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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건의문 채택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건의문 채택
[knews25]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회의 10월 정례회의가 지난 31일 11시 군위군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9개 구·군 의장 전원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본회의에 앞서 지난 8월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민들에 대한 위문 성금 300만원을 군위군의회에 전달했으며 본회의에서는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이 제안한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대구광역시장에게 전달했다.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은 “대구편입 후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군부대 군위 이전을 위해 대구시와 의장협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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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가족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10월 30일 북면 천부 주민자치센터 2층 및 나리분지 일대에서 울릉군가족센터 직원 및 생활지도사 등 24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울릉군가족센터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그리고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상담과 부모역할지원, 독거노인 문화지원사업, 맞벌이가정일가정양립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다.
그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울릉군이 울릉군가족센터에 위탁해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들에게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 건강 유지 등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번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 및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시키며 긍정적인 영향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 됐다 오전 교육은 울릉군가족센터 박성우 센터장 교육으로 직무 관련 전문성과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라포형성교육’을 실시했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 생애 여유로움 디자인 하기’교육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생활지도사들의 심리적 정서지원을 위한 ‘오감만족 숲속 걷기’를 나리분지 일대에서 진행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원 역량 강화교육은 생활지도사들의 심리적 정서지원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이 더욱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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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개최
안동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개최
[knews25] 안동시가 성숙한 반려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3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애견연맹 안동지부와 유기동물보호입양협회 회원, 애견연맹 안동지부 소속 반려견순찰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 앞선 개회식에서는 지속적인 방범 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안동시가 반려견 친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강변 둔치를 돌면서 반려동물 펫티켓 준수와 동물등록 안내, 유기견 입양 홍보 등을 위해 안동시에서 자체 제작한 배변 봉투, 물티슈,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안동시 축산과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물과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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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접수 11월 1일부터 선착순
2024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접수 11월 1일부터 선착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부문 참가접수를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도 3월 8일까지 3만명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km로 시작으로 2007년 풀코스 도입, 2008년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했고 2009년 국제육상연맹 공인 국제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2013년 세계육상연맹 실버라벨 대회로 인증받은 이후, 2023년도에는 국내유일 골드라벨대회로 승격돼 11년 연속 WA가 인증하는 표준마라톤대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년 4월 첫째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대구마라톤대회는 내년에는 4월 7일 개최될 예정이며 엘리트, 마스터즈 선수, 시민을 포함해 3만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개최 24년째인 내년 대회부터는 집결지와 마라톤 코스도 확 바뀐다.
출발지는 기존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 육상의 메카인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되며 같은 코스를 세바퀴 도는 루프코스에서 대구시내 전역을 한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재설계했다.
이는 선수들이 반복 구간을 달리는 데 따른 지루함을 개선하고 아울러 대구시의 주요 명소, 시설 등을 대회 당일 실시간 생중계함으로써 국내외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데 있다.
한편 대회 시상금은 엘리트선수의 경우 1위 상금이 기존 4만 달러에서 16만 달러로 대폭 인상된다.
또한, 일반인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부문 1위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지급되며 풀코스의 경우 단체상, 최다참가상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회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접수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대구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되며 참가종목과 참가비는 풀코스, 풀릴레이, 10km, 건강달리기로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에서 같은 거리를 뛰고 싶어하는 의견을 수렴해 마스터즈 풀코스를 재편성했고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15일 12일간 풀코스 사전접수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1,600여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했다.
참가접수 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 붐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드라벨’ 대회로 운영되는 대구마라톤대회가 ‘국제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대구 대표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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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생활개선회 어울림 한마음 대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 26일 북면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10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여성리더로서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고된 농사일 하는 틈틈이 역량개발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생활개선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아랑장구 공연과 라인댄스로 행사의 서막을 열면서 다양한 게임과 장기자랑을 통해 회원 간 친밀함을 더하며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농업기술센터 김지호 농기계 교관으로부터 농사를 지으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가 한층 배가 됐다.
박기숙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생활개선회원들 간의 한마당 어울림 행사 재개를 통해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단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농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뜻깊은 시간을 통해 회원들 간 단합과 함께 우리군 농업이 더욱 건강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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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0월 31일 서면 태하리 소재 울릉군 공설운동장에서 6개 기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설운동장 관리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산불로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 울릉군 관내 소방 자원을 총 동원해 유관기관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기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울릉군은 동해의 유일한 섬으로 대형화재 또는 산불이 발생할 경우 타 지자체의 도움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점에서 관내 가용 가능한 모든 화재진압 장비를 한 곳에 모아 대응 능력을 시험하고 강화한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다.
특히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공군8355부대, 한국전력 울릉지사, 울릉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장이 직접 훈련에 참가 지휘해 훈련의 성과를 높였다.
남한권 군수는 “처음으로 관내 소방자원을 총 동원해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우리가 가진 자원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하며 “훈련 간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해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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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대비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민방위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화재대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단위의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과 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대피 등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고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학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 내 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이나 지정된 대피 구역으로 대피하며 이후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소화기·소화전·완강기·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비상시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운전 훈련을 위해 8개 소방서별로 1개 구간을 정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실제 도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구간으로는 반고개∼반월당, 동부소방서∼효신네거리, 북비산네거리∼신평리네거리, 칠성시장일원∼교동네거리, 수성소방서∼황금네거리, 달서소방서∼송현역,화원119안전센터∼설화명곡역, 강북소방서∼동천네거리 등이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화재는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화재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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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1월 2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남구청, 중부소방서 및 남부경찰서 등 재난대응기관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상황전파·관리와 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2019년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대구광역시와 남구청, 중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지역 자율방재단 및 국민체험단 등 19개 기관 350여명이 참여하고 화재진압 및 구조차량 등 장비 40여 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올해는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한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따른 인명사고 및 물적 피해 발생을 가정해 최초 상황 접수·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대응 관련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점검 문제점·개선대책 중점 토론 등을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 실전 대응태세 점검에 나선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광역시와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의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해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으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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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로 독립 부문 박동욱, 호국 부문 김인남, 단체 부문 제50보병사단을 선정하고 기념행사 시 시상과 더불어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2021년에 최초 시행돼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따뜻한 보훈 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30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해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립 부문 1명, 호국 부문 1명, 단체 부문 1개 단체를 각각 선정했다.
먼저 독립 부문 수상자인 박동욱 광복회 대구시지부 운영위원은 경북 영덕군 영해읍 장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던 박희락 애국지사의 아들로서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중 대구광역시와 보훈청의 지원으로 오늘날의 신암선열공원 조성에 기여했고 광복회 지부 사무실을 기독교 방송국 단칸방에서 현재의 조양회관으로 이전하는 등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의 복지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는 광복회의 원로로서 광복희의 발전 방향과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높이 선양하는 일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국 부문 수상자인 김인남 회장은 대구광역시 재향군인회 회장과 대구광역시 호국단체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2작전사령부 등 군부대 위문, 코로나19 발생 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대상 10만장 마스크 전달, 시민대상 나라사랑 안보교육 실시 등 시민 호국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본인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 모두가 국가안보를 위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해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제50보병사단은 대구·경북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사단으로서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커 단체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제50보병사단은 최근 3년간 1천여명의 장병이 총 86구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시행했으며 6.25참전영웅과 미망인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과 참전용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호국보훈대상 수상자 및 수상단체에 대해서는 상패 수여와 함께 향후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각종 보훈행사 초청 등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 운영 조례’에 따른 예우를 하게 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11월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개최되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호국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 선양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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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엑스포’대구굴기의 원년, 희망의 청사진을 펼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2023 대구굴기의 원년, 희망의 청사진을 펼치다’를 주제로 지역의 비전을 널리 알린다.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17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출범으로 ‘지방시대’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 정책과 비전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컨텐츠를 다양화해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2023 대구굴기의 원년, 희망의 청사진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달빛고속철도, 5대 미래 신산업, 공항후적지 개발 등 민선8기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전시·소개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 미래 50년을 결정할 가장 큰 사업인 만큼 전시관의 메인 주제이다.
전시관 외부는 비행기 모형을 형상화했고 내부는 마치 공항처럼 꾸몄다.
또 관람자가 활주로를 구현한 바닥에 서면 비행기가 역동적으로 이륙하는 듯한 AR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시에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도 마련했다.
‘달빛고속철도’는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대구-광주를 1시간대에 주파한다.
전시관의 한쪽 벽면을 장식하는 달빛고속철도 내부에 좌석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앉아 쉬면서 고령, 합천, 순창, 담양 등 달빛고속철도를 경유하는 10개 역의 대표 관광지와 풍경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ABB, 로봇, UAM,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방시대 본격 오픈 대구굴기 스타트’라는 제목으로 ‘오프너’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K-2 후적지 개발사업은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 조성을 위한 6밸리 도시특화계획이 반영된 후적지 청사진을 전시한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의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미래번영 대구, 혁신·행복 대구, 글로벌 대구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