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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한다
2026-11-08 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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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3일부터 3일간 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상주시, 13일부터 3일간 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박람회는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도교육청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에서 개막할 이번 행사에 관내·외 10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가하며 3일간 많은 시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13일 경상북도 어르신 평생학습 안전골든벨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 룰루랄라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축하공연으로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출연하며 김용국, 이동백 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14일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장르 제한 없이 장기를 뽐내는 생애주기 콘서트,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공존하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 방송인 이성미 씨를 강사로 모시고 ‘인생 지금이 가장 최고의 날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명사 초청 힐링특강, 경상북도 평생학습 학술포럼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 15일에는 도내 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폐막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 실내·외에서는 주제관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 22개 시군 홍보·체험관 22개 시군 작품전시관 VR, 로봇컬링, 로봇 씨름을 체험하는 플레이 그라운드 유아에서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구성된 30여 개의 체험존 먹거리존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방·의료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장 내 차량을 통제하는 대신 시민운동장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 경사로와 장애인 도움소 설치, 장애인 전용 통행로 확보로 행사장을 경계 없는 베리어프리 공간으로 구성하고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맞춰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평생학습의 현재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알찬 행사로 준비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상주에 오셔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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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제43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6개 부문 6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2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Ⅰ부문에서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선 분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도서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윤희윤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학술Ⅱ 부문은 환경공학 분야 연구 실적을 산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염색폐수의 유기염료를 1시간 안에 97% 이상 분해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김 웅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I 부문에서는 다수의 도심 공공장소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등 조각가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40여 년간 미술계 후진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경북대학교 변유복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예술Ⅱ 부문에서는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수석부회장이 12년간 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지회장으로서 지역 무용예술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2019년에 전국무용제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의 문화역량 제고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았다.
언론 부문 수상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집필하고 취수원 확보·저출산 고령화 등 지역 사회문제의 이슈화로 언론 본연의 감시활동과 지역 제도 개선에 기여 해 온 윤덕우 대구신문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체육 부문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스포츠과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체육학과 교수로서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공헌해 온 계명대학교 김기진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1세기는 문화가 도시경쟁력”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시민 일상이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시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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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축사 전용 환기팬 설치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 피해와 악취 저감을 위해 우사 3곳에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 설치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사에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을 설치해 여름철 고온다습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를 낮춰 폭염기 가축 폐사율을 줄이고 사료 섭취량 저하, 젖소 산유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우사 내 환기를 개선함으로써 분뇨의 호기성 발효를 촉진시켜 악취와 유해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축사 바닥 깔짚 이용기간을 늘리고 출하일령을 단축시켜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환기팬의 경우, 우사 내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 없지만, 에어제트팬의 경우 전·후면에 날개가 부착돼 기존에 비해 배출량이 20~25% 증가하고 원거리 분사가 가능해 우사 상층에 모이는 더운 공기의 순환 효과가 크다.
자동제어시스템을 이용해 온도에 따라 환기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의 문제 해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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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727건 신고 접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727건의 119신고를 접수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연휴 기간 119신고는 총 10,365건으로 하루 평균 1,727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 등 구급 상담이 일 평균 65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 출동이 258건, 생활안전 28건, 구조 27건 순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23.2% 감소한 수치다.
대구소방은 연휴가 길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나 나들이객들이 분산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로 신고하면 응급처치와 응급 질환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도 24시간 받을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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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제3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5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3회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사회 형평적 채용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히 ‘장애인 제한전형’으로만 시행한다.
현장근로원 1명, 청소원 3명, 상수도검침원 1명 등 총 3개 직종을 선발할 계획이며 탄력적 운영을 위해 직종별로 통합해 선발한 후 부서 결원상황과 근로자의 거주지 및 경력사항 등을 고려해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로서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 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가능하다.
한편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제한전형으로만 실시되는 만큼 체력인증서 제출은 면제된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기타 채용 직종별 가점사항, 제출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누리집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내년도 1월부터 시 본청 또는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우리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 고용의 지속적인 확대와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유능하고 잠재력 있는 장애인 근로자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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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위생해충 퇴치를 위한 구·군 합동 방제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해 위생 해충 집중 발생에 따른 해충 퇴치를 위해 9개 구·군 방역기동반과 함께 방역 취약지에 대한 합동 방제를 실시했다.
바퀴벌레는 고온다습한 환경, 장마와 태풍이 잦은 여름철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번식력이 증가하고 가을철에는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간염 등 전염병을 매개하는 해충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해 구·군 방역기동반 및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방역 취약지 중심의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이상기온에 따른 위생 해충 민원신고가 예년에 비해 급증해 해충 예방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관련 홍보에도 적극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집중 방제 기간을 지정한 후, 해충 전문 약제를 9개 구·군에 일괄 지급해 보건소 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역 취약지에 해충살충제를 배부·사용 중이며 최근 3년간 민원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바퀴 민원 다발 지역에는 추가 방제 진행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 활동에 대해 감시·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위생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해충에 대한 서식지와 습성을 파악해야 한다.
특히 바퀴벌레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며 싱크대, 가스레인지, 박스 사이 등 내부 틈새 공간에서 활동하는 잡식성, 군집 생활, 야간 활동성의 습성을 보인다.
위생 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외 주변 환경위생관리 집 내부 습기 조절 틈새 공간 차단 집으로 들인 택배 상자는 가급적 빨리 버리기 야외 흙 사용금지, 판매용 흙을 사용하는 등 각 가정에서도 청결한 환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기후 온난화 등으로 위생 해충이 집중 발생함에 따라 구·군과 협력해 합동 방제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며 “식중독, 장티푸스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평소 위생 해충 예방·퇴치법에 대한 내용을 준수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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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경북 K-MediWellness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한의사회와 공동주관으로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3 K-MediWellness의 준비된 시작’을 주제로 ‘2023 대구경북 K-MediWellness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의 먹거리가 될 웰니스 산업을 의료관광과 접목한 메디웰니스산업에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추진방안을 살피고 프랑스, 대만의 의료관광의 실태를 파악해 한의약의 역할 증대 등을 통해 대구경북 의료관광 웰니스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관광·웰니스 관련 세계시장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향후 의료관광웰니스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학계, 대학교, 대학병원, 한의계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의료관광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2023 K-MediWellness의 준비된 시작’을 주제로 각 강연자의 주제 발표 후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 박상표 본부장은 ‘정부의 의료관광 웰니스 관련 정책 추진 방향과 한의약과의 연계’를 변준석 대구한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의약의 절식요법과 웰니스’를 馬光中醫醫療網 副學術長 鄭鴻強 교수는 ‘대만 중의 미용 웰니스’를 대구한의대 갸바향미는 ‘프랑스 의료관광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좌장인 대구한의대 서부일 학장, 대한한의학회 이현종 고시이사, 달서구한의사회 정수경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한의약과 웰니스 산업 활성화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권건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신체적·정신적 삶의 질이 중요해지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의료관광 웰니스 산업의 수요와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시가 한의약을 통한 의료관광 웰니스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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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TK신공항 화물터미널 10월 결론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5대 특구는 대구시의 명운이 걸린 사업이다”며 “기획조정실과 미래혁신성장실의 기능이 통합된 공동 T/F를 운영해 5대 특구 모두 유치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국정감사 수감대비 관련 보고 후, “지방사무는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대상이지 국정감사 대상은 아니다”며 “국감장에서 지방사무를 논하는 것 자체가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처사이므로 올해는 국정감사 준비에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 보고 후, “최근 불거진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의 해결은 철저한 원인분석에 있다”며 “첫째, 토지수용을 당하는 지역민에 대한 이주, 정주 대책 등 희망의 메시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의성군에 건설될 물류단지에서 이주민 자녀에 대한 취업보장 대책 마련 등 미래세대를 지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의성군과의 협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성군과 협의가 무산될 경우, 의성군수가 이미 선언한 유치포기서를 받아서라도 신속히 대안을 마련해 TK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역사는 완수해 나가야 한다”며 “국책사업 추진에 최적의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떼법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 이전 사업과 신공항 건설사업은 국방부와 동시 MOU 체결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하며 “군부대 이전사업은 의성군 사례에서 보듯이 대구시가 통제 가능한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수자원국의 ‘2023 대구정원박람회 개최’ 보고 후, “내년까지 신천에 3,500여 주의 나무를 식재해, 신천을 시민들의 숲이 우거진 여가공간을 조성하라”고 주문했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이른 시일 내에 신청사 건립 관련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식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후속 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추석연휴 시 소방·의료·교통 등 비상근무에 임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10월은 휴일이 평소보다 많으므로 압축적으로 업무추진에 임해, 연말까지 달성해야 할 시정목표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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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안동의 날’ 개최
안동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안동의 날’ 개최
[knews25] 안동시가 지난 3일 구 안동역 특설무대에서‘시 승격 60주년 기념 안동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50만 안동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0월 3일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1회 안동의 날은 1963년 1월 1일 안동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60년을 기억하고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동MBC 어린이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기, 향우회기, 시기와 국회기, 의회기가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의 단결과 화합을 이끌었다.
이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안동의 위상을 드높인 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특별상’을 시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민선 8기 시정방향인‘봉산개도 우수가교’의 뜻을 담은 다리 구조물이 입장했다.
다리 구조물에는 블록 형식으로‘시 승격’부터‘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지난 60년간 위대한 시민이 이루어 낸 안동의 역사적 순간들과 함께 ‘국립 의과 대학 설립’이라는 시민의 염원도 담았다.
내빈들이 블록을 누르며 안동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국립의대 를‘설립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이번 안동의 날은 지난 6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자리로 50만 안동인이 다시 한번 결집하는 계기가 됐다”며“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경북도청 이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이루어낸 안동인의 저력으로 지역의료 불평등 해소와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립 의과대학을 설립하자”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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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초, 디퓨저를 통해 퍼지는 이웃사랑
북삼초, 디퓨저를 통해 퍼지는 이웃사랑
[knews25] 북삼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직접 만든 디퓨저를 북삼읍사무소에 전달했다.
북삼초등학교에서는 디퓨저 60개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날 기탁된 디퓨저는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북삼초등학교 한 학생은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 향기를 맡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지영 북삼읍장은 “북삼읍을 위해 고사리 손을 모아 기탁을 해준 북삼초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향기로운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