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탈바꿈
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탈바꿈
[knews25]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출입구에 마을정원사업으로 꽃동산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강지역주민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마을정원사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의 봉사로 조성됐다.
이 곳은 칠평천 산책로와 읍내를 연결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안강읍 관문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외부인들이 빈번하게 오가는 장소이다.
키가 큰 팜파스를 중심으로 하트 모양을 따라 국화를 심고 주변에 각종 꽃들로 장식을 한 ‘꽃동산’은 그동안 잡초가 무성한 공간을 탈바꿈해 지나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공간이 됐다.
봉사 회원들은 “평소 안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관심과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결실을 맺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했다.
시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힐링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에게 기분 좋은 첫인상을 안겨 주는데 한몫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외경 회장은 “이 공간이 안강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할 것이며 커 가는 꽃들의 향기를 맡으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 사업은 평소 안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며 “이러한 정성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관 운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
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경주 개인택시 회원·가족 체육대회 성료
[knews25] 경주개인택시 경주시지부는 지난 24일 황성축구 5구장에서 ‘제3회 경주시개인택시 친절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위해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상호 간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개인택시운수종사자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6개 팀으로 나눠 족구, 한궁 경기로 기량을 겨뤘다.
또 이날 자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및 가족 간 화합과 심신을 단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5
-
경주에서‘한국원자력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25일부터 3일간 열린다
경주에서‘한국원자력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25일부터 3일간 열린다
[knews25]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자력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2023 추계학술발표회’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행사는 원자력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원전소재 지자체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석해 15개 워크숍과 445편 학술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먼저 학술발표회 첫째 날인 25일에는 소형모듈원자로 후행원자력기술, 원전수출 등 원자력 현안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을 비롯해 열수력 연구 현황, 원자력 비상 방재 방호 기술 개발 현황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12개 연구부회 분과별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26일 오후 3시 30분에는 제56회 정기총회 및 개회식이 열리며 이후 박노벽 前 주러시아대사의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미간 원자력협력 기대’라는 주제 강연이 선보인다.
포스터 및 구두 발표장에서는 1년 동안의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 전시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고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Nuclear Now’ 영화를 사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면서 원자력 분야 최신 연구결과와 원자력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혜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원자력이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만큼 이번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의 혁신기술과 학술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원전정책 활성화와 원자력산업 부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
경주시, 경주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 27~28일 개최
경주시, 경주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 27~28일 개최
[knews25] 경주시가 평생학습도시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가족관 일원에서 ‘제5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배움으로 즐거운 10년, 미래를 나누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어울마당 솜씨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등 4가지로 구분돼 운영된다.
어울마당에서는 27일 오후 3시 평생학습가족관 특설무대에서 학습동아리 식전공연, 퍼포먼스,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 등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또 이틀 간 평생학습 동아리 15개 팀과 수강생 11개 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솜씨마당은 평생학습가족관 내 입구통로 및 유휴공간에서 성인문해 작품전시을 비롯해 서예한글/한문, 홈패션, 생활자수, 드로잉 등 300여점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운다.
체험마당은 평생교육 기관·단체, 동아리 등 15개 팀이 참가해 스탬프 투어, 우수 프로그램 및 동아리 소개 등의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나눔마당은 야외광장에서 핸드메이드와 재활용품 판매 장터, 먹거리부스와 쉼터 운영 등 방문객들에게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경주시가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년 만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최인숙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함께 나눔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학습도시, 행복학습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
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경주 청년감성상점, 원데이클래스로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몰이
[knews25]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소재한 청년감성상점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청년감성상점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자 이들의 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창업을 도모하기 위한 공간이다.
지난 24일에는 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첨성대 문양이 들어간 카드지갑 만들기인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업은 감성상점의 입점 작가 중 한 명인 ‘쑴스레더’의 손수미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감성클래스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청년감성상점’에서 사전 신청한 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감성상점 운영진은 “개인 맞춤형 여가와 취미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죽공예와 같은 원데이 클래스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감성상점 입점 작가들이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 작가들이 청년감성상점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감성상점을 창작활동의 거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
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경주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knews25] 경주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3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우수지자체는 물론 우수기부자와 나눔봉사단을 표창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앞서 경주시는 2021년에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전날 열린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외에도 블루원과 황남초 조원형 행정계장이 각각 우수기부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주신 많은 시민 분들과 기업·단체·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최부자의 나눔 정신을 이어 받은 경주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연말모금인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원을 초과달성한 10억 1000만원을 모았으며 경북에서 가장 많은 25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25
-
경주시, 아시아 최대 박람회‘ITB Asia 2023’서 마이스 도시 경주 매력 알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회의도시 경주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ITB ASIA 2023’은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비즈니스 전시회를 비롯한 B2B 무역 및 관광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132개국, 1300여개 참가업체와 1만3000여명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경주만의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국가와 지역 관광기관, 호텔,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보문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비즈니스 유치 상담을 함께 전개했다.
양 기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신라복을 착용하고 실시한 바이어 대상 프레젠테이션은 최적의 국제 마이스 개최지로서의 경주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
또 3일 동안 지역 음식과 전통주 등을 맛보는 게릴라 한식체험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은 얻으며 전시복합산업 연계 상품 마케팅에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현지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및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ITB ASIA에 경주가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한 것은 경주 전시복합산업 발전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경주 관광·마이스 비즈니스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에서 경주 홍보관 단독 운영으로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그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통해 경주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벤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5
-
‘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knews25]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천하 동성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지역 신인 및 전문예술가들의 무대공연, 유명인 초청 토크쇼, 청년가요제 및 청년댄스 경연대회,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존, 청년단체 교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7시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대구 청년 뮤지컬 컴퍼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다년간 축제 경력이 있는 DJ이자 가수인 박명수의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대구지역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등으로 대구청년주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대구 신인 청년예술가와 전문예술가의 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지역 공연예술분야 전공 청년 무대공연, 타 지역에서 귀환한 청년 댄서들의 공연,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준비돼 있다.
토크쇼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28일에는 화려한 토크로 집중받고 있는 ‘피식대학’ 이용주를, 29일에는 엄지렐라로 활약하고 있는 엄지윤을 초청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스존은 라탄바구니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부스, 청년들의 취향을 공유 및 전시하는 기획부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방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이 밖에도 예선전을 통과한 청년들이 대결을 펼치는 청년가요제와 청년댄스 경연대회, 대구와 광주 청년들의 달빛교류회, 전국청년참여기구 교류회, 청년정책 및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끝장토론회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과거와 현재의 청년이 하나돼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청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
화훼류 스마트 재배 기술 세미나 및 품평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25일 ‘화훼류 스마트 재배 환경관리 기술 세미나 및 거베라·국화·장미 우량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및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 산업의 활성화와 경북 화훼 농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 화훼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이후 각종 행사, 꽃축제, 박람회 등이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전년 대비 화훼 판매액은 5%, 1인당 화훼소비액도 11.1% 증가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경북지역도 거베라, 리시안셔스, 접목선인장 등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화훼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재배 및 환경관리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정식 전후 토양관리 기술과 스마트 온실 환경관리, 기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한 농가 및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품평회에서는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계통 중 기호성 우수, 기후변화 적응형, 조기개화성 등 40여 계통에 대한 품종평가회를 실시했다.
구미화훼연구소는 최근 3년간 거베라 ‘로벨라’, 국화 ‘프릴엔디’, 장미 ‘핑크로터’등 10품종을 품종 출원했으며 특히 ‘프릴엔디’는 연분홍색의 반겹꽃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 유망품종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품평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계통들은 향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절차를 걸쳐 농가 시범 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화훼분야 스마트 기술 보급이 확대되고 우수한 화훼 품종이 육성 보급돼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지역 화훼 산업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knews25]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명, 준회원 1,0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