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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상주시 부시장, 상주시의 랜드마크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방문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 상주시의 랜드마크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방문
[knews25] 정상원 제26대 상주시 부시장은 지난 1월 15일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국·도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복룡동 230-10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거치고 금년 1월 25일 임시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날 부시장은 1층 만화특화 공간을 시작으로 2층 일반 열람 공간, 3층 다목적홀, 웹툰 창작체험관을 차례로 둘러보고 시설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고 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의 도심 속 명품도서관이 될 것을 확신하며 각종 현안 업무 추진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번 상주시립도서관의 건립을 통해 상주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및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4월 정식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새로이 건립된 상주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주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인 만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를 구축해 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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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 평생학습도시’2년 연속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의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고 2024년 제1회 추경에 시비를 추가 편성해 총 1억 4,500만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장애인 주산교실, 통통 상주 문화 속으로 등으로 구성된 지역 특화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상희학교와 연계한 장애인 직업교육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등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신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고 관내 8개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발달 장애인‘해당화 대학’, 농인과 청인이 글과 그림으로 통하는 예술교실, 장애인 초중등 검정고시반 운영, 척수장애인 음악치료 힐링 프로젝트, 장애공감 특강, 도 박람회와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장애인의 평생교육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임은 물론 초·중등 검정고시 합격, 바리스타·드론 자격증 취득, 주민 초청 음악회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 성과를 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장애 친화적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장애인이 평생학습을 보장받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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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재정집행 경북도 평가 최우수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경상북도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시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및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지원받는다.
상주시는 재정집행 목표액 1조 3,367억원 대비 1조 2,568억원을 집행하고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273억원 대비 1,337억원을 집행해 13년 만에 경상북도 종합평가 최우수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울러 상주시는 경북도의 지난 2023년도 3분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시로 선정되는 등 재정집행 분야에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이번 성과를 ‘2023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재정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시의 모든 부서 및 읍면동에서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4년에도 공공부문이 지역경제 부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예산집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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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안동장터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설날엔 안동장터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knews25] 안동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가 설날을 맞아 1월 11일부터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6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고객 3,000원 할인쿠폰 지급,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10% 할인, 신규 회원 1인 5,000원 할인쿠폰 지급, 설맞이 택배비 지원으로 고객들이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1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33여 종의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77개 업체가 입점, 등록상품은 4,108개에 이른다.
2023년 연 매출 10억원 달성 및 누적 매출액이 107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애용으로 지역 농가를 살리는 데 안동장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기본으로 사이버 안동장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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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대학 및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생 모집
안동시, 농업대학 및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생 모집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전문교육 과정인 안동시농업대학 및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대상자를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7기 안동시농업대학은 80시간 내외 과정으로 사과반, 샤인머스켓반 각 40명을 모집하며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은 80시간 내외 과정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안동시농업대학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이다.
특히 이번 안동시농업대학 사과반은 미래형 사과 과원 조성과 전문 신기술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샤인머스켓반은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 및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기술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다양한 작목별 기술교육 및 농기계교육과 더불어 선도농업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구성됐다.
제17기 안동시농업대학 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며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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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지원
안동시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지원
[knews25] 안동시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의 가입기준을 완화 ·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 명의의 통장 개설 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17세까지 정부지원금을 월 최대 10만원 내에서 1대 2 비율로 매칭 지원한다.
적립금은 아동이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24세 이후에는 용도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40% 이하 생계·의료급여 가구에서 중위소득 50% 이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가구 아동으로 확대 지원하며 해당 아동은 누구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로 온라인으로 신청 ·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4억원에서 올해 10억1천7백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이에 따라 800여명의 아동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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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
안동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
[knews25] 안동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4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 계획평가에 따라 차후 2년까지 국고 보조금 지원으로 3년간 최대 1억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장애인의 체계적인 학습지원 기반 구축과 더불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동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한 1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협의체 구성, 장애인 평생교육 자료개발 및 관련 연수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DB 및 정보망 구축 등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프로그램 운영,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안동시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에 선정되며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교육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성인 재가 발달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과 안정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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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조 2000억원 규모 확대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 대응 및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024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1조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
작년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 10,534개사, 융자 9,984억원에 대해 시비 179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했다.
2024년에는 고금리 이자 부담 증가로 저금리 대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혜기업 확대를 위해 융자 규모를 1조 2,000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특히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융자 규모를 확대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사업 종료에 대비해 특별·특례보증 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
또한 이차보전율 특별우대 대상 기업을 확대해 대구광역시 산업안전보건 우수 인증기업에도 0.4%의 특별우대를 지원한다.
2024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접수는 지난 1월 15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시작했으며 자금소진 시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명절 경영안정자금 접수 시작일을 1월 15일로 앞당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열악한 경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시대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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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선도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농업대전환 선도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knews25] 경상북도는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19일간 2024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해 1,13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어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은 후 농어업인 증명서를 첨부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과정별 교육기관으로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과정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월 23일 통보할 예정이다.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매주 또는 격주 정해진 요일에 경북농민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22개의 전문화된 교육기관에서 운영한다.
특히 금년에는 농업대전환의 핵심 기조인 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선도농가 연계 현장특화 재배기술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재배실용 기술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의 첨단화를 위한 농업 디지털 혁신 교육을 비롯해 K-경북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농식품 가공 및 유통혁신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총 16개 과정을 신설 또는 개편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기술의 혁신과 발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필수 조건은 바로 교육이다”며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대전환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부터 교육을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26,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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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2023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124개소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야간시간대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2023년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노인 보행 사고예방’ 특별교부세 공모로 선정되어 상주시 10곳에서 시범 추진됐고 높은 주민 호응도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후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2023년 제1회 추경예산편성에서 도비 6억원을 확보해 경북경찰청 및 시군과 협력해 시군 17곳에서 사업을 추진해 경북 전역에 약 2만여 개의 표지병을 설치했다.
총사업비: 21억원최근 5년간 도내 노인 보행 중 사망사고의 과반수가 도심지를 벗어난 시외지역에서 발생한 점을 감안, 인도가 없는 시외지역 협소한 마을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신규 시책으로 추진했다.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은 마을도로 가장자리 보행구간의 바닥구획선을 따라 약 2~5m 간격으로 점등형 표지병을 설치해 보행로 식별성을 강화했다.
경북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경찰서 협조로 사업 전후 효과성 분석을 시행한 결과, 차량 주행속도는 사업 전 대비 3.61%가 감소했고 구간내 제동률은 26.9% 증가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에서 큰 효과를 입증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는데,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른바 ‘마실길 사업’은 자치경찰제도 시행 이후 자치경찰위원회, 도 경찰청과 경찰서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인 시군이 모두 함께 협력해 추진한 첫 사례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마실길 사업은 참여 시군을 21곳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3월부터 시군별 제반사항 준비 등을 거쳐 연말까지 도로 표지병을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이순동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벌써 4년차를 맞이한 자치경찰제도의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작년 한 해 교통정책 소통간담회를 5차례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함으로써 크고 작은 교통문제에 있어 해답을 구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 마련에 우리 위원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