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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수도사업소, 2024년도 상수도 읍면 현장민원실 운영
문경시 상수도사업소, 2024년도 상수도 읍면 현장민원실 운영
[knews25]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 28일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수도 관련불편 사항과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상수도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민원 처리, 누수탐사, 고장 수리, 시설점검, 수질검사, 계량기 교체·점검 6개반 15명의 직원으로 구성하고 불편사항 및 민원 15건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문경시 시책 홍보 및 절수 절약 생활 실천, 무한친절 세계 1등 친절도시 문경 캠페인도 함께 실시 했다.
2024년도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산양면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상수도 현장민원실에서는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 신청, 누수 점검 및 고장수리, 계량기 보호통 뚜껑 교체, 개인급수공사 신청 등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접수해 처리한다.
김순섭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는 기회가 됐다”며 “미흡한 점은 속도를 내어 보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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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운영
문경시 보건소,‘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운영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3월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신청해 대상학교로 문경초등학교가 선정되어 28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운영 사업은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화를 위한 체험 중심형 감염병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내 감염병을 조기 발견하고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보건소와 문경초등학교가 협력해 운영된다.
예방교육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지난 28일에는‘결핵’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결핵의 정의 및 증상, 예방수칙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을 위한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였다.
또한, 5월에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스스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주제로 ‘캠페인 보드 공모전’을 개최해 감염병 예방 인식개선과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교 내 감염병의 확산 방지와 가정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로의 교육 효과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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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사랑이 자라는 가족 체험 활동
행복과 사랑이 자라는 가족 체험 활동
[knews25] 문경시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가족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 ‘내 꿈을 잡아라~’와 부모교육 ‘너와 나의 소통’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 체험 활동은 가족 간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지역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 체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을 하며 유대관계 향상은 물론 진로탐색과 진로고민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고 부모교육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 부모, 자녀 간에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내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족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청소년이 속한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족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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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29일 오전 호명라온유치원에서 만 3,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를 개최했다.
‘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는 학대 피해 상황의 대처 방법과 신고요령을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숙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인형극이다.
호명라온유치원생 200명은 적극적이고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공연을 관람했으며 인형극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관람은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문화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숙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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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계획 승인신청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29일 국방부에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이는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국방부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절차의 후속이다.
사업계획 승인은 사업시행자인 대구광역시가 사업구역 내 토지, 건축물 등의 보상을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국방·군사시설인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공식적으로 시행됨을 의미한다.
그간 대구광역시는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구역 내 문화재 지표조사,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미리 준비했고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 관계기관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해 왔다.
향후, 국방부는 사업구역 내 편입되는 토지, 건축물 등의 내역과 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고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 관계 중앙행정기관과도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아울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25일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공공시행자,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제 민간참여자를 공모한다”며 “SPC 구성 일정에 맞춰 군 공항 사업계획도 연내 국방부 승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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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佛‘발레오’, 자율차 핵심부품 생산 대구공장 준공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28일 오후 2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레오 대구공장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크 브레코 발레오 사장과 김민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대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 국내외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레오는 1923년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전 세계 29개국에 175개 제조공장과 66개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32조 원을 기록했다.
발레오는 자율주행차의 핵심장치인 ADAS 부품 양산을 위해 지난 2022년 7월 대구광역시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민선8기 첫 투자협약을 맺고 안전주행보조시스템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준공된 발레오 대구공장은 공장부지 13,056㎡, 연면적 8,288㎡ 규모로 공장동, 사무동, 유틸리티동 등이 배치돼 있고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대구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제품은 자동차 주차보조 센서이며 향후 라이다,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의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발레오는 전 세계적인 첨단 스마트카로의 산업구조 전환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ADAS 수요에 맞춰 연말까지 공장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며 2025년 매출 2천억원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전장부품 개발 및 자율주행 실증기반 확충 등 대구를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도시로 육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공장 가동으로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중심으로 산업구조 전환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크 브레코 발레오 사장은 “대구는 우수한 자동차 산업기반과 산학 연계를 통한 고급인력 확보에 유리해 선도적인 기술과 경쟁력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성장’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이다”며 “발레오의 선진적인 자율주행보조시스템과 인테리어 시스템 기술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해준 대구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발레오의 대구공장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발레오가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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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포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울릉군, 김포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knews25] 울릉군과 김포시는 지난 3월 28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과 교류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작년 9월 김포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논의를 시작해 올해 2월 김포시 대표단의 울릉도 눈축제 참석과 4번의 실무협의를 거처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의장, 재경향우회장, 양 지역 체육회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과 교류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자매결언을 통해 양 지자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서로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자매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울릉군과 김포시는 관광, 문화, 스포츠, 경제,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상생발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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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봉화군 재해복구 현장 점검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봉화군 재해복구 현장 점검
[knews25]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지난 26일 봉화군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배진태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큰 수해를 입은 봉성면 오그래미지구, 소천면 살래지구에 대한 현재까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자연재해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만이 재해로부터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현장점검 시 봉화군의 주민대피소 운영·홍보 체계가 모범사례로 선정될 만큼 선제적 주민대피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경상북도의 지원 의지도 강하게 내비쳤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선제적 대응 및 주민대피를 위해 인명피해우려 재해위험지역 전수조사 용역, 산간지역 강우계측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사업 등 자체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수해로부터의 군민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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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위해 ‘원팀’으로 뛴다
봉화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위해 ‘원팀’으로 뛴다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팀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교육’을 실시했다.
박현국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협업해 주요 사업을 효율적,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정 주요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 등 총 15부서 65건이며 봉화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약 및 시설사업으로 구성됐다.
봉화군은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들에게 정기적인 교육, 설명회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원팀 전략으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들과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봉화군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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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2025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knews25] 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곳은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으로 저마다 개최도시로서의 강점과 명분을 내세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쟁도시 중에서 경주만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이고 다른 도시는 모두 광역지자체로 정상회의 유치 경쟁에 있어 일각에서 말하는 정치 논리나 힘의 논리에서 본다면 경주는 일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시킨다.
이에 경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선 보일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집적된 회의 인프라는 물론 경호 안전의 우수성과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인접한 울산, 포항, 구미 등 산업도시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상을 공유하기에도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내세워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APEC이 지향하는 ‘비전 2040’의 핵심인 포용적 성장과 정부국정목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최대로 실현할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빼놓을 수 없는 경주의 남다른 유치 경쟁력이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경주시민은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지켜온 자긍심만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 또한 남다르다.
경주는 20년 전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고자 도전했다가 성공을 목전에 두고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있다.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 오는 것이 당연함에도 실패하게 되면서 이제 다시는 실패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시민의 의지는 아주 강력하다.
과거 원전 이슈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방폐장을 수용한 것도 경주시민의 남다른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지난해 9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할 당시에도 인구 25만의 작은 지방도시 경주에서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두달여만에 목표인 100만을 달성하고 11월까지 85일간 146만3874명의 서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나선 결과로 현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 대도시와의 가장 큰 차이점도 바로 이러한 시민의 열정과 의지가 아닐까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절박한 시민들의 뜻과 의지와 열정이 모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