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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로 건설사업 동절기 시공중지 해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12월 30일 동절기 공사 중지했던 도로 건설사업장에 대해 26일 자로 공사 중지를 해제한다.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 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했다.
건설공사 동절기 공사중지는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 우려가 있는 공종에 대해 발주청에서 선제적으로 시공 중지를 명령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원에 해상교량으로 가설 중인 강구대교 건설공사 등 도내 도로 건설사업이 일제히 재개된다.
도는 중지 중인 사업장이 일제히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해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물가 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한다.
재정 신속 집행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지급을 신속히 추해 상반기 중에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온화한 날씨가 예측되어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각종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재·장비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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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대변인제 서울권역 까지 확대… 4인 체제 가동
경북도, 부대변인제 서울권역 까지 확대… 4인 체제 가동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부대변인제를 이번 달부터 서울권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서울권역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공무원은 서울본부 박지웅 행정지원과장으로 수도권에서 언론과 도민의 소통 창구 기능을 한다.
부대변인은 현재 대변인을 보좌하며 도청, 대구, 포항 3개 권역에서 지역 언론, 도민과의 소통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청, 대구, 포항 권역별 부대변인들은 권역별 실국장 언론사 간담회, 환동해 산·학·연 협력 전략회의, 출향단체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변인실 내부에서는 국회와 중앙정부, 언론 본사가 모여있는 수도권에도 도정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거나 국내 주요 이슈를 빠르게 입수해 도정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리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서울본부 소속 공무원을 부대변인으로 추가 지정해 중앙언론 협력 기반 구축, 국회와 정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신년 업무보고에서‘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한 끝장토론,‘저출생 전쟁본부’출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등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민간 주도 지역발전 전략’을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의 한 축으로 삼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부대변인제 확대 시행은‘저출생과의 전쟁’,‘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 등 경북 역점 시책을 전국적으로 공감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부대변인제 확대 시행으로 수도권에서도 도정 역점 시책들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게 홍보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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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도전과 지역활력 위해 함께 머리 맞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2일 영덕 청년다오소에서 2024년 ‘경북 청년마을 상생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청년마을 상생협의체’는 행안부·도·시군·청년마을 대표로 구성했고 청년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 협업체계 마련을 위해 만들었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청년창업 등을 지원한다.
행안부와 도·시군이 협력해 만드는 대표적인 로컬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39개의 청년마을 중 경북 청년마을은 8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조성되어 있으며 문경 달빛탐사대, 상주 054마을·영덕 뚜벅이마을, 경주 가자미마을·의성 로컬러닝랩 나만의-성·예천 생텀마을, 영천 취하리·고령 뮤즈타운이 각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마을과 시군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중앙과 지자체 차원의 청년마을 지원방안과 경북 청년마을의 지속성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논의 등 청년마을 사업 활성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후에는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청년 모디소, 뚜벅이 마을, 청년 공유주거 조성 부지 등 행안부-도-군 협업으로 만든 청년 활동 공간을 같이 둘러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경북형 청년마을 사업인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대표들도 참석해 사업 간의 연계점을 찾는 등 함께 청년 유입의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전국에서 청년 마을이 제일 많이 조성된 것은 경북이 가진 자원이 콘텐츠화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뜻이다”며 “이제는 청년마을 자체사업뿐 아니라 청년마을 간의 연계 방안 등 활성화 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에 모인 청년들이 로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기회를 활용해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고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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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림청 초청 특별 강연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림청 초청 특별 강연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위기, 산림으로 해결”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남성현 산림청장이 대한민국 산림정책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방 주도 산림정책 추진이 탁월한 경상북도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마련된 것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지사는 먼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적과 다시 찾아온 위기에 대해 언급하고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시대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방시대 전환의 하나로 경북 주도의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중앙·지방정부 간의 협업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위기를 산림으로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강연에 이어 이 도지사는 산림청 및 소속기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지방 산림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내실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후 산림청장, 차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만찬 간담회에서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산림정책 방향에 대한 환담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도는 2022년도 울진 대형산불의 피해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국립 산지생태원 ▲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경상권목재자원화센터 ▲국가 동서트레일센터 등이 있다.
울진 대형산불 : 2022. 3. 4. ~ 3. 13. / 피해면적 14,140ha대한민국은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등 산림녹화 정책 추진이후 약 50년 만에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녹화 성공 국가가 됐다.
녹화 성공 주역인 산림청은 현재 본청에 3관 3국, 그리고 6개 소속기관과 5개 지방청을 두고 한국임업진흥원 등 4개 산하 공공기관이 있다.
특히 올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선순환 산림경영 기반 구축,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을 위해 2조 6,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2. 5. 13. 취임한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의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6대 전략과 20대 실천과제의 실행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 극대화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림녹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어디에서나 살기좋은 대한민국, 특히 산이 있어 더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에 산림청과 경북이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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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올해 매출 500억원 청신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매출액이 1월말 기준 56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월 51억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사상 최대였던 455억원을 넘어 올해 500억원 달성 전망을 밝게 한다.
1월 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농가 수는 2,337호, 상품 수 1만 3,077개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 농가 수는 5%, 입점 상품 수는 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회원 수는 15만 5,834명으로 전월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 매출액은 한우·돼지고기 등 축산물이 14억 2천만원, 사과·배 등 과일이 13억 8천만원, 미곡이 11억 9천만원이었으며 한과·떡·과일즙 등 가공식품이 10억원, 수산·임산물 등이 6억 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이소‘는 지난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했다.
회원 관리, 등록 상품, 결제와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신속해졌고 소비자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에서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의 접근과 편의성이 좋아졌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 시기·테마별 기획전 등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이 진행 중이며 타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이소‘는 중소벤쳐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이소내 정기배송, 꾸러미 상품 등 다양한 구독경제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농가는 판로 확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은 입점 농가와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덕분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상품 발굴과 이벤트·기획전 등을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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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행사에 대응하고 평화의 섬 독도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창신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다양한 분야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영수 독도위원회 위원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의 소위 ‘독도의 날’ 개최 동향과 경북도 대응에 대한 상황 보고가 있었다.
이후 각 위원의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현황과 과제, 평화의 섬 독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영남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에서 “미국 대선과 동북아 정세 등 국제정치 변화에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해 동북아지역 주체로써 공동의 경제 번영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는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장기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독도를 직접 조사해 학문적 성과 축적으로 생태 주권을 강화하고 축적한 자료를 보호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실효적 주권행사를 바탕으로 독도를 ‘평화 공존의 장’의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로 묶는 다양한 시책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위한 한일 지자체간 교류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독도 미등록 바위와 89개 부속 도서의 정밀 조사 필요성에 대해 언급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에 대한 경북의 대응 방향을 논의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께서 제안해 주신 독도 관리에 대한 여러 제안을 정책적으로 검토 추진해 나가고 독도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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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설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경북도, 대설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전역에 많은 눈이 예고된 가운데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1시부터 초기대응 비상근무 체계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1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로 격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까지 경북 전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되어 있으며 특히 21일 밤부터 22일 오전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는 비상1단계 근무에 따라 대설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협업부서 및 시·군에 소관시설물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관리를 당부했다.
PEB구조, 샌드위치 패널 건출물, 적설취약구조물과 같은 구조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강조했다.
특히 대설로 인한 구조물 안전성 문제가 있는 PEB구조물은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관계부서·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주의사항 등을 아내해서 도민들이 대설로 인한 피해와 생활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하라고 말했다.
또한, 아침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부지역 주요고갯길 및 상습강설결빙구간에 대해 자동제설 장치 작동을 점검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하는 등 선제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번 강설은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수 있어 도로 살얼음 구간이 많아 도민들의 각별한 교통안전 유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특보가 없더라도 강설이 예보된 지역은 도로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과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제설제 살포를 지속해서 실시한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비 또는 눈이 내린 후 도로 결빙이 우려되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출근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후 복구보다는 사전점검·보완을 통한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축사·비닐하우스 등 취약 시설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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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사업 지역 대표 건설사 원도급사로 CI 참여
TK신공항 사업 지역 대표 건설사 원도급사로 CI 참여
[knews25]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3사 대표는 2월 20일 오후 5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8월 대구경북신공항의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11월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12월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정에 이어 금융 주관사와 공공부문 주관사의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신공항 사업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SPC 구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광역시를 대행해 신공항 SPC가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로 지분을 구성하게 되며 대형프로젝트임을 감안해 민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부대양여 사업의 민간부문 컨소시엄은 주로 건설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로 구성되는데, CI는 건설투자자로 건설사가 참여하게 된다.
이날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TK신공항 사업에 CI로 적극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형건설사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너지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건설 자재 수요 확대 등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지역경제를 다시 한번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에 지역건설사는 대형건설사의 하도급사가 아니라, 원도급사로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지역건설사의 적극 참여로 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상 초유의 초거대 토건사업에 지역 대표 건설 3사가 대기업과 동등한 자격으로 사업에 참여한다면 지역 건설업계의 능력과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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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구조대, 신속동료구조 분야 전문 대응역량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9일까지 119특수구조대 전원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 및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2023년 시범운영으로 국내 최초 도입된 신속동료구조팀은 ‘Rapid Intervention Team’의 약자로 현장 활동 중 동료 소방관의 매몰·고립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구성된 팀이다.
이번 전문 대응역량 강화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가 위기에 노출됐을 때 구조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훈련 내용은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사용한 고립대원 수색 ▲고립대원 공기호흡기 용기교체 및 공기공급 ▲고립 대원 운반 및 동반탈출법 등이다.
위기 상황을 가상한 실제 훈련을 통해 그 내용을 충분히 익히고 실제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응용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조직 차원의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정희 119특수대응단장은 “위험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그 위험으로부터 대원 스스로 벗어나도록 하거나 동료의 신속·정확한 구출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동료구조팀 전문 대응능력 향상으로 고립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소방대원과 시민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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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펼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월 21일 시 청사에서 대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단체헌혈 행사에는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차량 2대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30여명이 동참했다.
동절기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 날씨의 영향 등으로 헌혈 참여가 큰 폭으로 줄어 ‘헌혈보릿고개’라고 불릴 정도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로 현재 대구시의 혈액 보유량도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1일분으로 수혈용 혈액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은 시기나 날씨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 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