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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경주시, 2023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knews25] 경주시가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도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도 등 4개 영역 26개 지표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택시 기사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운행 중 자살의 잠재 위험에 놓인 승객을 만났을 때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경주시의 ‘생생택시’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경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증정신질환자 등록 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사업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경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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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년도시 경주다움 이미지 브랜딩 심포지엄 개최
경주시, 천년도시 경주다움 이미지 브랜딩 심포지엄 개최
[knews25] 경주시가 신라천년의 역사와 미래를 향한 ‘천년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사단법인 경주사회연구소와 함께 동국대학교 원효관에서 천년도시 경주다움 이미지 브랜딩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해 차별화된 자체 브랜드 개발 전략에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에서는 지역의 유산과 자원에 대한 탐색을 통해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경주의 혼이 담긴 사계’를 제시했다.
박명철 작가는 봄에 대해 ‘천년역사의 혼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인물’의 핵심가치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토대로 인물의 중요성과 역사적 가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했다.
김규호 경주시 문화도시사업단장은 여름에 대해 ‘역동적 초록빛, 화랑정신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화랑정신과 경주문화를 이해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화랑의 정신과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는 가을에 대해 ‘신라문화유산과 축제의 향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삶이 무르익는 풍요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문화예술과 축제의 가치를 분석했다.
설적운 골굴사 주지는 겨울에 대해 ‘천년 사찰의 넉넉함과 고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마무리에 빗대어 불교문화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경주다움의 발전방안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같은 날 19시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는 경주10대 뉴브랜드 중 창작무용극인 ‘선화’를 무대에 올렸다.
이어 지난 10일 동일 무대에서는 경주10대 뉴브랜드인 중 동학을 주제로 동학풍류창작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동학을 스토리텔링한 연극, 국악,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시민·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윤병록 미래전력실장은 “지속적인 뉴 브랜드 콘텐츠 홍보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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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권 사랑 나눔 봉사단,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엉클권 사랑 나눔 봉사단,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knews25] 신평2동은 9일 엉클권 사랑 나눔 봉사단 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연탄을 사용 중인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엉클권 사랑 나눔 봉사단은 매년 겨울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규태 단장은 “우리가 전달한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금향 신평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엉클권 사랑 나눔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관심을 계속 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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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문화 인력 양성 위해 금리단길에 교류의 장 마련
구미시, 청년문화 인력 양성 위해 금리단길에 교류의 장 마련
[knews25] 구미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원익큐앤씨의 후원으로 경북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프리즘와 함께 경북권역 문화인력의 활동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2023 경북 로컬 문화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페어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9일에 걸쳐 경북 권역에서 문화기획자, 예술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분야별 전시 희망을 원하는 총 30팀을 모집했다.
이들은 13일부터 3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드림큐브, 각산1978에서 본인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13일에는 문화기획자 분야의 ‘오늘 하루,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14일에는 예술가 분야의 ‘오늘도, 예술로 먹고 살아갑니다’, 15일에는 로컬크리에이터 분야의 ‘안녕, 로컬’을 주제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라운지에서 심포지엄과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3일간의 페어를 위해 강승진 춘천문화도시센터장, 오세곤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류성효 독립문화기획자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문화 활동가 및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분야별 심포지엄의 사전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프리즘의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 중이며 오는 18일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다.
이번 페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사업으로 페어가 개최되는 금리단길 일원은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광역형 문화인력 양성과 콘텐츠 생산 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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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족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가족센터는 12월 6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돌봄동행,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400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상주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농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 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A, B, C로 등급을 정하고 A등급 중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양육 부담을 줄이며 보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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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클린예천 보물마차’전성시대
예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클린예천 보물마차’전성시대
[knews25] 예천군은 지난해 9월부터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클린예천 보물마차’를 운영해 재활용품 회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동식 재활용 장터로 예천군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및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보물마차에서는 캔과 페트병을 가져오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거래장에 적립되고 1만원 이상이 적립되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재활용품도 돈이 된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현재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학교, 주요 공공기관 등 677개소를 방문해 캔·페트병 43.6톤, 218만개를 회수했으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인센티브 2,180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1,40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품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모으면 훌륭한 자원이 된다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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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울진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군청 군수실에서‘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결과 검토 및 논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 후포 왕돌초 부근에는 양질의 머드가 대량 부존되어 있고 마린펠로이드는 마린머드를 온천수 또는 해수와 반응시켜 약리적 효능이나 화장품 기능을 갖게 만든 소재다.
군은 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해안 마린머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시제품 2종, 마린펠로이드를 활용한 시제품 3종에 대해 발표했다.
시제품 임상시험 결과는 뷰티, 테라피 제품으로서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마린머드 기초 가공 공정개발을 7월에 완료했으며 8월과 11월에 중국과 미국에서 화장품 원료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에 11월 중에 원료등록을 마쳐 마린머드를 뷰티산업에 활용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마린머드 및 마린펠로이드의 원료 효능평가를 진행해, 주름개선, 보습, 미백 등에서 화장품으로서의 뛰어난 효능을 검증받았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동해안 마린머드를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해 환동해권의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안 마린머드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울진군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소재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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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스타, 코로나19 이후 첫 단독 대구여행 팬미팅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공동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통한 대구공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미팅을 대구에 유치했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 보컬로서 앨범 24개와 싱글곡 40곡을 발표하고 200여 곡을 작사하는 등 많은 대표곡을 만들었으며 드라마·영화·뮤지컬 등 배우로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사람에게 상냥하게’, ‘바람의 하루카’, ‘바람의 검심’, ‘가면 라이더’ 등이 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현지 팬 110여명이 12월 8일 대구공항으로 입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마츠오카 미츠루와 함께 대구 관광지를 투어하고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대구에서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에서는 8일 대구공항에 입국하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환영 현수막과 웰컴 키트 증정, 기념 촬영 등 대구방문을 환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환영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행사 이후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 들러 한복 체험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로 근대골목을 둘러볼 예정으로 이때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마츠오카 미츠루가 일본 팬들의 도착에 맞춰 깜짝 등장하는 웰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구에 머무르는 3박 4일 동안 안지랑 곱창골목, 동성로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이월드, 근대골목단팥빵 등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대구관광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평소부터 직업상 라이브나 TV 출연 시에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한방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구가 한방으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을 알게 됐다”며 “나의 팬들에게도 한방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구여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타를 활용한 해외 홍보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타깃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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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마음을 그리는 농부’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수상 쾌거
봉화군‘마음을 그리는 농부’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수상 쾌거
[knews25]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마음을 그리는 농부’팀은 지난 7일 EBS 1층 스페이스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평생학습도시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EBS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협력한 공모 사업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65개 학습동아리중에 31개의 학습동아리가 수상하게 됐다.
봉화군의 학습동아리인 마음을 그리는 농부팀은 지리적, 문화적 오지인 소천면의 농부들로 결성된 미술동아리로 봉화군의 찾아가는 배달강좌, 우수학습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 모여 그림의 기초부터 수채화를 배워 나가고 있다.
또한 학습동아리 모임을 통해 배움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새로 정착한 주민, 청년 농부들이 학습을 매개로 어울리며 다양한 세대 간의 친목형성과 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학습의 성과와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자발적 학습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애란 학습동아리 대표는 “사람이 귀하디 귀한 산골마을 주민들이 미술이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평생학습 지원해주신 봉화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학습공동체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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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학생 588명에게 장학금 10억1900만원 전달
경주시장학회, 학생 588명에게 장학금 10억1900만원 전달
[knews25] 경주시장학회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 588명에게 10억 1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주시장학회는 지난 7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주사랑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은 대학생 443명에 각 200만원 고등학생 79명에 각 100만원 중학생 38명에 각 50만원 체육 특기생 28명에 3500만원으로 나눠 지급됐다.
경주사랑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생활지원 장학금 성격으로 장학금 총 지급액은 전국 기초 지자체와 비교하면 현저히 큰 규모이다.
경주시장학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 과학, 문화, 예술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학생 5373명에게 80억 571만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시에서도 지역 인재육성 사업과 교육격차 해소 등 장학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경주시장학회는 경주시 출연금과 시민,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현재 194여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