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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식품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서
군위군, 식품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서
[knews25]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지난 31일 군위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
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 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 중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해 친근함이나 호기심을 자극해 판매자의 의도와 달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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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군위군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knews25] 군위군의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열린 제27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를 31일 2023년도 주요사업 추진현장 방문으로 마무리했다.
10월 23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군위 동부 스포츠센터 증축사업 등 총 11개 주요사업장에서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타당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및 풍력발전단지 진입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계획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제반사항 및 공사 관리·감독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강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사업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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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방송인 김종국 초청 특강으로 힐링과 웃음 전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오는 11월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방송인 김종국을 초청해 “유머로 여는 세상, 유머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11월 정례조회 후 진행되어 주민과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 문경 출신인 김종국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데뷔까지의 이야기를 전해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국은 1987년 KBS 5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해 방송 3사에서 코미디상을 수상, 30여 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MC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웃음의 힘을 느낀 오늘 강연으로 올 한해 어려운 시간을 보낸 군민과 직원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군은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 홍보, 기획 교육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 소양 함양과 직무 소진 예방을 위해 여러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강의도 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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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구미시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및 제43회 국민 독서 경진 구미시 예선 대회 시상식 개최
제20회 구미시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및 제43회 국민 독서 경진 구미시 예선 대회 시상식 개최
[knews25] 구미시는 31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수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구미시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및 ‘제43회 국민 독서 경진 구미시 예선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구미시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는 초등학교 및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하고 도서의 줄거리 및 느낀 점 등을 기록한 독서기록장을 신청받은 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발했다.
접수된 500여 개의 독서기록장 중, 심사를 통해 53명의 우수학생과 지도학교 및 지도교사를 선정했고 도봉초 3학년 정아 학생이 대상을, 최우수 지도학교상은 비산초등학교가 수상했다.
또한 제43회 국민 독서 경진 구미시 예선대회 시상식도 진행됐다.
독후감, 편지글, 독후감상화 부문에서 21명의 수상자와 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서 5개의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경상북도예선대회 및 대통령기 제43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품돼 경쟁을 벌인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은 “독서왕 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전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미래를 꿈꾸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문화도시 구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및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피서지 문고 운영, 국민 독서 경진대회, 독서 취미 교양교실 등 책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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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파 재배 기계화 도입…농가소득 증대 힘써
구미시, 양파 재배 기계화 도입…농가소득 증대 힘써
[knews25] 구미시는 31일 도개면 도개리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묘 정식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연시회에서는 경상북도 양파산업과 기계화 현황을 구미시와 비교·분석한 설명에 이어 파종부터 수확까지 가능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양파 기계화 재배모델을 소개했다.
농촌 고령화, 농촌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양파 스마트 기계화 재배기술을 적용하면 노동력은 82%, 생산비용은 76% 줄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력 : 45.2시간/10a → 8.2시간/10a 비 용 : 899.3천원/10a → 212.4천원/10a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양파를 비롯한 밭작물 기계화 재배기술을 확대·적용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대체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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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 위를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운행
구미시, 도로 위를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운행
[knews25] 구미시는 관내 운행 중인 시내버스 12대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해 2일부터 1년간 시범 운행한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가 부착된 시내버스가 도로를 달리면서 미세먼지가 필터에 걸러지고 깨끗한 공기가 배출된다.
흡착 필터는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탄소 직물망 기술이 적용돼 미세먼지 주요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흡수하고 저장, 분해한다.
한국품질시험원 성적서 기준으로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 1대는 미세먼지를 2,064g을 제거하며 이는 연간 나무 58그루가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696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 도중 필터를 분석해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권미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 사업이 도로의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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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 개최
제12회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 개최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월 31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회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성주문화원과 경북대학교 부설 영남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성주 역사인물 학술발표회는 지역 명현들의 학문과 사상 업적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루어진 사업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인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이 사업은 지역 명현들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있으며 올해는 조선시대 학자이자 의병으로 활약한 야로당 이순 선생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성와 이기형 선생이 선정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안동대학교 전성건 교수의 야로당 이순 선생의 의리정신과 예학사상에 대한 주제발표, 경북대학교 이세동 교수의 성와 이기형 선생의 삶과 성취라는 주제발표가 있은 후 청중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2시간가량 심도있는 인물들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성주가 인물의 고장으로 재조명을 받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우리지역 역사인물들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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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1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이해를 도모해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은주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는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장애인 고용촉진 및 차별금지 장애인 접근성에 대한 이해 등 장애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대면교육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의 난타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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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PM 최고속도 하향 조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로 PM 이용자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3가지 실천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2020년 대구에 처음 도입된 PM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그동안 관련법이 없어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법 제정 전이라도 대여사업자와 협력해 시민안전과 이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번 상생협력 방안을 이끌어 냈다.
도로교통법상 PM의 최고속도는 25km/h로 규정돼 있지만 최근 PM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PM 대여사업자가 스스로 최고속도를 20km/h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현행 25km/h에서 20km/h로 하향 시 정지거리 26%, 충격량 36% 감소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최고속도를 하향 조정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인해 지속 증가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행자의 ‘중상’ 가능성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PM 무단방치에 따른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시철도역사 입구, 버스승강장, 중고교 정문 등 민원 다수 발생지역 6천 개소를 반납 불가구역으로 설정해 원천적으로 PM을 주차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 무면허운전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중고교 인근에는 PM를 배치·반납할 수 없도록 설정했다.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이용수칙을 게재한 홍보 카드를 모든 PM에 부착해 이용자들이 운전하기 전에 한 번 더 안전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PM이 시민안전과 이동 편리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신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대여사업자와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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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발생 접속폭주 대구시민의 행정서비스는 먹통 없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서비스의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장애나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D-클라우드 무중단시스템 구축 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자 11월 1일 산격청사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대학,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광역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D-클라우드 무중단시스템의 구축상황을 공유하고 대민 행정서비스 장애를 가정한 서비스 복구 모델 시연 대구시 D-클라우드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선도적인 디지털 정책 추진을 통해 ’15년 D-클라우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으며 고도화 과정을 거쳐 ’22년 행정망 업무 무중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웹망 무중단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현재 수성구에 소재한 통합전산센터의 D-클라우드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전기차충전관리시스템 등 134개 시스템이 서비스 중이며 재난·재해로 인해 서비스 불능상태가 되면 달성군에 소재한 재해복구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연속성과 대민 행정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시연한 가상의 서비스 장애 재해복구 모델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연말에 개최될 완료보고회에서는 실제 D-클라우드 재해복구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원팀 디지털플랫폼 시정 구현을 위한 D-클라우드의 미래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정부 정책에 따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및 D-클라우드 이용에 따른 과금체계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자체의 과금체계는 아직 사례가 없으며 대구시가 최초로 규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으로 대구시 행정서비스는 디지털 재난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분야의 지능형 클라우드 확산과 안정적인 IT인프라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