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올해도 계속된다
구미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올해도 계속된다
[knews25] 구미시는 20일 소셜 캠퍼스 온 경북에서 2024년 구미시 사회적 경제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3년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4년도 사업추진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신임 이사 선출 등 주요 안건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민간 경로당 전기 보수공사 외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돌봄교육 서비스 등 올 한 해 추진 할 ‘작은 행복 나눔’ 사업에 대해 회원사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박동식 구미시 사회적 경제 기업협의회장은 “올해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발걸음이 우리 지역 내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사회적경제 기업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구미시 사회적 경제 기업협의회는 2018년 7월에 창립해 38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2-21
-
구미시,‘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개최
구미시,‘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개최
[knews25] 구미시는 오는 24일 2024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시민 안녕 기원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봉행하고 오후 5시 30분 낙동강 체육공원 1주차장 앞 둔치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시장, 아헌관 안주찬 시의회 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고 그 외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구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참석한 시민들에게 살풀이춤 등 민속공연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보름 음식 나누기와 윷놀이 등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8년 만에 개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달집에 불을 질러 노는 세시풍속으로 시민들이 직접 소원문을 적어 달집에 게첨한 후 점화를 통해 한 해의 무탈과 만사형통을 기원할 예정이다.
2024-02-21
-
구미시,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 조성
구미시,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 조성
[knews25] 구미시는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생태 관광 및 여가 활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로는 총길이 약 1.3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갈대 습지를 따라 방문객들이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개방될 예정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낙동강과 구미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개통한 ‘낙동강 비산 나룻길’과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개발과 자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2-21
-
영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운영…3~10월까지
영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운영…3~10월까지
[knews25] 영주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과목별로 2~3주 과정으로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영주시 정보화교육장이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교육생은 해당과정 시작 2주 전 월요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 시작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예약통합서비스에서 하거나 시청 홍보전산실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교육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4회 운영하며 △한글 문서 만들기 △ITQ 한글 자격증반 △엑셀 왕초보 기초다지기 △ITQ 엑셀 자격증반 △포토샵 △유튜브 기초 △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과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7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급변하는 IT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
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24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24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knews25] 경북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24일 순흥초군청 민속 문화제,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전통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양대 성황제를 시작으로 순흥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와 떡메치기, 서화 전시, 천연염색 체험 등 여러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섬마을보존회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소지 달기, 기원문 낭독, 쥐불놀이, 고구마 구워먹기, 연날리기 등 부대 민속놀이와 함께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 등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면서 모든 이의 무사 안녕을 기원을 기원한다.
또,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와 함께 달집을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모듬북 공연, 트럼펫 연주 등 식전 행사도 함께 즐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통해 다시 한번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4년 갑진년은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마을 곳곳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돼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반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폐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집중단속, 순찰 강화 등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1
-
봉화군, 축산물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홍보강화
봉화군, 축산물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홍보강화
[knews25] 봉화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축산물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PLS 제도 홍보에 나섰다.
축산물 PLS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소, 돼지, 닭, 우유, 달걀에 대해 고시에 별도로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동물의약품은 0.01mg/kg 이하를 적용하는 제도다.
축산물 PLS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정규 수영장 물 100톤에 잉크 한 스푼 1g을 넣는 것을 의미하는 매우 적은 양의 일률기준이 적용되어 기존의 모호한 부분을 더욱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주요 5대 축산물 생산농가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약품의 사용 용량과 사용방법 및 휴약기간 준수 △같은 성분의 약품 중복사용 금지와 약품 사용기록 관리 △휴약기간 준수를 위해 사료통, 축사, 사료 저장고 등을 완전히 청소한 후 휴약기간 동안 약제가 들어 있지 않은 시료와 물만 급여하는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축산물 PLS 제도 도입에 따라 잔류 허용기준 초과 축산물은 전량 폐기되며 엄격한 규제 검사와 출하 제한 조치 및 잔류방지개선대책 지도 등 6개월간 집중관리되고 약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축산물 PLS 제도 시행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농가는 허가된 동물의약품을 정해진 용법에 따라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
봉화군, 동절기 공사 시공 중지 해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건설공사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공 중지했던 공사에 대해 오는 2월 26일부로 시공 중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한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및 수해복구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물가상승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할 계획이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정상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공사 중지 해제가 어려운 현장은 사업장별 별도 공사 중지 해제를 통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내수, 수출, 자금, 인력 등 애로 해결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스타트업 육성기관과 지역 대학·교육청 등 인력양성기관이 신규로 참여함에 따라 양적·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를 활용해 진행될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유망기업 면접·채용 ▲애로상담 ▲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등 6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에는 대·중견기업, 국내외 바이어 등 수요기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등 역대 최고 규모인 70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국내외 판로개척을 돕고자 우수한 제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의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 전문무역상사와 심층적인 1:1 상담을 제공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와 투자 상담을 신규로 진행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채용을 돕고자 구직자와의 개별 채용상담과 면접을 제공하는 ‘채용관’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인재 채용 코너를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했다.
이 외에도 중기청, KOTRA, 신보재단, 시중은행 등 16개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보를 소개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핵심정책·자금 등 분야별로 특화해 양일간 개최하고 관계기관 합동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상시 운영해 지역업체의 막힘없는 경영활동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나, 사전 참가신청 시 수요기업·기관과의 선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과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광묵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올해 박람회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판로개척에서부터 자금 확보, 인력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
이철우 지사, “의료공백 위기.현장서 직접 살펴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전공의 사직·근무 중단, 의대생 동맹 휴학 등 의료공백 위기에 대비해 20일부터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의료공백 위기 총괄대응 본부’로 격상하고 도내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실국장급을 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해 현장에 투입한다.
도는 지난 19일까지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안전행정실·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소방본부·대변인실 5개 실국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 상활실’를 운영해 왔으나 의료공백 최소화와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는 11개 실국과 도 경찰청으로 구성된 ‘의료공백위기 총괄대응본부’로 격상 운영한다.
또한, 21일부터 비상상황 해제시 까지 도내 전공의 수련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실국장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현장에 투입한다.
각 의료기관별로 임명된 책임관은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비상진료상황 확인 ▲현장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도와 시군에서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필수의료 운영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위해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전문과목별 당직전문의를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에서는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요일 정상근무, 환자 쏠림에 대비해 중증·응급·수술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공의료기관 : 도립 의료원 3, 군립 의료원 1, 적십자병원 2 보건기관 : 보건소 24, 보건지소 216, 보건진료소 298이철우 도지사는“도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고 지역 의료기관에는 “지금처럼 의료진이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1
-
경북도-시군, 원팀 정신으로 인구감소 대응 결의 다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 칠곡 농업기술센터 내 영메이커스에서 도와 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생·고령화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경북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인구는 전년 대비 4만 6천 명이 급감했으며 지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2만 2천 명이 최종 감소했다.
이 중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보다 많아짐에 따라 자연감소되는 인구는 1만 5천명에 달하며 이는 소규모의 군 단위 하나가 매년 사라지는 것과 같다.
저출생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지난해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68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최악의 인구절벽 상황에서 경북도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과 적극 협력해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도가 지원하고 있는 컨설팅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시·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수행해 왔던 소규모마을 활성화 전략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충남대학교 윤주선 교수와 해시드오픈리서치 김동인 선임연구원의 특강은 향후 지역이 다양성과 자생력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도는 기존 인구의 개념이 정주인구에서 생활인구로 확대된다.
에 따라 다양한 지역개발과 인구유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휴자원 DB 구축 사업’, 그리고 경북형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생활인구 개념 :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구성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만이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열쇠”며 “지역 고유의 매력을 특화하고 인근 지자체와 생활권 연계·협력으로 지역 거점을 마련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