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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을지연습 기간 전쟁음식 시식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을지연습 기간 전쟁음식 시식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지난 20일 하동군청 을지훈련장에서 을지연습에 참여한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쟁음식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의미를 더하고 전쟁에 대한 경각심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감자떡, 쑥개떡, 보리떡 등 전쟁 당시의 어려운 식량 사정을 떠올릴 수 있는 구황작물 위주의 음식을 직접 맛보며 선조들이 겪었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장식 회장은 “행사를 찾은 모든 분들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지회는 다가오는 하동의 대표 가을 축제인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쟁음식 시식회를 추가로 진행해 안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로 안보 현장 견학, 안보 의식 강화 사업, 공동체 행복 지킴이, 어머니 포순이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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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하동군,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의 장애인 당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2월에 열린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이다.교육은 이영환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 ‘소중한 나와 우리의 권리 보장’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기소개와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다양한 선택 활동을 통해 자기 결정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와 우리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권리 인식을 높이고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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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하동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하동군 전 지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군민의 비상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됐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와 건물 지하공간 등으로 대피했으며 대피 후에는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생활 안전교육을 받았다.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에 이어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서 훈련을 마무리했다.특히 라포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는 주민 대피 시범훈련을 진행했으며 읍면에서도 지정 대피소를 중심으로 자체 훈련을 시행했다.하동 회전교차로에서 송림 회전교차로 구간에서는 차량 이동 통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비상시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하동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의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민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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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고민, 혼자 두지 마세요”…하동군 가족센터 가족 상담실 운영
마음속 고민, 혼자 두지 마세요“…하동군 가족센터 가족 상담실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가족센터는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가족상담실은 하동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기본 상담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 예약하면 주말과 야간에도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은 개인 또는 가족이 겪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가족관계 문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개인 상담을 비롯해 1인 가구, 노년기, 부부 및 이혼 전후 상담, 부모·자녀 상담, 가족 내 갈등, 한부모 양육 상담 등을 지원한다.또한 상담자의 특성과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MBTI, 에니어그램, MMPI, 진로 적성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은 6회기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상담 장소는 하동군 가족센터 상담실 및 외부 상담 장소이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하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가족 상담 신청’순으로 하면 된다.전화 신청과 기타 문의는 하동군 가족센터로 하면 된다.하동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개인이나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전문 상담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부담 없이 가족 상담실을 이용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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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연계‘어르신 맞춤형 안보교육
남해군, 을지연습 연계‘어르신 맞춤형 안보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9일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맞춤형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초청 강사는 비상사태 발생시 어르신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국민행동요령’등을 안내했고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이끌어냈다.남해군은 이번 ‘어르신 맞춤형 교육’ 이 어르신들의 실제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튼튼한 안보·안전 공감대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난안전과장은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까지 꼼꼼히 챙길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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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 축하 방문
상주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 축하 방문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올해 상주면에서 태어난 첫 출생아 구교윤 군의 가정을 방문해 출생을 축하하고 이유식기 세트를 전달했다.구교윤 군은 아버지 구현모 씨와 어머니 남재희 씨의 아들로 지난 5월 올해 상주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소중한 아기다.이날 정점숙 상주면장은 직접 출생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했다.이번에 전달한 이유식기 세트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남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아이 키우기’ 이유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유식기 세트는 유기 재질로 제작된 그릇과 숟가락, 포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향사랑 남해’문구가 새겨져 있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따듯한 마음을 담았다.아버지 구현모 씨는 “상주면의 첫 출생아라고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윤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우리지역 올해 첫 울음소리의 주인공 교윤 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상주면민 모두의 큰 기쁨이 된 만큼, 교윤 군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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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섬 남해, 큰 그림 나온다
정원의 섬 남해, 큰 그림 나온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남해군은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쓰인다.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 이라는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정원도시 조성은 해안, 마을, 도심, 유휴부지 등 남해 곳곳을 지역 특색에 맞는 정원으로 가꾸는 사업이다.각 정원을 관광 코스와 연계해 스쳐 가는 여행지가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남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또 하나의 축인 ‘정원산업’을 통해서는 식물의 생산·판매·유통뿐 아니라 교육, 체험, 관광, 인력 양성을 더한 복합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군은 정원 소재 식물의 재배 기반을 넓히는 한편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연계해 정원이 곧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정원을 만들고 산업으로 키우는 일은 결국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이에 남해군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정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정원 강좌와 실습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군민의 공감대와 참여 기반을 넓혀 갈 방침이다.정원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가꾸고 유지하는 역량까지 지역 안에 쌓겠다는 취지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은 경관 사업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큰 정원이 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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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남해군,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민선 9기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실행력 제고를 위해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운영한다.남해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회의는 군수 주재로 정례 점검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SOC 사업과 공약사업, 주요 용역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갈등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다수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회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로 열리거나, 사안에 따라 군수실에서 국소별 회의로 진행된다.참석 대상은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용역 담당 국소장,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등이다.부서별로 사업·용역 관리카드를 사전에 작성해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 타부서 협조요청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회의가 없는 주에는 간부회의 자료를 통해 추진사항을 서면으로 보고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군정 핵심사업과 공약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주요 용역으로 분류·선정된 총 63건이다.향후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 상황에 따라 보고 대상 사업·용역은 수시로 조정될 예정이다.군은 오는 21일까지 핵심사업·주요용역별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고 9월 간부회의 자료부터 사업·용역별 진행사항을 매주 작성해 보고할 계획이다.점검회의를 주관하는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례 점검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예산 집행과 공정관리의 내실을 다지고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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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2일간 농업가뭄 총력 대응으로 용수 부족 해소
남해군, 12일간 농업가뭄 총력 대응으로 용수 부족 해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속된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확산된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긴급 용수 공급을 실시했다.남해군은 가뭄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자 예비비 3억원을 긴급 확보하고 피해지역의 용수 수요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급수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이 기간 급수차 96대, 소방차 30대, 레미콘 차량 24대 등 급수차량 총 150대를 투입해 305필지에 농업용수 1만 6896톤을 공급했다.특히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원된 소방차량과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바탕으로 급수 지원을 확대했으며 농업용수 운반이 가능한 레미콘 차량까지 현장에 투입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아울러 굴삭기, 양수기, 산불진압차량 등 기타 장비 41대를 추가 투입해 하천 바닥 굴착과 양수기 설치 등 용수원 확보 작업도 병행했다.그 결과 농업가뭄 피해면적 40.3㏊ 가운데 38.3㏊에 직접 급수를 지원했으며 나머지 2㏊는 강우로 해소돼 당시 확인된 피해지역의 용수 부족이 모두 해소됐다.건설교통과 정만식과장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힘써주신 소방 관계자와 읍·면 직원, 민간업체 및 지역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면밀히 살피고 가뭄 취약지역의 농업용수 확보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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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기본교육 실시
남해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기본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가 60명 내외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과 출하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번거로운 사전 신청 절차를 없애 참여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해 바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본 기본교육 이수가 필수 조건이므로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한편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95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2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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