발전에 따른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서 상주시 공직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