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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남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회원 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 군집기 정비, 마을회관 환경정비, 환경보호 활동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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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검진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 건강검진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또한 66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며 6세 미만 영유아도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진찰·상담, 신체 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공통 항목을 비롯해 성별과 연령에 따라 총콜레스테롤, B형 · C형 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 장애검사, 정신건강 검사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의 폐기능검사가 새롭게 추가돼 호흡기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을 받으려면 지정된 검진 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거창군 관내 지정 검진 기관 9개소를 비롯해 전국 지정 검진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검진을 받으려는 대상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분들은 가급적 서둘러 검진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건강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보건민원담당(☎ 055-940-83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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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배움에 돌봄과 한끼를 더한 ‘든든한 여름방학’
거창군, 배움에 돌봄과 한끼를 더한 ‘든든한 여름방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영 유아와 학생, 청년, 성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사업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과 돌봄의 공백까지 함께 살핀 것이 특징이다.영어·독서·문해·디지털 교육은 물론 도시락 지원, 수영 탁구 볼링, 장애인 문화 체험 학습까지 연계해 교육과 복지를 하나로 잇는 거창만의 여름방학 지원체계를 보여줬다.방학에도 든든한 한끼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거창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거창군 방학기간 상시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군은 거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식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거창읍에 거주하는 맞벌이가정 등으로 돌봄공백이 있는 초등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각 가정으로 점시도시락을 최대 16일간 지원하고 있다.이는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동시에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군은 시범사업 결과와 학부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영어 독서부터 수영 탁구 볼링까지, 학교 밖에서도 계속되는 배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9일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합숙형 영어 몰입교육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한글 문서 작성 등 컴퓨터 활용교육을 비롯해 과학자연, 문화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먼데이클래스’등을 마련했다.2학기를 바꾸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세우고 방학을 스스로 설계하는 등 독서와 창의체험을 연결했다.거창국민체육센터에서는 수영 탁구 볼링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해 교육의 영역을 생활체육까지 넓혔다.학생들은 다양한 운동을 배우며 기초체력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지키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이를 통해 거창의 여름방학 교육은 단순한 교과학습을 넘어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며 체험으로 성장하는 교육’ 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영유아부터 장애학생까지, 배움과 돌봄에 빈틈 없도록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등을 진행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지고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수 있도록 했다.거창군의 특색사업인 ‘거창한 이야기할머니’도 어린이집 등을 찾아가 옛이야기와 생활 속 지혜를 들려주며.아이들의 상상력과 바른 인성을 키웠다.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의 교육으로 연결함으로써 세대공감 교육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애학생과 장애인을 위한 교육 돌봄도 세심하게 마련됐다.‘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나래학교에서 방학기간 장애학생 30여명에게 교육과 체험활동, 돌봄을 제공해 사회성과 자립능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었다.거창군 삶의 쉼터에서는 발달지원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무비 바캉스’를 운영해 지역 영화관에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공공장소 이용과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군민 20명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도움은 물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기반도 넓히고 있다.특히 학교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국민체육센터, 복지시설, 대학 등을 하나의 교육 돌봄망으로 연결하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배움이 끊이지 않는 도시’, ‘누구나 학생이되고 어디든 배움터가 되는 거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은 학교 수업이 잠시 멈추는 기간이지만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끼니와 돌봄 걱정 없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누리고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과 복지, 건강은 군민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평생학습, 생활체육. 아동급식, 돌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교육도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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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 8월 정기 회의 개최
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 8월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0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내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짝수 달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총회,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 주민 설명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주요 시정·동정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참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기관·단체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내일동의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단체에서도 주요 시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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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장학재단, 산내면 지역 인재 25명에 장학금 1,910만원 전달
수당장학재단, 산내면 지역 인재 25명에 장학금 1,910만원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은 20일 밀양시 산내면 동강중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산내면 출신 학생 25명에게 총 19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 중학생 8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70만원, 대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씩 전달됐다.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수당장학재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여를 축하하고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수당장학재단은 산내면 송백리 출신인 경창산업 고 손기창 명예회장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2012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설립 이후 매년 산내면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재단은 산내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 지원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과 인재 육성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수당장학재단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수당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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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밀양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하반기 총 21억 6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사전 신청 후 밀양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방문 등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 여행객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해 젊은 층의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지원 한도는 일반 여행객의 경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 가족여행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은 개인 최대 14만원, 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된다.하반기 첫 여행이 시작되는 9월 여행 사전 신청은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대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월별 모집 규모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은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상반기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가 하반기 국비 추가 확보로 이어져 더 많은 관광객에게 밀양을 여행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가을철 관광 수요와 연계해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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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부북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배수장과 배수문, 산사태 위험지역, 지난해 수해 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점검에 앞서 지난해 수해로 피해가 발생한 무연리 일원의 복구 추진 상황과 조치 사항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복구 진행 상황과 시설별 보수 일정, 향후 관리 방안 등을 확인했다.또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주요 현장을 찾아 배수장 가동상태와 배수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무연리 수해지역의 복구상황 및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부북면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재난취약지역을 관리할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난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복구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난취약지역도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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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밀양시에 기부해 왔다.올해로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온 전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으로 고향 밀양 발전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특히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상 속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종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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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 운영…경로당 찾아 행정·복지 상담
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 운영…경로당 찾아 행정·복지 상담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20일 동촌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행정·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상남ON동네 상담실’을 운영했다.‘상남ON동네 상담실’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상남면 직원이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상담실에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요 행정·복지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여름철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 냉방시설과 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살피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운 현장에서 듣는 것이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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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총력…소방관들도 현장서 두 팔 걷어
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총력…소방관들도 현장서 두 팔 걷어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현장 응급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호우로 미수동을 비롯한 관내 저지대, 주택가, 도로 상가, 공동주택 등에서 침수 피해와 토사 유입, 시설물 파손 등이 잇따랐다.이에 통영시는 피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확인과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통영소방서 소방관들도 통영시와 함께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 현장 배수, 인명 안전 확인, 위험요소 제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미수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서는 소방당국이 물탱크차와 펌프차 등을 배치해 배수 작업을 이어갔으며 내부 수색과 안전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해당 현장에서는 차량 101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소방당국은 부유물과 토사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수 작업을 계속 진행했다.통영소방서는 이번 호우 피해 대응 과정에서 현재까지 소방관 139명과 소방차 및 수방장비 101대를 투입해 배수 지원, 현장 수색, 위험요소 제거, 안전 확인 등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또한 의용소방대원 50명과 의용소방대연합회 90명도 피해 현장에서 토사 제거, 배수 지원, 주변 환경 정비, 위험지역 접근 통제 보조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통영시는 미수동 현장을 비롯한 주요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보행로 정비, 배수로 정비, 토사 제거, 위험시설물 확인 등 응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추가 강우와 지반 약화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침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피해 현장을 살피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통영시는 피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응급복구, 안전조치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김재수 통영소방서장은 “미수동 침수 현장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호우 피해 현장 곳곳에서 통영소방서 소방관들도 통영시와 함께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시민 안전을 위해 복구 활동에 함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한 “호우 이후에는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축대 붕괴, 감전 사고 등 2차 피해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침수 지역, 하천변,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시청 또는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장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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