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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을지연습 연계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체험훈련 실시
함양읍, 을지연습 연계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체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은 20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여성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연계 생활밀착형 주민 참여·체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고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 △방독면 착용 체험 △내 지역 대피소 찾기 훈련 등 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으며 방독면 착용 체험을 통해 비상시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했다.또한 자신의 거주지역 인근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대응 요령을 익혔다.특히 이번 훈련은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상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여성민방위대원과 관계 공무원들도 훈련에 함께 참여해 체험을 지원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함양읍 관계자는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는 평소 익혀둔 대응 요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체험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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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남성의용소방대, 삼성동에 취약계층 간식 전달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삼성동에 취약계층 간식 전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18일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옥수수뻥튀기 500개를 각각 나누어 250개씩 삼성동 및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일상 속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옥수수뻥튀기는 삼성동과 중앙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나눔을 실천한 양산남성의용소방대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는 것 역시 소중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늘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께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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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기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동원과기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경기 전승으로 우승했다고 밝혔다.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4년제 28개 팀과 2년제 22개 팀 등 총 50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백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김포대를 7대 5로 충북보건대를 12대 2로 준결승에서 한국관광대를 6대 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여주대를 5대 3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선수단의 기량과 투혼은 물론, 이문한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양산시가 추진해 온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양산시는 대학부 엘리트팀 지원을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은 훈련비, 대회 출전비, 용품 구입비 등으로 활용돼 지역 스포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2021년 1월 창단 이후 이문한 감독의 체계적인 지휘하에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14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양산시 관계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의 이번 우승은 선수단과 지도진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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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존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현관문 방충망을 설치하며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등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상 어르신은 새롭게 정돈된 집을 둘러보며 “직접 찾아와 도와줘서 고맙고 집이 깨끗해져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수식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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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0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9개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봉의원 △봉암중앙의원 △서원교비뇨기과의원 △선한삼성의원 △성심내과의원 △속시원탑내과의원 △우리내과의원 △조은세상의원 △조준형내과의원 등 총 9개소로 관내 5개 구 전역을 아우른다.이는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 지역 한의사회와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문의료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문진료 수가 기준을 적용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대상자 30%, 차상위 및 의료급여 대상자는 5%를 부담해야 된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적극 해소할 것”이며 “방문진료 의료서비스 확대로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를 대상으로 틈새돌봄인 경남형은 1월 1일부터 지원중이며 정부형은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중에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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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민운동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 41명은 20일 거제시 연초면 일대 피해 현장에서 침수로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오는 21일에는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40명이 거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뜻 현장을 찾아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창원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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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 사수·완성 위해 34만 시민 역량 결집할 것”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최근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구조개편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중대 현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3대 중대 현안을 발표하고 34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진주가 최적지 … “국가 예산 2,500억 원 이상 절감”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첫 번째 중대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치적 논리나 단순한 지역 안배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성,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 이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특히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하는 남중권 핵심이자 전국 발전산업의 중심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라며 “진주에 통합본사가 자리 잡아 기존 전력산업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면,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개편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무엇보다 17층 규모의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경우, 2500억 원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신규 청사 건립 비용을 절감하고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즉시 수행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가장 완벽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진주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한국남동남동발전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7월부터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배제한 일방적 LH 분할이전 반대 … 본사 진주 존치해야진주시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협의 없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LH 분할이전 논의가 34만 진주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재차 유발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진주시는 LH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대표 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이전 이후 지금까지 지방세입 확충과 34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물초울공원 조성, 우주항공 인재 양성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다고 설명했다.조규일 시장은 “지역사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LH 분할이전은 혁신도시 정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우려가 현실화되면 시민과 함께 LH 분할이전을 막고 혁신도시와 LH의 진주 존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이전공공기관·우주항공·방산 연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기존 이전공공기관과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조규일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1차 이전을 통해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한국남동발전과 LH 관계자들에게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경상남도 및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혁신도시 사수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진주시는 오는 8월 26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3대 중대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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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1시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테러범이 다중이 운집한 창원체육관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상해 △초동 대응 및 현장 통제 △폭발물처리반의 폭발물 탐지·제거 △경찰 및 군부대 테러범 수색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오염 지역 제독 및 긴급 복구 등 단계별 신속 대응 절차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했다.특히 창원중부경찰서 육군 5870부대 1대대, 9탄약창 EOD팀,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조 대응을 펼쳤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훈련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막 설치와 냉방장치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 매뉴얼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창원체육관과 같은 시설의 테러 대응 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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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난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보건지소 3개소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시·마주 봄’인지강화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다시·마주 봄’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초계·삼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법 △일상의 기억 더하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문화·예술 프로그램△뇌 운동 △IT 전산화 인지 재활 △토탈 공예 등이 진행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비롯해 복약관리와 금융기관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상반기 치매 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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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 CC 의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반’김윤 선수가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김윤 선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시 소재 동부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부문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골프협회, 경상남도, 경남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랭킹시스템 E등급 대회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윤 선수는 거창 CC ‘엘리트 육성반’ 선수로 선발돼 평일 주 5회 이내 9홀 라운드 지원을 받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우승은 거창 CC 의 유소년 골프 육성 지원이 지역 골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 겸 2026 박카스배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초등부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성적을 거둬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김윤 선수가 거창 CC 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CC 는 2025년부터 엘리트 육성반, 방과후 기초반,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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