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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한다
2026-11-08 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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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사법 개편 대응, 경북 소방본부 수사 전문성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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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새마을운동 53년 만에 첫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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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은 반찬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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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 행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박남서 영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박형수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도의원과 합동으로 비상근무 중인 CCTV관제센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시장 일행은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영 행사도 가졌다.
환영 행사를 통해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영주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책 홍보를 병행해 관광도시 영주를 알리는 데 힘쓰는 것으로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희망한다”며 “긴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 방역 등 8개 분야 총 206여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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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문경시,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knews25] 문경시가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가은읍 죽문리마을이 전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 결과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5개 지구에 대해 평가한 결과이다.
이번에 수상한 가은읍 죽문리 마을은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 정비, 담장 정비 등 경관 시설 정비, 진입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세천 정비, 소화전 설치 등 생활·위생·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평가는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추진 실적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성과 홍보 및 지속적인 마을환경개선 유도를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우수지구로 선정된 문경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25년 신규지구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민 분들의 삶의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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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율방범연합대 호우피해 성금 250만원 전달
문경자율방범연합대 호우피해 성금 250만원 전달
[knews25] 문경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문경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및 13개 지대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됐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문경지역의 취약계층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정형섭 연합대장은“성금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은“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경자율방범연합대는 연합대 및 13개 지대로 구성되어 각종 범죄 예방과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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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8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 제28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knews25] 문경시는 지역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공헌하였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제28회 문경대상에 문화예술부문 안후준, 체육부문 김국현, 교육부문 남진석, 봉사부문 이성자, 산업경제의료부문 이상일 농업부문 김경란씨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에는 문경지역 장례문화 전승활동을 50년 동안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여소리와 달구소리 등의 장례 절차에 필요한 의례요·의식요 기능을 보유하며 전통 민속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해 온 모전들소리보존회 안후준 씨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문경시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육상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문창고 체육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인재양성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체육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온 김국현 전 문경시육상연맹 수석부회장이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2011년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를 건립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체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문경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진석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누기,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 등을 통해 따듯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이성자 여성자원봉사회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인 장기요양기관 전담 촉탁의사로 장기노인요양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등 노인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오미자, 양파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및 유통망 확충으로 6차 산업 발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오미자 가공품 수출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과 함께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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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꼼꼼한 안전관리대책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본부 상황실과 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도민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집중 대비한다.
연휴 동안 감염병 확산과 재난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방역 및 비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가 수립한 안전관리대책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여객수송 및 교통안전 안전점검 응급진료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마련됐다.
주요 대책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1개소를 운영한다.
또 가축방역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비상급수반, 전기가스 응급복구반 등을 편성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긴급 이송체계를 확립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 방문, 화재 취약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소방활동 강화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위해 도와 시군이 24시간 상황근무를 하고 있으며 감염병 방역, 생활폐기물 처리, 응급의료 대응, 교통 대책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리고 가족·친지 간 화목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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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경북소방,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경주 현대유치원, 초등부 성주 수륜초등학교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소방본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장, 인천소방본부장, 후원단체 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8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각 출전팀이 5분 이내의 시간 동안 율동, 악기연주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동요를 합창하고 7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현대유치원은 ‘삐요삐요 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등을 선보이며 합창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성주 수륜초등학교도 ‘임금님과 119’라는 동요를 부르며 창의성과 작품성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주 수륜초등학교와 경주 현대유치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처럼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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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감염병 실험실 진단검사 대응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감염병 실험실 검사 대응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 조기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환경연구원 비상근무반 운영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사람이 모이고 이동하게 되어 감염병의 확산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조기 대응을 위한 조치로 특히 식중독, 진드기매개 감염병,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도내 식중독 발생은 41회로 전년 동월 24회 대비 급격히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추석 직후 살모넬라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의 77%가 달걀과 달걀지단이 포함된 식품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특히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을 많이 조리하고 섭취하는 추석 명절에 살모넬라균 원인 식중독이 증가할 수 있다.
연구원에서는 식중독 발생 시 원인병원체 규명을 위한 신속 검사뿐만 아니라 도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식중독 원인병원체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유통 농수산물의 식중독균 오염도를 조사해 식중독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13년 우리나라에서 첫 환자 발생 이후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81명의 환자 가운데 20명이 사망해 발생 대비 사망률이 24.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조기 감지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연구원에서는 SFTS 신속 진단뿐만 아니라 참진드기 밀도 조사 등을 통한 SFTS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상황에서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연구원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 디지털유전자증폭기 등을 활용해 감염병 분석법 고도화를 통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상욱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길어 친지 간 교류와 해외여행 등이 증가하고 기온도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돼 식중독, 진드기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에 각별히 주의해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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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추석연휴, 휴식의 명소 경북 자연휴양림 최고 인기
황금 추석연휴, 휴식의 명소 경북 자연휴양림 최고 인기
[knews25]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이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휴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석은 6년 만에 가장 긴 6일 연휴로 캠핑, 휴양 인구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기 힘들었던 친·인척들이 다 같이 추석 명절을 즐기는 장소로 경북의 자연휴양림을 찾고 있다.
“숲 + 휴식의 대표로 자리 잡은 경북 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쉬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힐링 쉼터로써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산림 레포츠 시설, 숲해설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에도 안성맞춤이다.
경북은 이러한 산림휴양 문화 흐름에 맞춰 도민들이 경북 어디서나 캠핑 등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숲속 야영장 조성에 한창이다.
현재 경북도 내 조성 예정인 숲속 야영장은 총 5개소이며 특히 의성 숲속 야영장은 공립 제1호 숲속 야영장으로 내년 상반기 야영장 등록 및 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이행 후 하반기 개장 및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숲속야영장의 주요 시설로는 일반야영장 카라반캠핑장 오토캠핑장 산책로 등 캠핑초보자도 쉽게 캠핑을 즐기고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 휴양·관광 기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산림숙박 수요를 반영해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생태 관광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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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연기관 등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25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도 산하 공공기관의 2022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가치경영원에 위탁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전문기관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경영평가 대상은 22개 기관이며 리더십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4개 분야 15개의 세부 지표를 활용했다.
기관별 지표개선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논의된 사항과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을 반영해 조직·인사관리, 재무 건전화 관련 지표 배점을 확대하고 도정 연계성 및 도 발전 기여도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특정 등급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A, B등급의 경우 등급 내 상위 40%는 플러스 등급, 60%는 일반등급을 부여해 경영평가의 변별력과 실효성을 제고했다.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에 한국국학진흥원, 여성정책개발원 2개 기관이 차지했고 A등급 구간은 7개 기관, B등급 구간은 11개 기관, C등급은 2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및 유네스코 행사 유치, 국학 자료의 디지털·스마트화 추진 등 도정 방향과 연계한 사업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전년도 A등급에서 S등급으로 상승했다.
여성정책개발원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통합서비스 제공, 광역새일센터 사업평가 5년 연속‘가’등급 달성 등 사업성과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받아 전년도 A등급에서 S등급으로 상승했다.
반면, 경영시스템 및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저조했던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환동해산업연구원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장 및 임직원의 성과급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며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평가내용 분석과 조직관리, 정책개발 유도 등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영실적 평가를 토대로 도 산하기관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유도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지속 발굴·개선해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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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 4개 지구 “우수”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지구가 최종 “우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마을은 도시지구 1개소와 농어촌지구 3개소로 해당 시군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및 2025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이번 평가는 2016년에서 2017년에 선정되어 준공된 전국 95개 지구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 상위 24지구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전국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도시 및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112개소, 도시 16개 등 총 128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742억원을 확보해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기반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공모하고 준공된 마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