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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회[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청회가 지난 16일 상주시 드림스타트대상 10가구에 5만원 상당 학용품을 지원했다.
상청회는 2017년에 결성되어 저소득가구 연탄배달,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주택 청소, 헌혈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상청회 정위섭 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신학기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학용품을 준비했다”며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줘서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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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감염병 대비 고위험군 보호에 앞장서
안동시, 겨울철 감염병 대비 고위험군 보호에 앞장서
[knews25] 안동시는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024년 올바른 손씻기 체험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의 모든 표면을 문질러 30초 이상 손씻기’를 말하며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씻기를 통해 호흡기 질환의 20%, 설사 질환의 30% 이상 예방이 가능하지만,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은 경우는 11.2%에 불과했다.
이에 우리 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해,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고 고위험군이 많은 감염취약시설 66개소의 감염병 발생 사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손씻기 체험장비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청결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셀프백신으로 언급될 만큼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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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안동시,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knews25] 안동시는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HACCP이란 기존의 HACCP 관리시스템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해 모니터링 자동화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요 사업내용은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및 자동화 설비 구축 ▲가열, 세척·소독, 금속검출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전송장비 구축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최적화로 식품안전성 유통 체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소규모 인증업체 2개소를 우선 모집하며 1개소당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보건소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거나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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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서비스 순항 중
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서비스 순항 중
[knews25] 안동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중증장애인가구의 돌봄 사각지대와 돌봄 부담 가중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지에 초점을 맞추고 2023년 하반기부터 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 서비스를 수립·시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종합조사 등급에 따라 장애인의 신체·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사와 월별계획을 세워 서비스가 진행되다 보니 갑작스러운 보호자의 사고나 입원 등의 발생에 대처가 어려웠다.
이에 안동시는 긴급사유 발생으로 서비스 필요 시 즉각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국·도 지원사업으로는 시간이 부족한 일부 중증장애인에게 추가로 연간 150시간 이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신청에 따른 판정 결과, 등급외를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틈새돌봄서비스를 연간 최대 288시간 제공한다.
기존 활동지원서비스는 신체능력 결여에 치우쳐있어 일부 장애인의 경우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등급 외 판정으로 지원 제외되는 경우가 있었다.
중증장애인은 신체·사회활동에 일부 제약이 있으며 가족 또한 계속된 돌봄으로 심리적으로 지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휴식지원 서비스를 연간 시행 중이다.
1인 기준 2박 3일 최대 4인 가구까지 지원하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부담금 일부를 각 내역에 따라 실비보상 한다.
올해부터는 지원내역을 세분화하고 신청서류 및 증빙의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지난해 이용자 중 A씨 가족은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안동시에서 이런 서비스를 발굴 지원해준 것에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말을 전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또한 일선에서 만나는 중증장애인의 만족도를 몸소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늘 소통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안동형 맞춤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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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 미래로 세계로 향한다
안동시 농업, 미래로 세계로 향한다
[knews25] 안동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가 경영 안정 및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농업의 전문화와 인력 충원, 과학영농과 미래농업 추진,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 등에 2024년 총 1,611억원을 투자한다.
농가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한다.
2023년 258명의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근로자가 관내 농촌 현장에 배치됐으며 올해는 두 배가 넘는 570명이 배정심사를 통과해 모집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2개 농협이 올해 신규로 선정,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하고 임대 농기계 45종 154대를 구입해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화 하고 배송서비스를 확대해 연 2,200건 이상의 배송을 목표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용 절감에 노력한다.
신기술 보급 및 다양한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 84개를 추진하고 5,500여명을 대상으로 20개 과정의 소득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체계화된 농업인력 육성을 도모한다.
쌀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브랜드 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조사료 전문 재배단지 확대, 지황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농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노동력 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예작물 스마트 기반 조성,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첨단화된 농업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구역사부지에 농축특산물 종합쇼핑단지 조성, 안동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농특산물 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운영 개선으로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판로를 개척한다.
재해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료, 농기계 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농기계 종합보험료를 지원하고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지원비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과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과원 피해 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 신기술농업이 관내 농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급하고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감로’를 안동사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사과 대체작목 육성도 추진한다.
축산분야에서는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사업, 우수한우 혈통 보존사업을 지원하고 대구 도축장 폐쇄 후 예상되는 모돈 출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돈 도축장 및 육가공 공장을 증축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농업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력 충원, 각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육성 등으로 과학영농 활성화 및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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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다리밟기, 고유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원지를 나눠준다.
또 부스럼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부럼깨기 등 조상들의 풍습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 극복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올해 액땜을 해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들이 개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2월 22일까지 예천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소원지 함을 비치해두고 소원지를 일괄 수거해 달집에 넣을 계획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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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프랑스 도서관서 잠자던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본 소재 확인
예천박물관, 프랑스 도서관서 잠자던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본 소재 확인
[knews25]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초간 권문해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보물‘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유명 고등학술기관인 ‘콜레주 드 프랑스’에 소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530년 설립된 ‘콜레주 드 프랑스’는 ‘콜레주교수단’과 ‘프랑스 학사원’의 추천을 받아 국가원수가 임명하는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강의하는 곳으로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대재 교수가 새로운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발견하면서 널리 알려진 곳이다.
특히 대동운부군옥 목판본은 1890년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관에서 근무했던 모리스 쿠랑이 조선의 고서 현황을 정리하면서 수집했던 것으로 그의 저술 한국서지에서 한국 최고의 서적으로 평가한 책이다.
또한 그는 한국의 인쇄술을 극찬하면서‘직지심체요절’을 가장 흥미로운 자료로 꼽았고‘대동운부군옥’은 당대까지 저술된 다른 서적들을 완벽하게 소개한 책으로 한국 서적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은 참고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프랑스 외에도 일본 황실의 문서나 자료 등을 관리하는 궁내청 서릉부와 일본 국립공문서관인 내각문고 등에 소장된 사실도 확인했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한말 프랑스 외교관이 주목했고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불렸던 최남선이 1913년 재간행을 시도할 만큼 유명세를 지닌 책이지만,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올해에는 학술연구 등을 통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보 승격을 추진,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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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어린이 급식소” 선정된 울릉군 꿈나무어린이집 위생·영양관리·안전 관리 철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포항시·울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소 어린이급식소에서 ‘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은 이번 평가에서 식생활 영양 관리 및 위생·안전관리에 우수한 점수를 받고 급식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교육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 어린이급식소로 선정됐다,울릉 꿈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조리실 관리 및 조리실 직원들과 정기적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를 해주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위생·안전·영양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식생활 도모를 위해 급식 관리 수준을 향상 및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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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 이미지 담은 전용서체 ‘영주선비체’ 개발
영주시, 선비 이미지 담은 전용서체 ‘영주선비체’ 개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선비 이미지를 담은 전용서체 ‘영주선비체’ 개발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시의 전용서체 개발은 지난해 배포한 ‘영주풍기인삼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영주선비체는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품은 선비의 고장 영주의 도시브랜드와 선비가 가진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은 서체로 한글 2천350자, 라틴 95자, KS심볼 985자로 구성됐다.
선비의 곧은 정신과 기품을 상징하는 갓의 형태를 ‘ㅎ’에 표현하고 도포 자락이 흩날리는 모습을 ‘ㅅ’, ‘ㅈ’, ‘ㅊ’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선비체는 시 홈페이지 ‘영주의 상징’ 카테고리 내 ‘전용서체’ 게시판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 문제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모양을 왜곡·변형할 수 없다.
시는 서체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서체를 행사용 포스터·현수막, 안내판, SNS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 대표 정체성인 선비를 형상화한 서체 개발·배포로 ‘선비도시 영주’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대중적인 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배포한 ‘영주풍기인삼체’는 유튜브, 예능 방송 등 영상 자막과 과자 포장지, 도서 표지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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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시민 만족 ‘맞춤형 행복민원실’ 조성
영주시, 올해 시민 만족 ‘맞춤형 행복민원실’ 조성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올해 시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 편의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중심 소통·공감 행정으로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고 있다.
시청 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복사기·팩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해 시청 내·외부 8곳에 도움벨을 설치했다.
또, 민원 통역 서비스 운영 및 인공지능 통·번역기 및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비치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있다.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25개소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돕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총 119종이다.
시는 평일 근무 시간대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권민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 업무가 가능해 시민들이 바쁜 일과시간이 아닌 퇴근 이후 한결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민원담당 직원이 행정정보공동시스템을 활용해 미등록민원을 발굴·등록하고 민원신청 필요서류를 대체하는 등 민원인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운영 △민원안내 전담 직원 채용 △부서별 민원업무 편람 홈페이지 등록 △민원후견인제 운영 △사전심사청구제 및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민원처리 문자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부서 평가 및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 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반기별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방문 시민과 민원공무원의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원인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 민원실은 업무 특성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바닥 안내판도 동일 색상으로 제작해 민원인이 보다 쉽게 원하는 민원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또, 점심시간에는 클래식 음악방송을 송출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